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젤로미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할 것은 푸켓에서 섬 투어 중 가장 청정지역인 시밀란 섬 투어입니다.시밀란은 10월부터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6개월 동안만 개방되고 또 반년 동안은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개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그래서 우리는 언제든지 갈 수 있는 피피섬과 시밀란섬 중에 고민하다가 시밀란섬 투어를 선택했어요 :)우리는 바보같이… 푸켓에 도착해서 하루 전에 투어를 찾기 시작했어요… 여러분은 이런 바보같은 짓 하지 말라고시밀란 섬 투어 중 씨스타라는 곳에서 진행되는 투어가 유명하다고 해서 저희는 이곳을 중심으로 찾아봤어요.하지만 너무 늦게 찾은 것으로…이래봬도 기미란 투어의 대부분이 마감된 상황에서 겨우 연락이 닿은 곳의 한군데도 처음에는 투어의 가격이 3800바트 정도라고 말했습니다.(한국 돈으로 156,000원 정도입니다)이라도 싸게 셔틀을 포함하고 한명당 3,500바트로 갔습니다.(한국 돈으로 145,000원 정도)아침에 약 6시 반?7시에 셔틀이 옵니다.그래서 정말 일찍 일어나야 합니다… 그렇긴 해도!!왕복선을 타고 1시간 30분은 가야 하니까..웃음 또 자면 됩니다 물론!!돌아올 때도요!물에 들어가지만 들어가기 전에 사진을 찍는 것도 가능하므로 톤 업 선크림과 입술쯤은 바르고 가세요!아, 그리고 꼭!!! 선크림 챙겨가세요 ㅎㅎ 가서 배 안에서 시간 날 때 반복해서 바르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바닷물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엄청 타요셔틀에서 내려서 들어가는 입구가 이렇게 크게 나와 있어요. 이 방면으로 들어가면 이름을 체크하고 팔찌를 받습니다. 팔찌는 인원수 관리용입니다.이렇게 번호를 교부해 줍니다. 이 번호로 추가 돈을 지불할 것을 체크합니다. 우리는 와서 돈을 지불했습니다.점검을 마치면 밥을 먹습니다.리뷰를 보면 모두 먹는 것이 없다고 말했지만 나는 기대하지 않았으니까?나름대로 좋았습니다!커피도 있지만아이스 커피는 달콤하고 블랙은 너무 짙고…이래봬도 중간이 없는 거야…www 하지만 어떤 것에 감사합니다.다들 쿠키나 초콜릿 같은 건 종이컵에 가져가거든요. 저도 그래서 조금 가져와봐요, 베베에서 배고플 때 먹었어요. 멀미약도 준비되어 있으니 해장하시는 분 있으시면 드셔보세요 :)이처럼 실외와 실내에서 먹을 수 있어요.우리는 실내에서 먹고야외에 나갔는데… 그렇긴..밖에서 담배를 피우고 계셔서… 그렇긴 허허허, 그것에 바람이 계속 불고 담배 냄새가 탱글탱글하 감돌고 있었습니다.큐리 그래서 또 실내에 들어가서 기다렸어요.음식 나쁘지 않죠??마침 태국의 전통 음식이었어요. 팥밥과 꼬챙이밥은 눈 깜짝할 사이였습니다먹으면 팔찌의 색깔에 따라 사람을 나누어 설명을 해줍니다. 보니까 어떤 색은 중국인들, 다른 색은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들, 그리고 또 영어를 할 줄 모르는 사람들 등으로 나눠 놓은 것 같았어요.저는 처음에 동양과 서양을 구분해서 기분이 나빴지만..나중은 정말로 고맙습니다 한국인이 10명 정도로 중국인의 수가 많았지만, 안내를 담당하신 분이 한국인의 대해 주셔서 사진 먼저 찍도록 배려하셔서 우리는 바다에서 수영을 조금 합니다만, 바다에서 인생 최고의 샷도 찍어 주셨습니다이런식으로!! 정말 예쁘잖아요투어는 이렇게 한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총 9개의 섬 중에서 우리가 가는 곳이 어디인지 설명해 주세요혹시 핀이 필요하신 분 있으시면 가서 번호를 말씀하시고 빌리시면 됩니다. 