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이벤트로 K리그 흥행 지원 사격

넥슨은 지난 18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2022’ 33라운드 울산현대와 수원FC 경기에서 관중을 위한 <FIFA 온라인 4> 현장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9월 20일 밝혔다.

먼저 경기 시작 전 관중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과 포토존을 준비했다. 이를 통해 실제 축구를 기반으로 한 현장 참여형 이벤트, 그리고 <FIFA 온라인 4> 콘텐츠와 연계한 이벤트를 진행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시구 행사에는 울산 현대에서 활약한 전 국가대표 이천수 선수와 <FIFA 온라인 4> 사업을 총괄하는 넥슨의 박정무 그룹장이 함께 호흡을 맞춰 웃음을 자아냈고, 경기 도중에는 득점 시 빅맨 세리머니 경기 등의 이벤트를 실시해 관중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빅맨은 골을 넣은 동료들이 한 곳에 모여 좌우, 위아래로 동작에 맞춰 손을 흔들며 춤을 추는 <FIFA 온라인 4> 세리머니로 유저들 사이에서는 상대의 멘탈을 흔들어 무너뜨리는 세리머니로 유명하다. <FIFA 온라인 4> 현장행사와 함께한 이날 울산에는 15,161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방문해 올 시즌 울산경기장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

넥슨 박정무 그룹장은 “국내 축구 저변을 통해 성장해온 ‘FIFA 온라인4’가 K리그 흥행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K리그 선수들이 현실축구로 빅맨 세리머니를 하는 것에 많은 분들이 즐겁게 지켜봐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지난해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리그를 응원하기 위한 각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 <FIFA 온라인 4>는 토트넘 홋스퍼와 친선경기를 치르는 팀 K리그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지난 8월 게임사 최초로 스포츠 중계권을 확보해 프로축구 K리그 경기를 <FIFA 온라인 4> 공식 홈페이지에 중계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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