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이 이용해야 하는데 이용할 때마다 초조했다..산 도우마챠…택시는 퀵 서비스. 카카오 택시가 출범하기 전의 택시는 정말…10번 타면 9.5번 정도는 기분 나쁜 경험을 해야 합니다.퀵은 기분을 해친다는보다는. 비싼 돈을 주고 부르기에 배차도 마음대로~게다가 주소를 모두 적어도 받을 때에 전화해서 가는 길을 묻는 것이 너무 짜증 나고 귀찮다.(스마트 폰 지도 앱이 꽤 보급할 때까지..수취인에게 전화해서 길 찾는 방향을 묻기도 했다;;)업무를 하고 있다고 동대문에서 급한 픽업을 하거나 하고..지하철 표를 이용하고 보기도 하는데요…이건 정말…www대중 교통 요금 무료 노인이 주로 하는 것으로…아직 길의 설명이 필요…게다가 가격도 별로 싼 것도 없다. 12000원?옛 직장에서 자신이 길을 잃고 길이 어려워서 추가금까지 18000원 달라고 한 할머니를 생각하면 아직도 조바심하다. 정말 진상에서 스트레스였다….(^^)그 돈이면 오토바이 퀵 서비스를 부를게요. 아무튼 그 사이 퀵 서비스는 쌓인 것이 많아서 서론이 길어졌다.요즘 동대문에서 일하는 친구들이 앱에서도 빠른 예약 하길래 운영되고 최근 몇번 사용했지만 나름대로 만족. 만약 고통스러운 분이 계시면 충분하지 않나. 누군가가 보고 나처럼 구원 받기를(?)글을 남기고 보겠습니다.[고 노래]라는 앱인데 지금 찾아보면 다른 퀵 서비스 앱도 많다.(나만 원시인이었어.)일단 나는 고 엑스를 썼으니 ww앞에서 사용 후기를~
사용법도 굉장히 간단합니다, 일단 택시 앱처럼 수건, 목적지 입력!
차 종류 선택~일단 오토바이 퀵 가격이 앱이라고 비싼 게 아니라 평균이다.
그리고 발송할 물건의 종류를 선택, 일단 박스는 기본적으로 1000원 추가로 붙는다.
하지만 할인쿠폰코드를 넣으면 3천원 할인되어 초특가!!! 할인코드 : 8989
바로 예약완료! 오늘 보낼 퀵이 아니더라도 날짜를 지정해서 예약할 수 있어서 너무 편해.근데 예약목록의 썸네일에 “예약내용”이 아니라 “주문일시” 날짜와 시간이 나와서 -.-;;; 가끔 예약확인할때 깜짝놀라;;;; 이건 좀 고쳐줬으면 좋겠어;;;; 이건 좀 고쳐줬으면 좋겠어;이제 물건만 픽업 앞에 갖다 놓으면 끝!지정한 픽업 시간의 1시간 전쯤에는 기사가 일찍 방문하기도 할 수 있어 여유 있게 준비한 것이 좋다.고 엑스가 아니라 APP스토어 상위권에 있는 다른 퀵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의 몇가지와 비교하면 고 엑스가 가격도 좋은 편이므로(쿠폰이 한몫 했다, 8989)퀵을 부를 때마다 자주 쓴다. 무엇보다!내가 만난 아저씨들이 모두 친절했다. 후후ㅎㅎ그리고 차의 종류의 선택은 고 엑스 앱만이라고 생각되므로 이 기능은 나중에 다마스의 같은 것을 부를지도 모르고, 유효하게 보이므로 사전에 알아 뒀다.요즘은 그냥…사람을 상대하기가 힘든 시기인데..www퀵을 부를 때 전화해서 이것 저것 말하지 않아도 나 혼자로 앱에서 해결할 수 있어 TT업무의 질이 정말로 향상.다운로드는 다음 링크에서 https://gogovankr.onelink.me/vDso/7uoa63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