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퀴즈 6시 고향 리포터로 활약하고 있는 이정연을 스튜디오로 모셔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현재 전국을 돌며 파이팅 전도사 중인 이정연
그는 한 지역에 가서 만보를 조심하고 5만보를 넘을 때까지 방송을 한답니다.
때로는 짐꾼, 때로는 마동꾼, 때로는 시청자들의 미꾸라지 인형이 되어 건강한 기운을 전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6시 우리 고향 15방송을 대표해서 나왔다네
이정연 외에도 한은수, 지연 등이 각 프로그램을 맞아 6시 우리 고향 1번조씩 맡아 참가하고 있다. 네.
오만을 보면 제주도를 종단하는 35km인데, 이정연은 3년 동안 매번 5만 보를 걷는다고 한다.
내일도 창녕에서 촬영이 있는데 새벽 4시에 도착해서 촬영이 시작되면 텐션을 올리고 차근차근 걷는다고 합니다
평소에도 매일 120층 등 근육질 몸매와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올해 52세의 이정연 리포터
그는 트와이스도 6시에 제 고향으로 초대해서
그녀들의 매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외국인들도 6시에 고향을 본다고 해요.
자신이 방송하는 지역 출신 연예인을 섭외하겠다는 정연
그런 그도 알고 보면 M본부의 개그맨이었다고 합니다.
썰렁 개그로 신인상까지 총망라했던 신인 개그맨이었지만
꿈의 배우가 되기 위해 열심히 드라마국에 갔다가 드라마 왕 초에 단역으로 먼저 캐스팅 된 이정연
매번 작은 분량이지만 최선을 다해서 노력했고
그로 인해 추가 촬영도 하고 그 이후에도 인기가 높았던 많은 작품에 주요 역으로 출연하게 된 이정연
또 한때를 풍미했던 행사계의 우량주였다고 합니다.
여기서 끝난 이정용이 아니네요 뮤지컬에 트로트까지 진출했고 ‘에브리바디 파이팅’이라는 곡도 발표했대요.
물론 방송 초반에 안 좋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그도 좋은 에너지를 전단하고 있대요건강하시면서 사랑받으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