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너의 역할은 식물과 작물이 잘 자랄수록 돕는 것입니다.건강하게 그을린 얼굴이 가드너의 자랑이라고 생각합니다.샛강 김영미 가드너
농작물과 꽃의 연관성을 생각하고 공통점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결국 변하지 않는다고 느꼈습니다.샛강 김영미 가드너
날짜 : 6월 15일 수요일 펌 원예 2기 첫 온라인 수업. 수업내용 – (1) 원예의 역사 (2) 자신의 삶을 바꾼 펌 원예 (3) 일상이 되는 정원문화
대지에 키스를 | 넷플릭스 환경을 보호하고 기후 변화를 해결하는 열쇠. 그게 바로 토양이라면? 건강한 지구, 더 나은 우리의 기반을 위해 유명 연예인들과 사회운동가, 과학자들이 나섰다. 위대한 대지의 베일이 벗겨지는 순간 www.netflix.com
김영미 가드너가 추천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대지에 키스를(Kiss the Ground)
자, 잠시 시골에 마당을 세우고 꽃밭을 가꾸던 우리 어머니들을 떠올려 봅시다.울퉁불퉁하지만 사실은 가장 섬세한 손으로 자신의 영역 아래 외부 자원을 적게 투입해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처럼 우리 시대의 유행처럼 확산되고 있는 정원 가꾸기, 파마 컬쳐의 영역이 예로부터 여성의 손에 심어져 돌보는 과정을 거쳐 정원 문화로 발전하고 있었다는 것! 이제 팜 원예 프로그램을 통해 낯설지만 익숙한 정원 가꾸기와 텃밭, 농가의 삶을 다루며 모든 작물과 꽃 생명의 근간은 흙인 만큼 토양 관리와 세심한 정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방법을 배워나가겠습니다.너무 기대되는 내 마음의 외갓집 김영미 가드너와 함께하는 펌 가드닝 프로그램! 그럼 돌아오는 수요일(6/22). 2기 참가자 여러분의 현장 수업 이야기로 다시 만나요!감사합니다。 :D지난 온라인 이론 수업과 마찬가지로 가든(Garden)의 어원과 코티지 가든(Cottage Garden)의 유래를 비롯하여 텃밭, 원예, 농업, 이 세 가지 항목을 각각 독립된 별개가 아닌 하나의 안정된 톱니바퀴처럼 구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디 해롤슨, 지젤 번첸 그리고 이안 소머홀드가 출연한 넷플릭스 기후변화 다큐멘터리-VEGILOG 새로운 기후변화 다큐멘터리 키스 더 그라운드(Kiss the ground)가 최근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www.vegilog.com국가 l 미국 분야 l 환경 다큐멘터리 감독 l 조슈아 티칼, 레베카 해롤티컬 내레이션 l 우디 해롤슨 인류가 직면한 다양한 기후 위기의 원인이 탄소 순환 과정에 있다는 것과 세계 토양을 재생함으로써 지구 기후를 신속하게 안정화하고 잃어버린 생태계를 복원할 수 있음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https://www.netflix.com/kr/title/81321999안녕하세요 펌 가드닝 프로그램 두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습니다.오늘은 지난 수요일에 진행된 펌 가드닝 2기 학생들의 온라인 수업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