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소비 _ 호텔827, hotel827 감성 빈티지 그릇 추천

박스스티커부터 감성이 뚝뚝….게다가 친환경 소재의 나이츠! 포장이 설렌다.

박스스티커부터 감성이 뚝뚝….게다가 친환경 소재의 나이츠! 포장이 설렌다.

로고까지…느낌있다…ㅋㅋㅋㅋㅋㅋ 파리칠..너무 예쁘다.

첫번째 접시 Lazy Vibes Side Plate (light blue) 쿠앙!! 너무 예뻐블랙, 그린, 블루 중에 고민하다가 블루로 했는데 너무 감성 있어.감성 빼면 시체사실이 넓은 머그는 잘 안써서 접시만 사려고 했는데 세트가 너무 예쁘고 잘 다듬어진 브런치 가게에서 마시는 따뜻한 드립 커피 느낌?이런 생각이 들어 세트로 샀다.

두 번째 접시 Lazy Vibes Coupe Bowl (black) 이 접시가 정말 유용할 것 같아.움푹 들어가 과일이나 디저트, 요구르트 등을 넣기에 베리굿!!!! 블랙이 선명하고 선명한 느낌이 든다.여러 컬러를 같이 사서 플레이팅하면 예쁠 것 같아.

찰흙만 넣었는데 왜 이렇게 예쁘지.

두 사이즈 비교했을 때 사이드 플레이트는 딱 커피 받침대 크기고 쿱볼은 조금 더 작지만 오목함.

잔도 같이 샀어.집에 물컵 많은데 파리는 달라.

호텔 827의 paris cup…(눈물)알파벳 5개로…나는 이미 파리에 다녀온 셈이다.

호텔 827의 paris cup…(눈물)알파벳 5개로…나는 이미 파리에 다녀온 셈이다.

뒷면까지 완벽한 접시. 너무 맘에 드는 소비!! 다양한 사이즈로 그릇이 더 나왔으면 좋겠다.사실 밑에 2개도 너무 사고 싶었는데 오뎅기 시손느 센터피스 접시랑… 사이즈가 겹치는거 같아서..물론 디자인은 전혀 다르지만 이번에 도전~~~!

마무리는 파리 감성 오렌지 주스로…파리컵에 마셨더니 맛이 다르더라 유럽 오렌지를 갈아서 만든 100% 착즙 오렌지 주스 맛 (아침 주스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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