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지기 시작하면 따뜻한 국물이 특히 떠오릅니다.성장기 아들과 면역력 저하 남편을 위해 소족을 하나 가져왔어요.지인찬스… 조금 큰 사이즈의 소다리랑 수지도 같이 갖다줬어요.
한우의 소다리와 수지를 모두 물에 담가 피를 제거합니다.물을 수시로 교환해 줍니다.수지 쪽에서 피가 많이 나네요~
한우의 소다리와 수지를 모두 물에 담가 피를 제거합니다.물을 수시로 교환해 줍니다.수지 쪽에서 피가 많이 나네요~
피를 제거한 소다리와 수지는 한번 삶아서 깨끗이 씻습니다.
피를 제거한 소다리와 수지는 한번 삶아서 깨끗이 씻습니다.수지랑 소다리처럼 넣고 끓이기 시작해요.센 불에서 먼저 끓이기 시작해서 어느 정도 익으면 중불 정도로 내려 계속 끓입니다.반 정도 줄었을 때 옮겨놨다가 두 번째 물 넣고 끓입니다.첫 번째 + 두 번째 + 세 번째를 섞어 식힙니다.수지와 소다리살은 첫 번째 우리고 빼고 식힌 후 지퍼팩에 나누어 담습니다.수지와 소다리살은 첫 번째 우리고 빼고 식힌 후 지퍼팩에 나누어 담습니다.식은 수프와 고기는 필요한 만큼 나누어 냉동실로 직행합니다.식은 수프와 고기는 필요한 만큼 나누어 냉동실로 직행합니다.면을 삶아서 담가 먹어도 되고 입맛이 없는 아침에 간단하게 밥을 말아 먹어도 아주 좋은 영양국입니다.쌀쌀해지는 요즘 자양용으로 다양한 국요리용으로 아주 좋은 한우 사족국을 아주 좋아합니다.^^면을 삶아서 담가 먹어도 되고 입맛이 없는 아침에 간단하게 밥을 말아 먹어도 아주 좋은 영양국입니다.쌀쌀해지는 요즘 자양용으로 다양한 국요리용으로 아주 좋은 한우 사족국을 아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