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1 철산/ 광명이케아

2019.05.01 이소와 투담과 데이트 오월 기념으로 다시 만난 우리 키키는 모두 퇴근하고 모여 철산으로 향했다.내일이 근로자의 날이니까 다들 오늘은 놀아야 해.놀아야지! 이러면서 철산으로 향했다.

2019.05.01 이소와 투담과 데이트 오월 기념으로 다시 만난 우리 키키는 모두 퇴근하고 모여 철산으로 향했다.내일이 근로자의 날이니까 다들 오늘은 놀아야 해.놀아야지! 이러면서 철산으로 향했다.

새로나온 진로(아빠?) 엄청 독한 이미지였는데 도수가 스윗해 🙂 사장님은 예쁜 아가씨 셋이서 노동자의 날에 뭐하냐면 ̣<̣ᆸᅵ>하고 집에 오면 엘베인 여자분이… 나는 내일 안 쉰다.이 말을 듣고 깜짝 놀랐어.새벽 3시였는데 여기서 놀다가 집에 갈 때까지는 좋았는데 아침에 침대 배송와서 다들 깼어. 하지만 제 침대를 시작하게 해줬으니 용서해 주세요.일어나자마자 투썸 가서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고 뭐할지 긴급회의하고 근로자의 날 기념 이케아 쇼핑 갔어 🙂 (무슨 상관이야?)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길 너무했다. IKEA 처음온 나는 모든것이 신기ㅎ

이케아 식당 좋은 도라

유럽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시스템이었다면

우리는 마침 자리에 앉았기 때문에 거의 호텔 아침식사와 같았습니다. 서현이는 바구니와 천 등을 사고 나는 수정이가 샀다는 이케아 조명을 따라해서 샘(집에 두면 분위기도 살아 정말 좋았다)

우리는 마침 자리에 앉았기 때문에 거의 호텔 아침식사와 같았습니다. 서현이는 바구니와 천 등을 사고 나는 수정이가 샀다는 이케아 조명을 따라해서 샘(집에 두면 분위기도 살아 정말 좋았다)

그리고 나는 조카가 둘 있다.. 이모로서 어린이날 선물로 텐트를 선택! 세일가로 샀는데 이케아 패밀리여야 한다고 해서 이날 이케아 가족이 돼버렸어요.의로운 사람들아 TT 항상 제일 먼저 달려와줘서 항상 나를 돌봐줘서 너무 고마워 – 근로자들의 근로자의 날 일기 끝 ̣거< ᅵᄋ︿ #- #광명 #철산 #이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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