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접 풍년] 송가인의 팬카페 임영웅 목요일 예능 KBS2

목요일 새로운 예능 KBS2 [주접 풍년]

목요일 예능 ‘주접풍년’ 1회차

송가인과 송가인의 팬카페 어게인이 나왔습니다방송명이 ‘주접풍작’으로 바뀌었네요.

주접이란 자기가 좋아하는 대상을 더 과장해서 표현한다.

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주접풍작 KBS2 주접풍작의 창시자인 송가인이 나섰습니다.

송가인의 입덕 포인트는 ‘미스트롯’ 1회차라는 거예요. 노래를 잘하는 것은 물론 팬들과 항상 소통하며 고마움을 표현하는 예쁜 인품까지 지녔다고 해요.

송가인의 팬카페 어게인의 엄청난 행렬 단체에서 분홍색 옷도 맞춰 입고 춤도 추고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정치 홍보단이 아니라 송가인의 팬카페 회원분들입니다.대부분 어르신들이지만 팬들 중에는 중학생도 있었어요.

송가 노래에 맞춰 안무까지 모두 맞추는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송가인의 팬카페에서 활동하는 전문 고문 변호사도 있대요 송가인의 팬카페 어게인에서 활동하는 변호사는 이혼전문 변호사인데 수임료 없이 팬의 마음으로 일한다고 하더군요.

변호사의 일은 악플을 다는 사람에게 법적 조치를 취한다고 합니다.

너무 웃기다 못 살겠다송가인의 팬심을 보면서 너무 좋아하는 송가인 님이토록 송가인 자신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무척 기뻐해요.

송가인의 생일파티를 위해 모인 팬카페 회원들엄청나네요. 단체행렬에 단체안무에 다양한 음식까지 준비해서 사람들에게 나눠줬어요.

이런 것까지 하다니 진짜 안 되겠어.송가인의 말은 이렇게 해도 가수 송가인의 얼굴에 햄버거 꽃이 피었네요.

송가인이 주접풍작 무대에 등장하자 팬카페 회원들은 감동의 눈물을 쏟아냅니다. 정말 여기저기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이 장면이 너무 재밌잖아요.

중고교생도 아니고 어르신들이 송가인의 팬카페 활동을 이렇게 열심히 하는 이유는 뭘까요?이거는 극성이 아닌가 정말 주접이 아닌가 싶습니다

목요일 예능 ‘주접풍년’ 보시면 아시겠지만 팬카페 회원들이 이렇게 팬카페 활동을 하는 이유가 있어요

송가인씨를 만나서 우울증이 사라졌어요.송가인의 팬들이 왜 송가인씨를 좋아하고 팬카페 활동을 하는지는 방송에 자세히 나오니까 목요일 예능 프로그램 <주접풍작>을 다시 한 번 시청해주세요.

https://tv.naver.com/v/24721199 목요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주접풍년> 다음 편에는 임영은이 나온다고 하니 기대해주세요. 임영은 씨 팬분들은 <주접 풍년> 방송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신사와 아가씨> OST를 듣고 저도 임영은 씨의 노래를 굉장히 좋아하거든요.다음 주에 꼭 본방사수하겠습니다

목요 예능 KBS2 예능 ‘주접풍년’의 재미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