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주도 다이빙 전문센터 크리스탈다이브입니다:) 오늘은 오픈워터 자격증 교육을 마치고 왔습니다.
이번에 오픈워터를 도전하게 된 교육생은 바로 광훈입니다.제주도에 휴가 오셔서 크리스탈 다이브 숍을 찾아주셨어요!
저희 크리스탈다이브는 전용보트가 있어서 회원들끼리만 개인적으로 다이빙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광훈씨는 1일차 이론, 제한수역(수영장) 교육을 모두 마친 뒤 오늘은 2일차 개방수역(바다) 실습이었습니다.
저희의 다이빙 포인트 범섬에 도착했습니다!호마루우라에서 전용 보트로 약 10분 정도 걸리지 않는 다이빙 포인트입니다.
다이빙 포인트 범섬에 도착한 후 닻을 내리는 크리스탈 다이브의 대표 강사이자 오늘의 캡틴 왕준 선생님!
오늘의 주인공 광훈 씨의 첫 백롤 입수!보트에 걸터앉아 뒤로 입수하는 자세인데 처음인데도 불구하고 멋진 자세를 보여주었습니다. ?혹시… 타고난 잠수부는 아닐까 ?
광훈님이 입수하신 후 나중에 입수하실 크리스탈 다이브의 캡틴 왕준 선생님우리 교육생이 저렇게 멋지게 입수하면 어떡해요!!
왕준쌤과 광훈이 형이 동시에 하강!
열심히 교육받는 광훈이 형 몰래 찍으려고 했는데 카메라를 바로 알아보고 인사하는 여유를 보여줬어요.첫 개방수역 교육에 이런 여유를 보여주다니, 광훈 씨 제주 크리스탈다이브에서 원하는 인재 중 한 명입니다
짜잔! 어제 오늘 고생한 오픈워터 교육생 광훈 씨를 위해서 왕준 선생님이 특별히 보트 위의 라면을 준비해 주셨어요! 이거… 정말 아무나 해주는 게 아닌데 ? 왕준 선생님이 정말 광훈 씨를 사랑해 주셨어
라면을 드시고 후식으로 제주도 감귤과 달콤한 도넛까지! 이런 경험은 전용 보트가 있는 제주 크리스탈 다이브에서만 가능합니다. ?
크으~ 멀리 한라산 뷰도 보이고, 라면 먹으면서 파도 소리도 듣고, 라면 스프를 조금 흘렸다고 왕준선생님께서 핀잔을 하셔서?
제주 크리스탈 다이브 보트 위에서 한라산 뷰를 보며 이틀간의 오픈워터 교육 마무리!
일주일 정도 제주도로 휴가를 온 광훈 씨를 위해 왕준 선생님이 특별히 준비한 ‘보트에서 라면 먹기’ 코스까지 완벽하게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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