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동해 해돋이 경주 감포숙소 뷰델 카라반에서

2024년 동해 해돋이 경주 감포숙소 뷰델 카라반에서

뷰델카라반펜션★ 입실 15:00 퇴실 11:000507-1375-4464 경북 경주시 감포읍 감포로 329-34 (어류리) 카라반, 개별바베큐, 글램핑, 침실, 오토캠핑, 2인실,,,,

뷰델카라반펜션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감포로 329-34 예약

벌써 2024년 새해가 밝네요. 2023년 한 해 동안 열심히 일상과 꿈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러 동해 가신 분들 많으시죠? 나는 얼마 전에 경주 동해감포에 다녀왔어요. 아침 일찍 해를 보려고 감포뷰델 카라반 펜션에 다녀왔는데 일출 이상의 가족들과 행복한 경험을 했습니다.올해도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갖고 모두 건강하시고 소원성취하시길 바랍니다!!! 경주 감포 숙소, 뷰델카라반에서 맞이하는 2024년 새해 해돋이

경주감포는 2024년 새해 해돋이 명소로도 아주 좋은 곳이에요!!가벼운 마음으로 출발하여 뷰델카라반에 머물면서 아주 좋은 추억을 만들어 오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늦은 밤 바비큐 파티와 별을 보며 이야기를 나눴다면 아침 카라반 창문에서 떠오르는 동해 일출을 감상할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학원을 보내거나 공부를 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에 충실한 것이 좋아서 여행도 많이 다니고 체험도 많이 다녔습니다. 그래서 지금 사춘기를 넘긴 아이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또 함께 공유하는 즐거운 추억이 많은 행복한 부자입니다.

요즘 해가 짧아지고 밤에도 추워서 야외에서 수영을 할 수는 없지만 함께 경주 감포 숙소인 뷰델카라반에서 불멍도 들고 별을 보면서 겨울 대삼각형, 겨울 별자리 이야기를 하는 것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겨울 바다 여행은 경주 감포, 새해 해돋이 여행도 동해가 있는 경주 감포에 매년 오기로 했습니다. 주변에 맛집도 많고 예쁜 카페가 많은 뷰델카라반에서 가족들과 바베큐파티 그리고 불멍 그리고 빈둥빈둥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너무 좋아요!!!경주가족여행뷰델카라반 경주글램핑숙소 전직 탑 경주 가족여행 뷰델 카라반 경주글램핑숙소 전직 탑뷰델 카라반 0507-1375-4464 사무실(매점) 09:00~20:30…blog.naver.com2023년 5월에 가족과 함께 다녀온 뷰델 카라반 펜션, 그래서 이번 겨울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경주 해맞이 명소, 감포 오류리 숙박시설, 뷰델 카라반 추천경주 감포 숙소인 뷰델 캐러밴에 도착한 시간은 이미 저녁 8시가 넘었습니다. 요즘 회사일이 바빠서 간단하게 바베큐라도 즐기고 싶었는데 이번엔 초간단 밀키트만 준비해 갔어요. 사실 밀키트가 아니더라도 라면만 먹어도 우리 아이들 시설이 좋은 카라반 때문에 되게 좋아하긴 하는데 그래도 마음에 안 들잖아요.그런데 요즘 일과 가정의 균형을 맞추려고 힘들어도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여행하는 가족이 정말 많습니다. 뷰델 캐러밴 대전에서 3시간 30분 거리, 열심히 달려오니 캐러밴이 이미 꽉 찼어요. 모두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경추 해돋이 명소로 추천하는 오류아라 해변에 위치한 뷰델 카라반은 워낙 시설이 좋고 뷰가 좋은 곳이라 식후에 카메라를 들고 낮이나 저녁에 볼 수 없었던 뷰를 찍어봤습니다. 하늘도 찍었는데 카메라에 잘 안 나와서 아쉬웠어요.뷰델 카라반은 전 객실 오션뷰입니다. 그래서 동해를 보고 싶은 분들에게 경주 해돋이 명소로 추천하는 이유네요~ 뷰델은 실내에서도 깨끗하게 아침 동해를 감상할 수 있도록 위치해 있어 애견 동반이 가능하며, 초대형 야외 인피니티 풀에서는 미지근한 버블쇼도 주말에는 운영합니다. 또한 전 객실에 정수기가 완비되어 있어 야외 영화관, 경주 최고의 경관이 조명되고 오션뷰 포토존도 있습니다.처음에 체크인을 하려고 사무실에 들어갔어요. 경주의 감포 앞바다가 잘 보이는 언덕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사무실 안쪽에는 간단히 음식과 수영용품을 모두 판매하니 준비 없이 왔다고 너무 당황하지 마세요.체크인을 마친 후에는 뷰델 카라반 펜션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되죠? 카라반 안에 들어오니까 정말 따뜻하고 아늑했어요. 예전부터 여행을 하면 텐트가 낭만이라고 생각할 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글램핑 여행의 시대잖아요. 그중에서도 저희는 카라반이 정말 낭만도 있고 편리한 것 같아요.침구도 깨끗하고 아늑한 숙소에서의 여행 1박, 과연 엄마와 아빠가 더 좋았을까요? 아이들을 더 좋아했을까요??? 이런 행복과 함께하는 시간이 좋아서 여행하고 있는데 아이는 스마트폰을 던지고 여기저기 누워서 만져보며 즐거워하네요.빨리 저녁 준비를 하려고 아이와 함께 바비큐실에 들어가 간단한 밀키트 식사로 마음을 바꿨는데 라면의 뭐가 맛이 없었을까요^^너무 늦은 시간이어서 아이와 예쁜 꽃떡을 넣은 꽃떡국으로 기분 좋게 식사를 했습니다. 아침에는 불국사 여행이라도 하려고 잠깐 감포를 느끼기 위해 산책하고 와서는 별을 보거나 불을 끄고 밤바다를 바라보며 여러 가지 행복한 이야기로 만끽했습니다.침대도 넓고 침구도 깨끗하고 편리해서 한 번도 못 오신 분들은 계시겠지만 한 번 오신 뷰델 캐러밴 고객님들은 또 오실 겁니다. 우리처럼~ 아침이 되면 동해 앞바다, 경주의 해돋이 명소, 여기서 보는 아침은 더 아름답죠!!침대도 넓고 침구도 깨끗하고 편리해서 한 번도 못 오신 분들은 계시겠지만 한 번 오신 뷰델 캐러밴 고객님들은 또 오실 겁니다. 우리처럼~ 아침이 되면 동해 앞바다, 경주의 해돋이 명소, 여기서 보는 아침은 더 아름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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