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어 IT스트 Genie입니다. 요즘 1인 크리에이터분들을 보면 화려한 방송장비를 사용하는 걸 볼 수 있어요. 다양한 방송용 장비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방송에서 가장 필요한 장비는 마이크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목소리, 사물의 소리를 가장 정확하게 캐치하여 시청자에게 원활한 방송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소리를 잡기 위해서는 마이크 암은 필수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마이크 세팅과 관련된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은 꼭 필요한 마이크 암에버 미디어 라이브 스트리머 ARMBA311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에버미디어(Aver Media)는 이미 1990년도부터 비디오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최근 1인 방송이 성행하면서 영상 관련 장비로 많은 분들이 에버미디어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실시간 스트리밍 및 방송과 관련된 고품격 제품으로 크리에이터의 방송능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줍니다. 이번 마이크 암 BA311의 구성품은 클램프, 마이크 암, 드라이버, 매뉴얼, 케이블 커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설치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책상만 있으면 누구나 마이크 암을 설치할 수 있어요. C클램프를 책상에 단단히 고정한 후 하단 노브를 돌려 단단히 고정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마이크 암 BA311을 놓기만 하면 마이크 방송 준비가 완료됩니다. 관절의 경우 동봉된 육간 렌즈로 유압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스트리머암 BA311은 활용도가 상당히 뛰어납니다. 거치형 다관절 마이크 스탠드로 양방향 회전 조인트가 포함되어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기에 5/8 나사홀이 포함되어 있어 콘덴서 마이크를 장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사를 풀고 1/4 나사홀을 통해 태블릿이나 카메라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방송장비를 연결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책상이 더러워질 수밖에 없는데요. 라이브 스트리밍 가능한 한 깨끗하게 시청자와 소통해야 하기 때문에 케이블 관리는 필수입니다. BA311은 별도의 케이블 커버가 달려있어 마이크 팔에 넣어 깔끔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방송용 장비는 모두 에버미디어 장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에버미디어AX310에서최적의방송설정을할수있으며BA311마이크암에AM330마이크를물려방송할수있습니다. 마이크 암은 최대 1.8kg의 중량까지 거치할 수 있어 유연성과 회전이 용이해 최적의 방송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영상 작업이나 방송을 하시는 분이라면 방송용 장비의 유무에 따라 얼마나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지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에버미디어 BA311은 마이크뿐만 아니라 웹캠, 카메라 등 다양한 마운드와 함께 간편하게 설치해 촬영용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필자도 ASMR 촬영을 위해 마이크 암 BA311을 활용하고 있는데 자유로운 관절로 촬영이 쉬웠습니다.
1인 크리에이터 활성화, 개인 방송을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방송 장비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 구입할 때 제대로 된 제품, 브랜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한 에버미디어 라이브 스트리머 암 BA311은 어떤 방송에서도 꼭 필요한 장비로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방송용 스탠드가 되어줍니다.
1인 크리에이터 활성화, 개인 방송을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방송 장비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 구입할 때 제대로 된 제품, 브랜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한 에버미디어 라이브 스트리머 암 BA311은 어떤 방송에서도 꼭 필요한 장비로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방송용 스탠드가 되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