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케빈 파이기(Kevin Feige)는 인터뷰에서 마블에서 데어데빌이 다시 캐스팅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기 때문에 찰리 콕스(Charlie Cox)가 마블의 유일무이한 데어데빌로 남게 됩니다. 그와 함께 파이기는 데어데빌이 향후 MCU로 복귀한다고 밝히면서 찰리 콕스가 다시 데어데빌로 등장하게 됩니다.
호크아이에게 킹핀으로 출사설이 돌고 있는 빈센트 도노프리오(Vicent D’On ofrio)와 함께 찰리 콕스까지 MCU에서 볼 수 있다는 인터뷰는 팬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러한 논란으로 팬들은 이제 넷플릭스 디펜더스 버스의 다른 캐릭터인 제시카 존스, 루크 케이지, 아이언 피스트, 퍼니셔의 출연 여부도 궁금해한 상태입니다.

콕스의 MCU 복귀 소식이 보도된 후 파이기는 조만간 다른 영웅들(넷플릭스 디펜더스 캐릭터)을 다시 볼 수 있을지 직접 질문을 받았고, 그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나는 항상 마블 캐릭터가 들어올 때마다 MCU 스토리텔링 능력의 또 다른 도구가 된다고 언급한다. 아까 말했듯이 좋은 소식은 사람들이 실제로 보면 밝혀질 것이다.’라고만 했습니다.
이러한 답변에 팬들은 케빈 파이기가 스포일러를 피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킹핀처럼 MCU에서 다른 사람들이 추가로 등장할 수도 있다는 문을 열어줄 암시라고 예측합니다. 파이기가 이미 찰리 콕스의 등장을 가지고 인터뷰에서 밝힌 상태이기 때문에 데어데빌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싸움에 들어갈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찰리 콕스의 복귀와 관련해 가장 인기 있는 소문 중 하나는 그가 이달 공개할 스파이더맨(Spider-Man: No Way Home)으로 돌아온다는 소문입니다. 일부 팬들은 예고편 중 하나로 찰리 콕스의 신체 일부를 봤다고 주장했지만 콕스는 세월이 흐른 만큼 귀환을 지켜준 팬들에게 감사하지만 자신이 아니라고 즉각 부인했습니다.
만약 분명히 무슨 일이 생긴다면 스릴 만점일 겁니다. 하지만 시간이 꽤 지났기 때문에 (컴백은) 일종의 재구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어요.”
콕스는 넷플릭스의 데어데빌 드라마가 끝난 뒤 너무 많은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만약 돌아왔더라도 지난 3시즌 동안 알게 된 매트 머독과는 조금 달라졌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