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N, 일본, 아소산 폭발, 일본 열도는 정말 심상치 않습니다.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도쿄 근교의 지바에서 진도 5 이상의 강진이 일어나면서 전문가들은 동일본 대지진과 같은 대지진의 위험과 함께 후지산 폭발 위험도 경고하고 있군요. 이와 동시에 오키나와에서도 강한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고 지진에 의해 생성된 작은 섬이 지진에 의해 사라지는 무서운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어제 일본의 대표적인 활화산으로 구마모토현 아소야마 화산이 폭발하면서 화산재 피해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 11시 40분경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의 아소산 화산이 폭발하면서 화산재가 3.500m까지 치솟아 하늘을 회색 회색으로 물들였습니다. 구마모토현은 한국에서 일본여행을 자주 가는 후쿠오카가 있는 규슈지방 중남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번 아소산 분화는 5 개의 분화구 중 제 1 분화구 나카다케에서 일어났습니다. 이번 폭발은 2019년의 소규모 분화와는 달리 매우 큰 폭발이라고 합니다. 분화구에서 분출한 고온의 화산 용암류가 1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곳까지 내려와 약 5킬로미터 떨어진 곳까지 화산재가 날아들었다고 합니다.
현재 아소산은 화산 경보 5단계 중 ‘입산 금지’에 해당하는 3단계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날 오전 산에 입산 허가를 받고 등산을 하던 16명은 무사히 귀가했으며 부상자나 실종자 등은 보고되지 않아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추가 폭발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위험지역 접근금지 경고를 하고 있는 겁니다. 지금까지는 화산재가 자동차, 지붕 등에 쌓이는 정도여서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나 일부 지역의 농작물에 화산재가 떨어져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4년 9월 나가노현 온타케산 화산 폭발 당시 약 90년 만에 최악의 일본 화산 재해가 발생해 63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그와 비교하면 다행이지만 태풍, 호우, 지진에 이어 화산 재해까지 자연 재해라는 재해는 모두 일어나고 있는 일본 열도이기 때문에 향후 동일본 대지진과 같은 큰 재해가 발생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높이고 있어요. 후지산 폭발 가능성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더 걱정입니다.일본 8869-2223 쿠마모토현 아소시 고원 아소산 일본 39397-0201 나가노현 Kiso District, 오타키무라 온타케산 일본 아소산 화산의 분화는, 14일에 벌써 한 번 나타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13일부터 지하수와 마그마의 움직임에 의한 진폭이 커져 소규모 분화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6일 후에 대규모로 분화를 한 것이군요.
이번 화산재해 인명피해가 없더라도 화산재는 두께 0.1mm~1mm 사이에 흡입할 경우 천식 등 호흡기질환이 있는 환자의 경우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며, 1mm 이상 화산재가 쌓이면 건강한 사람도 호흡기 이상을 호소할 수 있어 당분간 인근 지역 주민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구마모토현의 아소산은 활화산으로 1950년대 화산활동으로 암석이 등산객을 덮치는 인명피해가 발생하기도 했으며, 2016년 폭발은 36년 만의 폭발적 분화로 인근 지역의 약 3만 가구에 정전피해와 동시에 화산재가 선로를 뒤덮어 열차 운행을 중단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아소산은 일본 내 대표적인 활화산으로 1950년대 암석이 등산객을 덮쳐 인명피해가 났습니다. 2016년에는 36년 만에 폭발적 분화가 발생해 인근 지역에서 3만 가구 가까이 정전 피해를 입었고 화산재가 선로를 덮치면서 열차 운행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2016년, 2019년, 2021년 10월 20일까지 최근 5년간 3회, 아니 10월 14일 분화까지 4회 분화했습니다. 여전히 활화산이므로 인근 지역 주민들은 항상 주의가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