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솔직해져야 해. 저는 계속해서 성취를 하고 만족감을 가지고 싶다고..
참조 : 네이버 지식 백과사전
호타루는 알이고 약 1년간 성충이 되기까지의 지난한 과정을 거친다.호타루는 너무 신비로운 존재이다.다른 곤충과 사람.동물들, 그 어떤 존재에도 없는 독특한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그것은 바로 빛을 발한다는 것이다.반딧불이가 빛을 발하는 이유는 표면적으로는 짝 짓기 때문이라고 한다.어두운 야광을 발하는 반딧불이를 보면 신비롭고 아름다운.반대로 반딧불이가 빛을 내지 못하면 평범한 풍뎅이 같다.물론 이런 것은 극히 인간의 시각에 불과하다.곤충의 세계에서 반딧불이가 빛을 발한다고 해서 곤충이 반딧불이를 동경할까?그것은 다르다.그럼 반딧불이는 빛을 낼 때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 것일까?어머니 반딧불이으로부터 알로 태어난다.그리고 약 1년여의 과정을 거쳐서 성충이 된다.조금은 추한 모습에서 약 1년을 보내고 완전한 반딧불이의 모습에서의 생애는 보름에 불과하다.알에서 부화해서 유충이 되고 유충은 몇달 사이에 다소 기분 나쁜 모습으로 성장한다.그러다가 어느 순간, 껍질을 벗는데 이 껍질을 벗지 못하면 성충이 될 수 없다.온몸의 에너지를 모두 꺼내고 껍질을 벗다.그리고 그 잘못을 벗는 순간 꼬리 끝에서 빛난다.암놈은 한마디로 큰 빛을 내고 수컷은 두 말에서 나오지만 두 말을 맞춰서도 칼 정도는 아니다.껍질을 벗긴 반딧불이는 깃털이 자라고 있어.성충이 되는 과정을 거쳐서 마침내 밤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고 화려한 빛에서 위용을 자랑한다.
인간의 생애에서도 빛을 발하는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허물을 벗는 고통의 과정이 필요하다. 또 허물을 벗을 때까지의 습하고 어두운 공간을 견뎌내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각자가 자신이 생각하는 인생의 빛나는 시기가 있을 것이다. 육체적으로 아름답고 멋진 시기인가? 정신적으로 성숙한 시기인가? 각자의 주관과 가치에 따라 자신을 판단하면 될 것이다. 인생의 가장 빛나는 시대는 언제일까
인간의 삶에서 자주 외모적으로 가장 아름다운 멋진 시기를 리즈 시절이라고 부른다.이는 그 사람의 정신 세계를 포함하지 않는 단순한 육체의 아름다움과 매력만 평가된다.가령 브룩·실즈·리즈 시절 소피…마루는 리즈 시절 등..실제로 인간의 매력 중에서 가장 뛰어난 매력이 바로 성적 매력, 육체적 매력이라는 것은 부인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실제 유튜브를 보면 멋지고 날씬하고 섹시한 외모를 가진 분들의 콘텐츠는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한다.폴 댄스, 요가, 레깅스의 몸매, 선정적인 의상, 남녀 헬스 트레이너 등의 콘텐츠는 매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여성 일반인들이 나오고, 남성 근육맨들의 몸매를 평가하고 여성들이 좋아하는 몸매 1위를 선정하는 영상.혹은 그 반대로 남성이 여성의 몸매를 보고 좋아하는 몸매를 뽑는 등..육체적 매력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의 매력을 정확히 알고 있다.자신의 매력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옷도 자신의 몸매를 나타내는 옷을 고르고, 외견적인 자신감을 표출한다.” 많은 사람은 정신적 가난을 육체적인 풍요( 아름다움, 잘생김)로 대체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하면 지나친 것일까?이제 성형 수술은 상처가 되지 않는 시대가 됐다.또는 반대로 육체적인 잘생김이 약한 사람들은 자신의 육체적 콤플렉스를 지적 매력으로 바꾸기 위해서 노력한다.이 생애의 육체는 꽝 그래서 똑똑하기도 하자!이런 논리?어쨌든 이 두가지 유형 중 하나만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한쪽으로 동경한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임을 인정해야 한다.