바움 풀빌라펜션 경상남도 거제시 동부면 거제남서로 2131055-636-4567 입실 오후 3시-퇴실 오전 11시
50m 네이버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지도데이터x 네이버 / 오픈스트리트맵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대로읍,면,동시,군,구시,도국
바움풀빌라펜션 경상남도 거제시 동부면 거제남서로 2131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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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따뜻한 호빵입니다.거제 풀빌라바움 다녀온지 벌써 2주가 지났네요.시간이 정말 금방이에요.바움은 거제에 있는 풀빌라입니다.오션뷰 풀빌라, 프라이빗 풀풀 등 검색어로 찾아보면 아주 적합한 곳입니다.지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제가 묵었던 숙소는 더비치 1002호입니다.
더 비치라인에는 해변으로 가는 길도 같이 있었고 1001호는 아래 1002호는 위쪽에 있었어요.아주 예쁘게 지어진 바움풀 빌라는 인피니티풀, 프라이빗바베큐, 프라이빗테라스가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바움에 간 날 햇빛이 강해서 너무 좋았어요.사진 찍는 건 너무 좋은 날인데 몸은 타죽을 것 같은 느낌… 날씨가 왜 이렇게 울퉁불퉁한지, 어느 날은 쌀쌀하니까 여름 가디건이라도 가져가야 하고, 어느 날은 다 타버릴 것 같고 세상도 날씨도 가늠이 안 돼요.
더 비치 1002로 가는 길에 공용 테라스가 있었어요.저희 갔을 때는 이용자가 없었는데 아무거나 있으면 돼요현관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모습 “……………………………………….” 현관을 가운데 두고 오른쪽은 거실, 방, 화장실 1외에는 수영장과 스파가 있고 현관 앞은 안뜰 왼쪽은 부엌과 방2(방2에는 화장실이 있었습니다)가 있었습니다.거실은 모두 유리로 되어 밝고 멋졌습니다.3인 소파와 1인 소파가 2개나 있었는데, 굉장히 넓어 보이죠?30평대 거실 크기를 생각하면 비슷할 것 같아요.맞은편 TV가 있습니다.티비를 지나 조금 들어가면 화장실과 방이 있습니다.화장실에는 쾌적함이 충분히 있었습니다.개인 칫솔, 면도, 샴푸, 컨디셔너, 바디 워시, 바디 로션이 있었습니다.타올도 아~주 풍족하게 있었고요 Loading… player_likesound_mutesound_mutesound_volume2sound_volume3[x]Player Size:0 x 0Current Resolution:0PMax Abr Resolution:0PProtocol:hlsCurrent Bandwidth:Average Bandwidth:Buffer Health:Frame Drop Rate:0/0도움말라 이 감각 Video Statistic Version 4.29.4(HLS)Build Date(2022/8/31)NAVER Corp. 동영상 인코딩 중입니다.5분 이상 걸리는 경우가 있고, 영상의 길이에 의해서 소요 시간은 다릅니다. 거제 바움 수영장 전단 펜션 더 비치 1002-힐링 자체(1)재생 수 1220 topleft rightbottom마우스를 드래그 하세요.360°Video도움말 MULTI TRACK다중 트랙의 트랙별 영상은 오른쪽의 관련 영상으로 보여집니다.선거 광고 안내 뮤트 00:00| 00:37화질 선택 옵션 자동 144p270p480p720pHD1080pHD화질 전 화면 00:0000:0700:1500:2200:30광고 정보를 더 보초 후, SKIP초 후 재생 SKIP광고 후에 이어집니다.SNS공유 소스 코드 Band Twitter Facebook Blog CafeURL주소 카피 HTML소스 544x306740x416936x5261280x720카피 Flash음성 지원으로 Object코드를 확산시키는 기능은 더 이상 지원되지 않습니다.도움말 플레이어 URL복사 레이어 닫기를 거부하는 바우 무프ー루비라펭션자·비치 1002-힐링 자체(1)방1은 이런 뷰 어디든 바다가 펼쳐집니다.방에는 가운도 있었어요.바움풀 빌라 콘센트는 매우 독특했습니다.외국에서 본 콘센트 usb 포트에서도 충전이 가능하게 되어 있었습니다.방에서도 수영장이 보였어요.아이들이 노는 모습이 보여서 다행이에요.오자마자 수영복을 외치던 우리 아들은 갈아입고 바로 입수, 여름 내내 수영장에서 살고 있네요.바움은 튜브의 공기를 넣는 기계가 있었어요.덕분에 편하게 구명조끼에 바람을 넣었어요.2주 만에 공기를 담을 수 있는 구명조끼를 샀거든요.확실히 입으로 부는 것보다 기계로 넣는 것이 빵빵해서 다행입니다.