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정보방송에 하이도 출연
AM5:00 ZIPAM 8:00 굿럭



아래 내용입니다. ^^ZIP! <HYDE가 빠진 의외의 취미>
ANTIFINAL에 대하여

어떤 공연이었는지 내가 하고 싶은 예술로서 최고봉이라고 생각하고 팬들도 너무 신나고 라이브는 팬들이 있어서 성립된다.그런 의미에서 지금까지 가장 좋은 라이브였다.
ORDINARY WORLD 모두 핸드폰을 켜고 밤하늘처럼 밝게 해주어서 기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투어 취소
▲음악 활동에 미치는 영향=막대한 타격, 내년을 위해 감내할 수밖에 없다.외출을 자제하는 동안 음악 제작에 몰두
작곡도중 빠진 일정원을 키우거나 정들일만한 정원을 만들고싶은데 잡초가 자라서 잔디를 깎거나 전기톱을 사서 나무를 베거나 전기톱아트를 하거나

정원사 복장인데 왕자님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집~헤어스타일 때문에 엄청 소녀만화 남주(직업:왕자)같은 하이드@.@
굿럭 <세계에 도전을 계속하는 이유>
HYDE씨는 정말로 실재하는 것인가
애니메이션 : 진짜였습니다! 만나서 영광입니다.

하이드의 소개
1994년 데뷔/수많은 히트곡/2018년 솔로로 미국 진출/80공연 성공




진화하고 있는 HYDE의 원동력
미국에서 솔로로 싸우는 원동력은 뭘까.현재의 라이브에 만족하지 않는다.연주력이나 여러가지 일이 미국에서 라이브를 하면 부끄럽다. 이래서는 당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적어도 같은 수준이 되고 싶다.
미국의 높은 벽의 노래가 다르다.솔직히 말하면 일본 축제에 나가면 나는 잘하는 편이 지민의 미국 축제니까 제일 처음부터 세는 게 빠르다. 그래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이기려고 한다. 노래 연주 기획력 종합적으로 봐서 이길 수 있도록 하지만 역시 어렵다.

슈퍼금욕적인 HYDE 현상에 만족하지 않고 음악을 추구하는 진정한 록 정신
라이브 중의 “격통 해프닝”이란!?
작년 라이브에서 신나게 사다리 플레이를 했는데 페스티벌 같은 곳은 관객들이 멀리 있어서 조금이라도 보여주고 싶어서 2~3m 사다리를 무대 끝으로 가져와 그 위에서 불렀습니다.
이미 사다리 옆에 스태프가 많이 있다는 걸 알고 있고, 무슨 일이 있을 때 지켜주는 사람들이 많이 있구나! 안심이다!
마음껏 노래하고 내릴 때죠.굴러떨어져서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

오마이거

이대로 라이브 중지?자력으로 무대로 돌아와 엉덩이가 조금 아프지만 아직 생기고 극심한 통증을 견디며 라이브를 수행하는 어디까지나 록인하이드.

코로나19 상황에서 지금의 심경은?
코로나19가 0이 될 때를 목표로 필사적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올해 라이브는 전부 취소해서 큰 적자입니다.하지만 다음 시작을 하기 위해서 지금 다들 건강하세요
코로나 조심하세요.굿럭!

하이드가 키우는 정원에는 이미 하이드라는 요정이 살고 있어!
그런데 정말 사무실도 임대료도 내야 하고 직원 월급도 줘야 하고 너무 적자인가 봐요.굿즈를 열심히 사줘야지.(이미 샀는데 ㅜ)
그리고 사다리 사건은 저도 신기했던 부분이었는데 하이드도 얘기해줬죠.
하이드가 사다리에서 떨어졌지만 일어설 수 있도록 달려와 도와줄 스태프가 한 명도 없었다.앞에 스태프가 한 명 보였는데 최종열 펜스만 잡고 멍하니 쳐다보고 있다.(그 사람 말은 그렇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