아무리 지적 매력이 넘치는 사람들도 거울을 보고자신의 무너지면서 균형 잡힌 몸매를 보고만족할 수 없다.인간이라는 것은 정말 신기한 존재이다.자신 없음에 동경하는, 그것을 추구할 때까지 긴장하고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자신에게 없는 것은 때로는 열등감에서 끝나지 않고 욕망이 되어 이루기 위한 화신이 될 때도 있다.이런 때 건전한 정신을 가진 자는 욕망의 노예가 안 되고 균형을 이룬다.부자는 이제 평범한 일에 뛸 수 없다.유명 정치인, 유명 기업가 유명 연예인의 프로포폴 투약 보도가 자주 나온다. 왜?경제적 자유를 넘어 초인 수준에 이른 부족이 없는 자들인데, 프로포폴라는 향정신성 의약을 통해서 몽롱한(육체적 쾌락)을 쫓는 것일까?저는 이 문제를 사람이 이미 갖고 있는 것은 호기심과 설렘이 급격히 줄어든 인간 심리에 기인한다고 보고 있다.그 옛날 솔로몬 왕도 전도서에서 아내와 첩들도 많이 두고 쾌락이 무엇인지 인생이 뭔지 이것 저것 다 누리고 추적했지만 바람을 쫓듯 무익하다고 그의 삶의 끝의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제가 경제적 자유를 이루면서 얼마든지 람보르기니를 살 수 있는 환경이 될 때는 람보르기니가 그만큼 긴장하지 않는다.2억원의 캠핑 카를 소유하고 싶어서 그토록 설레던 그들도 그 같은 캠핑 카를 마음만 먹으면 살 수 있는 부를 누리게 될 때는 2억원의 캠핑 카는 이미 가슴 설렘의 대상이 아니다.삼성인의 이·부산 진 씨도 프로포폴 혐의를 받았지만 흐지부지된 것은 있었다. 왜?그녀는 프로포폴을 투약했을까?의료 치료와 했지만 믿지 않지만, 그것은 각자의 자유에 맡긴다.그녀는 어쩌면 평범한 행복에 목말랐는지도 모른다.그러나 그것은 모순이다.평범한 위치가 아니기 때문에 평범한 생활을 보내는 것은 쉽지 않다.희대의 러브 스토리로 불렸던 경호원 출신과 결혼.그러나 아주 불행하게도 결말을 맞았다.막대한 부를 거머쥔 기업가나 사업가들은 이제 무엇에 기쁨을 느끼고 만족을 느끼겠는가?람보르기니도 캠핑 카나 화려한 궁궐 같은 집도 이제 그들은 설렘에 안 된다.이제 정직하게 된다.평범한 행복 부재로 성취감에 행복감을 대체하는..그들은 언론에서 종종 자신들의 개념을 밝힌다.가치 있는 것을 만들고 국가와 사회에 유익을 주고 싶다고..심지어 유 츄-바에서만 그런 것을 말한다.책을 많이 읽고 그렇게 되고 싶다는 것인가.아니면 자신이 이미 훌륭한 사람이 됐다고 생각하라는 경영서 마인드 세트의 서적을 읽은 때문인지는 모른다.성공한 이들. 훌륭한 업적을 올린 사람들은 자신을 속이고 자신조차 자신을 속이고 있음을 모른다고 생각한다.그들은 좀 더 솔직하게 돼야 한다.나는 계속 성취를 해서 만족감을 갖겠다고..성공한 사람들은 이미 성공에 중독이 된 사람들이다.전부는 아니겠지만 그들의 가정 생활은 별로 성공하지 않는다.부부 관계 불행, 부자 관계 경쟁 등..그들은 가장 가까운 사람과 불행한 상태 때문에 더 사업적 성과에 매달리고 거기에서만 진정한 자신감을 회복한다.자신만의 빛은 무엇인가?호타루는 껍데기까지 기다리고 고통을 받아야만 빛을 발한다반딧불이는 태어나자마자 가시지 않다.알로 태어난 알에서 벗어날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있다.그리고 알에서 벗어나기 위한 한번의 처절한 몸부림의 시간을 거친다.그 뒤 기분 나쁜 추한 모습으로 껍질을 벗을 때까지 살면서 껍질을 벗을 때까지 묵묵히 기다리다.드디어 때가 왔다.기다림의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상하는 시간이 온몸을 뒤틀며, 꿈틀거리고 골수 에너지까지 꺼내고 딱딱한 상처에서 벗어나면 부드럽고 부드러운 새 몸이 나온다.드디어 새 몸에 날개가 붙어 꼬리에서 빛을 내기 시작한다.우리 개개인의 인간은 빛나는 인생을 어디에 기준을 두어야 하나?물론 인간은 홀로 살아가는 존재는 아니다.서로 협력하는 힘을 모아 빛을 발하는 때도 있다.그러나 인간 고유의 자신만의 빛이 있다.그 빛의 색이 빨간 색이나 노란 색이나 청색이나 다를 뿐.자신의 빛이 공해가 되지 않고 자신과 가정과 사회에 도움이 되는 빛이라면, 빛의 크기에 관계 없이 훌륭한 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