방 2에는 어메니티가 화장실에 없고 부엌에 있었어요.부엌은 좁지 않았어요.4인용 식탁이 있어 요리하기에 충분한 공간이 있었습니다.정수기, 밥솥, 전자레인지가 있었어요. 컵과 그릇, 조미료류는 다 있었어요.호일이랑 비닐까지 없으니까 다 얘기했어요~완벽한 주방 모습이었습니다.정수기, 밥솥, 전자레인지가 있었어요. 컵과 그릇, 조미료류는 다 있었어요.호일이랑 비닐까지 없으니까 다 얘기했어요~완벽한 주방 모습이었습니다.그리고 옆에는 커피머신과 포트, 고데기와 헤어드라이기까지 완비!웰컴 푸드도 조금 있었어요.그 커피와 과자는 잘 먹고 왔네요. www방 2도 유리창으로 되어 있었어요.인원 추가로 여분의 이불이 여기 있었네요.인원을 추가하면 여분의 이불이 들어오거든요.1인 1개 이불을 주셨어요.방과 거실, 주방 곳곳에는 야외로 나가는 길이 있었습니다.돌아서 나갈 필요가 없었어요.아무데나 열면 되니까.밖에 나갈 때는 편하게 신을 수 있도록 슬리퍼가 많이 준비되어 있었어요.바움의 매력 중 하나는 이 안뜰이었어요.가운데 있는 정원이 너무 예뻤어요.집을 지을 거면 이렇게 짓고 싶었어요.ㄷ자형 집이라 어디서든 야외로, 그리고 내부로 오갈 수 있어 큰 창문 덕분에 훨씬 넓어 보였습니다.도착하자마자 아이들에게 옷을 갈아입고 물고 엄마들은 서둘러 음식을 준비했고 아빠는 고기를 굽기 시작했어요.너무 신나는 아이들의 물이 깊지 않아서 초등학교 저학년은 편하게 놀 수 있었습니다.유치원생은 구명조끼를 입고 돌아다녔어요.아버지는 이 더운 날에 고기를 굽습니다.바베큐 그릴은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다 신청해놔서 편하게 썼어요.첨벙첨벙아버지는 한우를 굽습니다.이날 다들 배가 고팠는지 목살을 순식간에 깎았어요.20만원어치 샀는데 어른들도 배부르게 아이들도 배부르게 해버렸네요.그리고 아이들은 쉬지 않고 놀아요. 물에 들어가니 시원해서 너무 좋았어요.역시 더운 날에는 물이 최고!로드 중… player_likesound_mutesound_mutesound_volume2sound_volume3[x]플레이어 크기:0x0현재의 해상도:0PMaxAbr해상도:0PP프로토콜:hls현재의 대역 폭:평균 대역 폭:버퍼의 상태:프레임 드롭 레이트:0/0″비디오 통계 버전 4.29.4(HLS)빌드 날(2022/8/31)”네이버 주식 회사 동영상 인코딩 중입니다. 5분 이상 소요될 수 있으며, 영상의 길이에 따라 소요 시간은 달라집니다. 거제 바움 풀빌라 펜션 더 비치 1002-힐링 그 자체(2)재생 수 54 0 topleft rightbottom마우스를 드래그 하세요 360°Video도움말 MULTI TRACK멀티트랙의 트랙별 영상은 우측 관련영상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선거광고 안내 음소거00:00| 00:09화질 선택 옵션자동 자동 144p 270p 480p 720p HD 1080p HD화질 전체화면 00:00 00:02 00:04 00:06 00:08광고정보 더보기초 후 SKIP초 후 재생 SKIP광고 후 계속됩니다. SNS● ● ● ● ● ● 밴드 TwitterFacebook블로그 카페 URL주소복사 HTML소스 544 x 306740 x 416936 x 5261280 x 720복사 Flash미지원으로 Object코드 퍼가기 기능은 더 이상 지원되지않습니다. 도움말 플레이어 URL복사 레이어 닫기거제 바움 풀빌라 펜션 더 비치 1002-힐링 그 자체(2)저희 딸은 자쿠지도 가고~ 수영장도 들어가고~ 자쿠지에는 벌레가 조금 있었는데~ 뚜껑을 닫아놔도 벌레는 들어가는 것 같아요.수영장은 너무 예뻤는데…해가 질 때까지 수영했어요.바움은 야외 수영장이라 비가 많이 오는 날이나 추워지면 아이들이 이용하기에는 조금 불편할 것 같았습니다.마침 저희가 갔던 날이 땡땡이라서 괜찮았는데~ 땡땡이 정도는 여름에 괜찮은데 태풍이 오면 이용이 안되더라구요.해가 질 때까지 수영했어요.바움은 야외 수영장이라 비가 많이 오는 날이나 추워지면 아이들이 이용하기에는 조금 불편할 것 같았습니다.마침 저희가 갔던 날이 땡땡이라서 괜찮았는데~ 땡땡이 정도는 여름에 괜찮은데 태풍이 오면 이용이 안되더라구요.그렇게 날이 저물 때까지 아이들은 놀고 어른들은 먹고~배불리 먹고 놀고 왔습니다.바움은 정말 멋진 펜션이었습니다.누가 가도 멋지다고 외치는 점!나는 몹시 기뻤어요.세상에 이런 곳이 있다니!가족 여행으로 아주 좋은 수영장 바리요.특히 어른과 함께 가면 굉장히 좋습니다.바움의 홈페이지를 보면 더 비치는 9월까지 주말 마감네요.평일에는 자리가 조금 있네요.일부러 시간을 만들어 가도 좋은 곳입니다.치유하고 싶은 분은 바움 풀 전단을 추천합니다~물론 사비에 다녀왔습니다.그럼 끝!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