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답안지 맨 위에 괄호 안(2021년도)(32회 공인중개사)(1)차 시험/1교시 체크(2021년도)(32회 공인중개사)(2)차 시험/1교시 체크(중개법령 실무부동산 공법) 2교시 체크(부동산공시법 및 부동산세법)(2021년도)(32회 공인중개사) 2교시 시험:X답안지 작성시 현장 질문이 매우 많았던 사항.감독관에게 물어보면 되지만 감독관도 이 시험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라 일일 아르바이트 개념이므로 숙지하는 것이 좋다.2. 시험장 입구에서 나눠줄 요약집을 반드시 받는다.두 번째는 공부를 안 했기 때문에 쉬는 시간에 요약집만 보고 시험을 봤는데 요약집에 적힌 글과 똑같이 나온 글이 꽤 많았다. 정말 유용했어.
3. 본 원서 접수를 놓쳐도 추가 접수 때도 자리가 꽤 많다.다만 위치가 외딴 곳이다. ex. 서울 은평, 경기 김포, 수원 등.
제32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인증
시험 시간 참고
시험장을 나올 때에너무 멀어서 새벽부터 출발화창한 하루다.단풍이 많이 익어 가고 하늘과 사귀다.날씨 좋은 빛나는 날, 제32회 공인 중개사 시험 1,2차 시험을 받았다.시험을 준비하게 된 계기는, 음…전에 일했던 곳에서는 일에 익숙하지 않으며 너무 바빠서 퇴근 후에 다른 일을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근무지가 바뀐 뒤 일에도 익숙하고 동료들도 좋고 업무 분장도 잘 되고 퇴근 후에 상대적으로 시간이 더 생겼다.혼자 살다 보니 출근 시간도 훨씬 절약할 수 있고.저의 시간이 많아진 것이다.처음에는 그냥 소비 생활(드라마.영화, 쇼핑 등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면 문득 지금 이 시기가 계속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그렇긴.헛되이 보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지금 현재의 여유 시간은 나에게 있어서 매우 소중한 시간이다. 부동산 주식이 꽤 바람에서 그저 공부만 해서는 재미 없는 성취감 때문에 공인 중개사 자격증에 도전.마침 직업 상담원 2급 자격증도 운 좋게 취득한 시기. 점수는 처참.공부를 거의 하지 않았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다. 부끄럽지만 점수 공개.1차 시험 부동산학 개론 52.5점/민법 및 민사 특별 법 47.5점 2차 공인 중개사 법령 및 중개 실무 37.5점(과락)/부동산 공법 32.5점(과락)/부동산 공시 법 및 부동산 세 법 30점(과락)1차 시험 과락하지 않은 것만도 감사한다.주전으로 공부한 민법보다 부동산학 개론이 더 잘 나왔네. 공인 중개사 시험은 공부하지 않으면 합격하지 못한 시험이지수험표를 보면 시험장 주차 여부가 나오는데 주차는 절대 불가로 돼 있었는데 학교 운동장에 주차가 많이 있었다. 4. 당분(초코바 사탕 등)을 가져갈 것.1차만 보면 몰라도 2차까지 같이 치르게 되면 저 같은 경우는 점심을 계란과 커피 조금으로 때웠는데 2차시 2교시 시험을 볼 때쯤 되면 피곤하고 당도가 떨어졌다.초콜릿이나 사탕 꼭 가져가세요. 2차 2교시 과목이 부동산공시법, 부동산세법이므로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집중해야 한다.당분이 부족하면…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없어.공인중개사 시험을 하면 흔히 아저씨들이 많이 보는 시험이라는 인식이 있는데 제가 시험을 볼 때는 25명 중 여성이 15명으로 과반수가 넘었다.그것도 20~30으로 추정되는 젊은 분들이 많았다.남녀노소 관심을 가지고 도전하는 시험이 되었구나.부동산 열풍이 체감됐다.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요령박문각, 에듀윌 요약집내가 지금까지 치른 자격시험은 어느 정도 촬영운(?)이 작용했지만 공인중개사 시험은 촬영운으로는 60점 벽을 넘지 못한다.즉,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비록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에는 불합격했지만 각종 부동산 뉴스나 부동산 유튜브 영상 등을 볼 때 용어가 익숙하기 때문에 훨씬 친밀하게 다가오는 다사실 자격증 자체보다는 이러한 부가적 효과가 나에게 더 필요한 것이기도 했다. 여자도 많이 보는 시험올해 시험은 안녕히 계세요. 정해서 내년 시험을 준비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