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내성, 피하는 방법 (항생제 처방 꼭 먹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손민트입니다!

누구나 살면서 한번은 꼭 처방받는 약, ‘항생제’가 오늘 포스팅 주제입니다.

오래전 뉴스에서 본 내용인데요.엄마들 사이에 ‘아기감기 잘 낫기로 유명한 소아과’가 있었는데 사실 ‘항생제 남용’이 비결이었어!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 뉴스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 그중에서도 아기 엄마들은 우리 아이가 항생제를 처방받으면 의사가 항생제 남용을 하지 않을까 해서 이 항생제를 정말 먹여도 되는지 먼저 의심하고 있습니다.

어른의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항생제를 처방받는다고 의심하는 분들도 있지만 의사가 준 대로 드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어른들은 대부분 처방받은 약을 조금씩 먹거나 증상이 좀 나아졌다고 생각하면 마음대로 약을 중단하게 됩니다.

이렇게 항생제에 대한 우리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고쳐나가자는 바람으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1. 항생제 종류

출처 : http://www.kdca.go.kr /

많은 분들에게 ‘항생제’란 그냥 세균을 죽이는 약인데 의학적으로 잠식하게 되면 항생제의 종류는 작용기전에 따라서 이렇게 많이 분류가 됩니다.

그런데 지금 포스팅의 주제는 많은 분들께 ‘항생제 올바르게 복용하는 방법’을 쉽고 간단하게 알려드리기 위해서이기 때문에 항생제의 종류는 이 정도만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항생제 쓰는 이유

항생제는 말 그대로 세균을 죽이는 약입니다.즉, ‘바이러스 질환에는 효과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감기의 경우 바이러스가 주된 원인이기 때문에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은 효과가 없을 뿐만 아니라 내성이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그래도 항생제를 사용하는 이유가 뭘까요?

우리는 감기 증상이 있으면 모두 ‘감기’라고 생각하지만 병원에서 진찰을 해 보면 인후염, 기관지염, 비염, 편도염 등 세균성 질환이 진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들은 자칫 바이러스성 감기와 구별이 어렵기 때문에 그냥 감기라고 생각하고 항생제 복용을 놓치기 쉬운데요.

세균성 질환의 경우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바로 정상으로 보이지만 앞으로 심장이나 신장(신장) 등에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의사가 항생제를 처방한다면 그 이유는 ‘세균성 질환’ 때문, 혹은 ‘합병증 예방’ 때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3. 항생제를 많이 먹으면 내성이 생기나요?

항생제를 많이 먹으면 항생물질 내성이 생긴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그래서 대부분의 증상에는 항생제를 거부해서 증상이 악화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항생제 내성이 생기는 이유는 무조건 많이 먹어서가 아니라는 사실!! 그럼 항생제 내성이 생기는 이유와 항생제 내성을 피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1. 항생제는 처방된 기간, 용량, 횟수를 잘 지켜 규칙적으로 복용해야 합니다.(처방된 항생제를 먹고 싶은 날 생각나는 날 먹으면 안 됩니다.)!)

2. 증상이 완화되었다고 항생제 복용을 임의로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처방된 날만 반드시 복용하고 추후 내원하라는 지시를 받은 경우 반드시 이행하고 의사가 “항생제는 이제 중단하세요”라고 말할 때까지 복용)

3. 이전에 항생제를 먹었던 증상과 유사하다고 하여 이전에 처방받은 항생제를 임의 복용하지 마십시오.(바이러스 질환에 무분별한 항생제 남용은 항생제 내성균을 키우는 부작용을 유발합니다.병에 대한 진단과 약 처방은 의사에게 맡겨 주세요!)

+ 처방받은 약은 유효기간이 언제까지인지 알 수 없으므로 최대한 처방된 기간 내에 복용하고 남으면 폐기!!

항생제를 처방받은 날의 끝까지 복용해야 하는 이유 항생제를 복용하면서 세균을 죽이면 점점 증상이 완화되는 것을 느낍니다.

그런데 여기서 증상이 완화된 혼수로 중단되는 경우,

아직 죽지 않고 살아 견디던 나머지 세균들이 복용한 항생제를 이겨낼 방어력을 길러줍니다.

그러면 다음에 같은 항생제를 썼을 때 방어력이 생긴 세균이 항생제를 이겨내는 거죠.이것을 항생제 내성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떤 항생제를 복용할 때는 방어력을 높이는 세균이 살아남지 못하도록 끝까지 복용해야 합니다!

항생제 부작용이 있는데 계속 먹어야 할까요?

항생제의 부작용 증상으로는 설사, 변비, 구토, 두통, 두드러기 등 다양합니다.

그런데 항생제 내성이 생길까 봐 항생제의 부작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참고 복용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항생제 부작용이 치명적이거나 일상생활이 도저히 불가능할 정도의 증상이라면 중단하고 빠른 시일 내에 의사와 상의하세요.

그 정도는 아니지만 맞지 않다고 느낄 때는 복용을 임의로 중단하는 것보다 빠른 시일 내에 의사와 상담하여 항생제의 종류를 바꾸는 것이 필요합니다!항생제에 대해 조금은 이해하셨나요?

앞으로도 알기 쉬운 건강 정보와 육아 정보를 많이 투고하겠습니다!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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