우리는 빌려서 잘 활용했어요. 스노클링 장비는 배에서 나눠줍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장비를 개인것으로 가져가서 내것으로 사용했습니다배를 타러 가는 길입니다. 가기 전에 신발은 꼭 벗고 가야 해요. 그래서 발이 예민하신 분들은 아쿠아슈즈를 신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희는 그래도 불편함은 없었습니다.우리의 첫 행선지는 약 1시간 15분 정도 걸려 도착했습니다!ㅎㅎㅎ (또 열심히 자다가 도착해요)배에서 물과 콜라는 무료로 제공하고 줍니다.그래서 편할 때 못 느끼고 드세요!그러나 섬에 도착하면서 별도로 구입해서 먹어야 하기 때문에 섬에 내릴 때에 콜라가 필요하면 꼭 가지고 내리십시오저희는 처음 도착한 곳에서 스노클링을 했습니다 🙂 스노클링 하기 전에 건강한 모습으로 2층에 올라가서 꼭 사진을 찍어주세요수영을 할 수 있는 분은 그대로 들어가고, 수영을 할 수 없는 분은 이렇게 패드 위에 엎드려 있으면 가이드가 당겨줍니다. 그래서 얼굴만 넣고 바닥을 구경할 수 있어요.다음 섬은 아마 점심을 먹으러 갔을 거예요ㅎㅎㅎ 내배 이쁘지??다른 배와 구별하기 위해 그렇게 귀여운 인형을 달아주신 덕분에 한번에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이처럼 점심을 먹는 곳에 가는 길이에요.아침과 비슷하지만 다른 메뉴입니다.치킨 튀김이 가장 맛있었던 것이지만, 뷔페였기 때문에 계속 먹었어.수영을 하면 왜 그렇게 배가 고팠던 거야?먹고 신나서 ㅎㅎ 한번 찍어줘! 조금 쉬고 있으면 또 다른 섬으로 갈 시간이에요.앞에 정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광활한 바다의 뷰입니다. 너무 신기하고 신비롭고 멋지잖아요또 몇 분만 더 가면 이렇게 사람들이 수영하는 곳에 도착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바다에서 수영을 하는 것이 얼마나 기분이 좋습니까이 바위 위에 올라가는 거예요 꽤 높아 보이는데, 생각보다 금방 올라갔습니까?저도 등산은 싫어하지만 올라가봤어요.올라가기 전에 이렇게 여유를 부리면서 앉아계시는 분들이 너무 예뻐서.. 찍어드릴게요 ㅎㅎㅎ이거는 반쯤 올라갔을 때의 뷰입니다. 이 샷도 이쁘다이거는 정말… 바다의 색깔을 보세요, 여러분. 대단하죠…ㅠㅠㅠ멀리서도 물고기들이 보일것 같은…!!이렇게 사진도 찍어줍니다. 이런 바다와 맑은 하늘과 언제 볼 수 있습니까? ㅠㅠㅠ올라가고 내려오면 이렇게 작은 작은 작은 가게가 있습니다.우리는 여기서 맥 남아이스크림먹고 응달에서 조금 쉬고 있는데 보트가 왔습니다맑은 하늘과 함께 사진 찍고 다시 출발다음은 5분 정도? 갔다가 바로 멈춰요. 마지막 스노클링 타임입니다이번에는 2층으로 점프할 수 있는 장소를 열어 주셔서 점프해서 바다에 뛰어들 수 있도록 해 두었습니다. 처음에는 무섭다고 생각했는데 해보니 너무 재미있었습니다가이드가 우리가 스노클링는 것을 보고사진을 찍어 주었습니다… 그렇긴 정말 감동…···ㅠㅠㅠ 물고기들과 함께 나와서 아주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이렇게 투어가 끝나면 4시 반 정도 되고또 첫 행선지에 돌아오면 5시 조금 넘어섭니다ㅎㅎ에 가서 저녁을 주지만, 먹고 조금 기다리면 버스가 도착합니다.그래서 왕복선을 타고 쉬면서 가면 다시 숙소에 도착합니다:)푸켓에 간다면 시밀란섬 투어를 꼭 추천합니다그럼 저는 또 다른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푸켓에 간다면 시밀란섬 투어를 꼭 추천합니다그럼 저는 또 다른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