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8 소프트웨어 QA 테스터 근무 일지 3개월차(아 깜빡했네)

점심에 동률이 형이랑 육면 먹었던 기억나. 맛은 좀 지루했어. 라면은 짜고 맛있지만 일반 순대국물처럼 세로나 새우젓을 넣어 맛을 조절해야 한다. 잘 몰라서 대충 먹어서 잘 즐기지 못했던 것 같아. 밥도 나오면 되는데 밥을 안 줬어. 어제 빚진 관계로 이번에는 내가 샀어. 즐거운 식사 시간이었다. 올라와서는 다시 문제 해결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 다행히 해결됐어 원인이 뭐였지? 마침 옛 업무용 개인 데스크톱에서 환경 구축이 가능한지 궁금해서 설치한 파일이 이슈를 해결하는 열쇠가 됐다. 노트북에서 유실된 파일을 본체에서 복사해 전송해 문제를 없앴다. 그리고 다른 이슈 역시 마침 본체에 설치 파일이 따로 있어서 이를 활용했다. 다행이다 이제야 생각나는데 정말 많은 일을 했네. 일기장은 점심을 먹기 전까지만 적혀 있었는데 매일 작성하는 일일 업무보고서를 보면 기억이 자꾸 떠올라 12일 미래인 지금 회고해 작성하고 있다. 무려 12일이 지났는데도 생생하게 기억하다니 역시 기록은 정말 중요하다니까.

아이폰을 MP3로 쓰는게 좋을까? 그래도 안되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출근한다. 오늘은 시작 씨가 생일을 맞이해서 소소하게 종합영양제를 선물해 드렸습니다. 기뻐해 주셨으면 합니다만.오늘은 평범하면 평범할까? 오전에 테스트 케이스를 작성해 환경 구축을 보조하는데 하필 설치 중 문제가 발생해 한동안 고생했다. 거의 하루를 다 써버린 것 같네. 다행히 이 외에도 해야 할 일이 많아 일일 업무보고서에 쓸 내용은 많았다. 그럼에도 주요 업무는 역시 테스트 케이스 작성이었을까.

점심에 동류루 씨와 고기 국수를 먹은 것을 기억하고 있어. 맛은 약간 지루했다. 라면은 짠 맛은 보통 순대 수프처럼 세로와 새우젓을 넣어 맛을 조절해야 한다. 잘 몰라서 적당히 먹고 잘 즐길 수 있지 않은 모양이다. 밥도 나오면 되는데 밥을 주지 않았다. 어제 빚을 진 관계로 이번에는 내가 산. 즐겁게 식사 시간이었다. 올라왔다가는 또 문제 해결을 하려고 노력했다. 다행히 해결했다. 원인은 뭐였더라? 우연히 옛날의 업무용 개인 노트북 마우스의 환경 구축할 수 있는지 궁금해서 설치한 파일이 이슈를 해결하는 열쇠가 됐다. 노트북 컴퓨터에서 유실된 파일을 본체에서 카피해서 전송하고 문제를 없앴다. 그리고 다른 이슈도 역시 마침 본체에 설치 파일이 따로 있어서 이를 활용했다. 다행이다. 이제야 생각이 나지만 정말 많은 일을 했네. 일기장은 점심을 먹기 전까지 밖에 쓰여지지 않았지만 매일 만들하루 업무 보고서를 보면 기억이 줄줄이 떠오르고 12일 미래의 지금 회고적으로 만들고 있다. 무려 12일이 지났는데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니, 역시 기록은 정말 중요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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