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9월이야 정말 대단하다. 하지만 이번 블로그에는 특별히 해본적이 없어서…그래도 기기
8/29
다이어트를 이기지 못하고 먹은 안성에서의 마라탕(겨우 먹기 전에 몸무게로 돌렸는데 지금 너무 잘 먹어서…)

오산역에서 마주한 풍풍이와 번개망 봉개망 도와주세요.~~~⚡️⚡️
8/30

주 형이 사준다고 해서 기다리는 중.
같이 사는 친구가 디어를 타다 다쳤다고 해서 약국에 들러 드레싱 밴드를 사왔다.
개강..? 개강이라니 정말 개강.. 그래도 2학기는 거의 오후수업이라 다행이고 준비해서 학교에 간다.
그렇게 인천 집에 도착해서…
그냥 아프고 정신없는데 핸드폰 바꾼게 신기했는지 이것저것 사진을 찍었다.
ㅋㅋㅋㅋㅋㅋ너무 재미있는데 그냥 몸이 뜨거워서 물수건을 올려놨어…(웃음)
9/4
오늘 새벽 5시쯤 일어나서 열을 쟀는데 38.3도… 이게 고열인지 그래도 내려간 열인지는 모르겠지만 열도 나니까 컨디션이 에바라니까 바로 타이레놀 2알 먹어줄게.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안방에 가서 누워서 다시 자고.엄마가 아침 먹으라고 해서 흰죽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