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 첫 번째 RET 표적치료제 레테부모 국내 출시

RET유전자 돌연변이 암 치료 분 들 의학적 미충원 수요 해소 기대, 초등 세포 폐 암, 갑상선 수질 암, 갑상선 분화 암에서 임상적 유효성 확인

[현대 건강 신문]한국 릴리는 처음의 RET(REarrangedduringTransfection)표적 치료제”레테브모(성분 이름 셀 파 카티니브)”이 14일 국내 시판됐다고 밝혔다.

레테브모은 융합 및 끈기 돌연변이를 포함한 RET유전자 변이를 표적으로 하는 메커니즘으로 올해 3월에 RET표적 치료제 중 처음으로 식품 의약 품 안 전처에서 △ 전이성 RET융합-양성 비 초 세포 폐 암 성인 환자 △ 전신 요법을 요하는 진행성 또는 전이성 RET-변이 갑상선 수양 암의 한 성인 및 만 12세 이상의 소아 환자 △ 방사선 요오드에 응하지 않고 이전 소라후에니브 및/또는 렝바치니브의 치료 경험이 있고 전신 요법을 요하는 진행성 또는 전이성 RET융합-양성 갑상선 암 때문에 성인 환자를 허용됐다.

레테브모 허가의 기반이 된 연구는 RET유전자 변이 환자를 대상으로 최대 규모의 1/2상 임상 시험 LIBRETTO-001이었다. 해당 연구에는 이전에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거나 없는 RET융합-양성 비 초 세포 폐 암 환자, RET-변이 갑상선 수양 암 환자, RET융합-양성 갑상선 암 환자 등 총 702명이 참가했다.

레테브모은 RET융합-양성 비 초 세포 폐 암 환자군을 대상으로 △ 이전에 백금 기반 항암 화학 요법 치료 경험이 없는 경우 객관적 반응률(ORR)85%를 확인하고 △ 백금 기반 항암 화학 요법 치료 경험이 있는 경우 객관적 반응률은 64%, 반응 지속 기간 중앙값은 17개월로 나타났다.

레테브모은 올해 4월 유럽 종양 학회 폐 암 학술 대회에서 발표된 LIBRETTO-001의 추가 분석을 통하여 지속적인 유효성을 재확인했다. 레테브모은 RET융합-양성 비 초 세포 폐 암 환자 중 △ 백금 기반 항암 화학 요법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에서 객관적 반응률 84.1%, 반응 지속 기간 중앙값 20.2개월 △ 백금 기반 항암 화학 요법 치료 경험이 있는 환자에서 객관적 반응률 61.1%, 반응 지속 기간 중앙값 28.6개월을 보였다.

뇌 전이는 작은 세포 폐 암 환자에 대한 레테브모의 임상 데이터도 업데이트된. 레테브모은 기존의 연구 논문에서, 플라티나 베이스의 항암 화학 요법 치료 경험이 있고 뇌 전이 부위의 측정이 가능한 RET융합-양성 비 초 세포 폐 암 환자 11명 중 10명으로 중추 신경계 객관적 반응을 확인한 바 있다. 이번 새로 발표된 레테브모의 중추 신경계 객관적 반응률은 84.6%로 확인되고 특히 완전 반응을 보인 환자는 26.9%였다. 또 레테브 털 치료 환자의 두개 내(Intracranial)없이 진행 생존 기간의 중앙값은 19.4개월이었다. 한 연구에 따르면 RET변이 4기 폐 암 환자의 46%, 즉 약 두명 중 한명은 평생 뇌 전이를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서울 병원 혈액 종양 내과 안·박진석 교수는 “폐 암은 사망률이 가장 높은 암 종으로 일반적으로 뇌전이 발생했을 때의 예후가 좋지 않다. 특히 RET변이 있는 4기 폐 암 환자의 간질 발생률은 비 초 세포 폐 암 환자로 확인된 간질 발생률보다 2배 이상 높지만 지금까지 표적 치료 옵션 부재로 일반 암 환자와 마찬가지로 항암 화학 요법을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며”레테브모이 간질 환자를 포함한 RET유전자 돌연변이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계속 의미 있는 임상적 근거를 보이는 만큼 이번 출시 이후 하루 빨리 더 많은 국내 환자에서 접근성이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레테브모은 RET-변이 갑상선 수양 암과 RET융합-양성 갑상샘암 환자군에서도 유효성 및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한 바 있다. 이전에 발데타니브 및/또는 탄소 장치니브 치료 경험이 없는 RET-변이 갑상선 수양 암 환자군에서 레테브모의 객관적 반응률은 73%, 반응 지속 기간의 중앙값은 22.0개월로 나타났다. 반데타닙 및/또는 카보잔티닙 치료 경험이 있는 환자군에서 객관적 반응률은 69%였으며 추적 기간 동안 반응 지속 기간은 중앙값에 도달하지 않았다.

또한 이전에 소라페닙 및/또는 렌바티닙 치료 경험이 있는 RET 융합-양성 갑상선암 환자군에서 레테브모의 객관적 반응률은 79%, 반응 지속기간 중앙값은 18.4개월로 확인됐다.

레테부모의 일반적인 이상반응은 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이효소(AST)와 알라닌아미노전이효소(ALT) 증가, 포도당 증가, 백혈구 감소, 혈액 내 알부민 감소, 입건조, 설사, 크레아티닌 증가, 고혈압 등이었으며, 이러한 결과는 지난 4월 발표된 추가 분석에서도 일관되게 나타났다.

한국릴리 크리스토퍼 제이스톡스 대표는 “항암치료 패러다임이 바이오마커를 기반으로 적합한 항암제를 투여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레테브모는 이 중 RET 유전자 돌연변이를 표적으로 하는 최초 허가받은 치료제”라며 “한국릴리는 RET 유전자 돌연변이 암 환자가 자신에게 적합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레테브모의 임상적 혜택을 국내 임상 현장에 적극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국릴리, 최초의 RET 표적치료제 ‘레테브모’ 국내 출시/환자를 첫 번째로 생각하는 건강전문지 h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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