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80년 전북 김무재 출생, 42세, 158cm, 43kg, O형, 학력/중앙대학교(연극영화학/학사), 소속사/파인트리 엔터테인먼트, 데뷔/1996년 영화 꽃잎, 한국 가수 겸 배우.
1996년 영화 꽃잎으로 데뷔한 연기를 처음 하는 10대 소녀답지 않은 빼어난 연기로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고 대종 청룡영화상을 비롯해 다수의 영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단숨에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1999년 1집 Lets Go To My Star를 발표하며 가수로 변신, 이 앨범 타이틀곡 와가 대박을 터뜨리며 이 해 거의 모든 가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고 테크노 여전사라는 별명을 얻으며 전국을 테크노 열풍에 휩싸였다. 이후에도 바꿔서 너 줄래 미쳐서 반쪽 아리아리 등 몇 곡을 잇달아 히트시켰고 2000년대 초에는 한국에서 가장 인기를 끌었다. 특히 시대를 앞선 파격적인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잇달아 선보여 대중으로부터 레이디 가가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도 한다.
2000년대 중후반에는 주로 중국에서 한류스타로 활발히 활동하다가 2010년대 들어 국내에서 연기에 주력했고 2015년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배우로서도 성공적인 경력을 이어가고 있다.
세 살 연하의 의사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던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결혼 3년 만에 임신했다는 소식입니다.
이정현은 7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이정현의 집밥집 레스토랑’에 동영상을 올리고 관련 뉴스를 게재했습니다. 이날 영상에서 박씨는 “우리 가정에 새 가족, 사랑스러운 아기가 찾아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입덧이 심하고 고생했던 에피소드를 전한 적도 있지만 이정현은 입덧이 너무 심해 유튜브에 올릴 수 없었다. 많이 궁금해하시겠지만 양해 부탁드린다며 입덧이 너무 심해 물도 안 먹고 식사도 너무 힘들었다. 이 세상의 어머니들이 얼마나 존경하고 위대한지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임신 중기에 접어들었지만 입덧이 남아 있다. 새 영상을 올리는데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 같아. 다음 영상은 업그레이드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출산 후에도 이정현은 활발히 대중과 소통하며 활동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이정현은 내년에 영화 2편이 개봉을 앞두고 있고 새로운 촬영도 있다. 활발한 활동을 보여드리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이정현은 2019년 4월에 세 살 연하의 성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했습니다.
“한편, 80년생으로 42세인 이정현은 중앙대 연극영화학부를 졸업하고 1996년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아픔을 담은 영화 ‘꽃잎’으로 데뷔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후 가수로 변신해 와 바꿔 반 등 히트곡을 잇달아 냈고 1990년대 테크노 신드롬을 일으켰습니다. “영화 “명량”,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군함도”, “반도”,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 등의 연기를 계속했고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도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