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줄거리 / 스포일러는 예고편 아래 시작합니다.2020년 6월 19일!! 얼마 전에 나온 다른 영화 비트를 느껴봐 가족과 함께 보기에도 좋은 영화다.전체 관람가 영화 중 러닝타임은 1시간 49분으로 일단 권하고 싶은 영화다.
브로드웨이 오디션에서 좋은 기회를 발로 차버린 댄서 에이프릴이 어쩔 수 없이 집으로 돌아가 아이들의 선생님을 맡아 댄스대회에 나가는 내용으로 전체 관람자답게 매우 자극적인 내용도 없이 재미있고 감동적이다ㅜㅜ
리뷰를 쓰면서 인터넷 공식 예고편을 유튜브에서 찾아보니 유튜브가 자연스럽게 보여준 예고편에 자신도 모르게 침을 묻혀 있다가 오픈한 지 하루가 지나 어제(20일)에 보게 됐는데 왜 이렇게 웃기냐. ㅠㅠ솔직히 내용 자체는 어떻게 흘러갈지 충분히 예측할 수 있지만 그래도 정말 재미있었다. ㅠㅠ 아이가 춤추는 것도 너무 귀여웠고, 아이가 춤추는 것을 보고 순수하게 좋아하는 부모님의 모습도 그려뉴욕에서 댄서로 일하고 있는 주인공 에이프릴 집세를 내지 못해 곧 퇴거 위기에 처했다 ㅜㅜ
져 더 기분좋게 볼 수 있었던 영화였다. 제 아이들도 아닌데 왜 아이들이 해낼 때마다 감탄하고 눈물이 나죠ㅜㅜ 그리고 무엇보다 선정적인 춤이나 옷차림이 없어서 아이들이 입을 만한 옷, 혹은 정말 댄스스포츠에서 입는 그런중요한 오디션이 있던 날 하필이면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에이프릴은 반대편 할머니와 눈치를 보다가 할머니가 타려던 택시를 훔쳐 오디션장으로 향한다.
//// 옷과 댄스라서 더욱 좋았다.영화 초반에 선에이프릴은 완벽하게 오디션 마치고 최종 심사에 오르는데..!!
////정적인 안무가 나오는데 분명히 문제라고 /당연히 영화 전개상 아침에 만난 할머니가 공연계의 거물이었고ㅜㅜ해명하려다 짐머 씨를 무대 밑으로 밀어 떨어뜨리기까지 한다.
///해줘서 그것도 좋았어.비트를 느껴봐 예고//그 장면이 유튜브에 올라와서 3만 명이 보게 된…
편 Feel the Beat, 2020 스토리 출처 : 예고편/난 못 속여 집에 가 에이프릴아빠 그렇게 완전히 망해버린 에이프릴은 고향으로 돌아간다.
/////에이프릴은 마트에서 자신을 가르치던 선생님을 만나고 아버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아이들을 만나러 간다.
여기서 스포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