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바르셀로네타 해변 풍경, 매우 주관적인 바르셀로나 여행 기념품 추천 및 쇼핑 리스트 (+비행기에 핫팩 들고 탈 수 있을까)

바르셀로나를 여행한 유 츄-바와 블로거의 기념품 추천 영상과 글을 참고로,#바르셀로나 기념품 구매 목록을 만들었다. 리스트에 실린 물건 중에서 꼭 사야 할 것으로 사든 사지 않아도 되지만 경계가 매우 모호한 기념품이 다수 있었기 때문에 일단 바르셀로나에서 보낸 일주일간 각 매장에 들러서 제품의 상태를 확인하거나 혹은 먼저 맛 본 뒤 마음에 든 것만 구입하기로 했다. 그런 가운데 질문도 없이 도착과 동시에 산 물건도 있었기 때문에 공항 피로 회복제로 불리거나, 대치동 영양제로 이름을 떨친 스페인 영양제”포텡시에ー타ー”과 스페인의 앰플 명가라는 “마티 댐”라인 안에서 포토 에이지(30개)1상자가 바로 그 주인공.#마티 댐 앰풀은 어머니에게 드리는 선물로서 내가 먼저 쓰고 보니 좋으면 추가 구입할 생각이었지만, 사용 후의 피부 변화에 큰 차이를 못 느끼고 피부에 흡수시킬 때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고 얼굴의 도포 후에 느껴지는 베타츠키이 싫어서 제품을 더 사진에 하지 않았다. (지극히 개인적인 사용 후기)(추천)#포텡시에ー타ー 영양제는 높은 한국 판매 가격과 달리, 바르셀로나는 부담 없는 금액으로 살 수 있는 제품.주성분인 아르기닌에 대한 부작용만 없으면 본인이 복용하는 데도 주변에 선물하기에도 좋은 기념품 같다.찾는 사람이 많아 제품이 품절이 되는 경우가 흔하다고 들었는데, 길가의 약국에서 쉽게 살 수 있었다. 한 상자 14유로가 되지 않았다는 점을 기억하고 있다. 매일 영양제를 먹지 않고, 몸이 나른하거나 무기력한 때에만 복용한다. 밖에#라치 나타의 올리브 기름과 쿠 코어의 플랫 슈즈, 비셍스토우롱,#사바 텔 비누# 오르니 먼스 꿀 국화 차#야오빈 쇼 파자마 겸 라운지 웨어가 나의 관심 물품이었다.이 가운데 실제로 바르셀로나에서 구입한 제품은*야오빈 쇼 파자마;엄마 선물용. 국내 가격보다 3만원 이상 저렴하다. (추천)*라치 네이털 올리브유, 바디 스크럽, 담근 올리브;가격 합리적이고 상품의 질도 좋다. 올리브 기름이 아주 유명하지만 화장품 라인도 꼭 보자. 바디 스크럽 가격이 4~5유로 사이. 튜브형 용기, 150mL용량과 코스트 퍼포먼스가 매력적. 매우 촉촉한 사용 느낌이 특징. 사봉 바디 스크럽처럼 향기가 좋지 않다.(추천)*사바 텔 비누, 피부가 찰랑찰랑 하는 것을 좋아하면 구입하면 된다. 향기 좋은 작은 사이즈의 비누에서 차내 방향제 및 욕실의 장식품으로 사용해도 상관 없다.* 오르니 먼스 허니 국화 차;스페인 국화 차. 단맛은 아니다. *LG TONE Free(톤 프리)Bluetooth이어폰, 바르셀로나를 대표하는 백화점인 엘콜테·리그 레스로 구입. 국내 최저가보다 훨씬 싸다. 턱 스리 팬까지 받으면 더 이득.(추천)*피카소 박물관 기념품 가게의 머그 잔;피카소의 작품이 찍힌 검은 머그 잔. 남자 친구와 한개씩 나누어 가졌다. 울퉁불퉁한 맛이지만 그래서 쓰임새가 최적.(추천)*깅코 우드 북 테이블 램프(미니 사이즈);고딕 지구 근처의 아트 샵에서 구입한 램프.USB에서 충전할 수 있고 여기저기 휴대할 수 있는 크기여서 아주 만족.(추천)#바르셀로나 쇼핑 목록#바르셀로나 기념품 추천+이번 바르셀로나 여행 짐을 정리하면서 궁금한 거 하나. 기내에 카이로를 가지고 타도 될까?”와아, 『 위탁 수하물로 카이로를 보낼까?』이었다.누군가가 저 같은 의문에서 네이버 지식인을 꾸고 있는지도 몰라서 작은 도움이 되어 달라는 소원에서 해당 의문의 응답을 남긴다.(ETHARD항공 한정 응답에 다른 항공사의 응답은 다른 경우가 있는 인천 공항을 출발하고 아부 다비의 경우, 바르셀로나에 도착했던 에티하드 항공 편을 이용. 항공사 카운터 직원에게 문의한 결과 여행 가방에 넣어 둔 카이로를 꺼내고 기내에 가지고 타는 게 좋다고 말했다. 여행 가방에 있던 카이로를 꺼내고 기내에 들여왔다. 기내용 가방에는 이미 열어 사용 중의 뜨거운 카이로와 포장을 뜯지 않은 새 것 하나, 총 두개의 난로가 있었다. 인천은 물론, 아부 다비, 바르셀로나 공항의 물품이나 보안 검사 때 카이로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다만 위탁 수하물로 카이로를 보낼 수 있었다는 다른 항공사 이용자의 글이나 꿨기 때문에 공항에서 귀찮은 짐 정리의 수고를 덜어주고 싶다면 미리 항공사에 전화를 걸어 확인한 것이 현명하다.+바르셀로나 숙박 예약의 전이라면, 아래의 포스팅을 참조.

<미드타운 아파트먼트> 바르셀로나 여행 숙박시설 추천, 위치, 장단점, 숙소 주변 주요 관광지(2022년 12월 방문 기준) 정형화된 호텔식 구조나 분위기보다는 현지인의 삶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에어비앤비 숙박을 매우 선호… m.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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