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이와 가격? 백내장 수술 렌즈의 종류

빠르면 40대 후반에서 50~60대에 발생할 수 있는 수정체 혼탁 질환은 발병 초기라면 보존적 치료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피레노키신, 요오드 성분의 안약 사용으로 단백질 변성을 억제할 수 있으나 원상태로 돌아갈 수 없으므로 해당 영역을 제거한 후 새로운 백내장 렌즈 종류를 선택하여 삽입하는 시술이 필요합니다.

(1) 오늘은 since1997 밝은 세계 안과에서 백내장술 렌즈의 종류 차이와 가격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먼저 고령층에 적합한 단초점 방법은 의료 보험 적용으로 단안 기준 30만원대로 근거리 또는 원거리를 선택하여 안경이나 돋보기가 편리합니다.

사회경제 활동량이 많은 중장년층에게 적합한 초점 방법은 단안기준 300만원대~500만원대(단안)이며 개인의 실비보험 약관에 따라 적용됩니다.

질환치료와 동시에 힘줄+중간+원거리개선에 도움을 주므로 안경, 돋보기 없이 운전, PC작업 등이 가능합니다.

밝은 세상에서는 비비티, 시너지, 패놉틱스, 파인비전 등 다양한 LENS를 갖춰 적합대상자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a) 비비티는 링이 부드러운 표면 패턴을 사용한 비회절 LENS로 빛의 번짐이 적어 중간거리 시력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야간/야간운전 많은 환자)

(b) 시너지는 멀티 포컬(테크니스), 연속 초점(심포니)을 더한 LENS로 연속적으로 모든 영역의 시야를 제공하여 좋은 대비 감도로 주야간 동일 시력을 구현합니다.(2) 백내장술 렌즈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 눈의 조건과 직업, 평소 생활 패턴을 고려하여 선택하여야 합니다.

밝은 세계에서는 동공의 크기, 시기능, 우성안, 굴절력, 내피세포, 시신경, 황반부 등 50여가지의 검사를 거쳐 과거 시술 이력과 안질환(가족력), 복용약 등을 체크하고 있습니다.

다초점 대상자라면 카타리스와 빅토스 듀얼 레이저 시스템으로 개인에 맞는 선택, 안구 표면과 수정체 전낭 절개, 혼탁 영역을 균일하게 파쇄하여 오차가 최소화된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무봉합 무출혈 구현, 혼탁이 심하고 딱딱한 경우에도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밝은세상에서는 평균 10년 이상 경험의 의료진이 직접 모든 과정을 진행하므로 15분 정도 빠른 시술로 안구염의 문제를 최소화 합니다.

과거 라식 라섹의 이력으로 일반인과 달리 각막 조건이 변화한 경우에도 갈릴레이, PANTACAM, IOL 마스터, A/B 스캔 등의 장치로 각막 난시와 곡률치 등을 진단할 수 있으며, 다수의 임상경험을 통해 누적된 자체 상수의 값을 사용하여 인공수정체 도수를 산출할 수 있습니다.

(3) 또한 삼성생명과 투명한 업무협약 체결로 비정상적인 영업과 과잉진료, 청구사례가 없었음을 확인함으로써 환자분들에게 닥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궁금한 시술 관련 스토리는 카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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