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개월 아기열감기 편도염 4일간 너와의 낮동거

언제나처럼 항상 밝고 수다스러운 우리토♡지난 주말!목욕탕도 갈 수 없는 요즘이라 #유아욕조에 물을 받아 놀게 한 뒤 몸이 커서 때를 밀어주려고 1시간 남짓 놀았어요~

그게 문제였을까요?

다음날 저녁부터 살포시 체온이 올라간 우리 토에잇.. 자기 전이니까 잠시 체온이 올라가겠지.. 아침이 되면 괜찮겠지.. 했는데..

다음날 아침 갑자기 더 오른 체온 일단 일부터 못 간다고 전화해. 처음 등원시킨 뒤 바로 병원으로 출발!병원에서 진찰한 결과 다른 이상은 없고 목이 조금 붓기도 했습니다.

유아열이 나는 이유는 많은데 그중에서도 고열을 유발하기 쉬운 게 #목 붓기 #편두염이야. 요 며칠 갑자기 추워졌다고 들었어.그리고 너는 오빠와 함께 아이스크림도 먹었어.후후…

사진은 아프기 전 사진 #코로나 증상 중에 무증상도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혹시 모르니까 #코로나 검사까지 해보기로 했습니다.어디 여행이나 외출조차 한 곳이 없지만 혹시 불안하다면 안전하게 #음성 판정을 받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외출하면 그냥 들떠있는 당신.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보건소는 토우소리에 난리가 났고 뒤에서 대기하고 있던 할머니 할아버지들한테는 귀엽다고 난리가 났고 몸부림치는 너를 안고 오느라 엄마 허리도 힘들어졌고.

그렇게 힘든 하루를 보내고 해질녘…… 비의 열은 39.5도가 넘고… #해열제를 교차 복용해 봤지만 그래도 열이 떨어지지 않아 온몸을 닦았습니다.38선에서는 열이 날 수 있을 정도로 컨디션이 좋았는데 39도가 넘으면 조금 힘들더라고요.

해열제가 잘 듣지 않아서 심하면 #응급실 #해열주사라도 맞을 수 있을까 해서 갔어요.

그런데 고열이 나는 환자는 응급실에 들어가서 진료를 받으려면 #코로나 간이키트 검사도 하고 음성이 나와야 한다고..

이 작은 콧구멍을 낮에도 팠는데 또 파야 한다니 그런데 응급실 열은 39.4로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다행히 간이키트 가격은 7천원대로 부담은 없고 15분 후 바로 결과는 나왔고 그 결과는 #음성

선생님도 유아니까 딱히 해줄 게 없다고 #해열주사를 맞고 가라고 해서 집에 왔어요.

다행히 그날 밤은 열이 확 떨어졌고 다들 #편안한 밤

뭐 다행히 다음날 아침 코로나 검사는 #음성 판정.

고열이 난 지 사흘째 되는 날 해열제를 먹이는 빈도는 부쩍 줄었지만 그래도 열은 났으니 어린이집도 패스다.물론 엄마의 휴식도 패스.

저희 토우는요.입이 안 쉬어요.정말로 죄송합니다。토우랑 얘기하는게 너무 재밌지만 가끔은 얘기 안했으면 좋겠어요.엄마도 모르게 속마음을 써버렸어.

#32개월 아기 #열풍사 #편도염 의심으로 고열이 난 지 4일째입니다. 피었어요 #열꽃피었어요 초보엄마들이라면 온몸에 두드러기처럼 저는 이걸 보고 깜짝 놀라겠지만

두 번째 마음쯤 되면 다들 아시죠?이 열의 꽃이 얼마나 기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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