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월렘 데포

출생 : 1955.7.22. 미국 신체 : 175cm 가족 : 배우자 지아다 콜라그란데 학력 : 위스콘신대학교 밀워키캠퍼스 연극영화과 데뷔 : 1980년 영화 ‘천국의 문’ 수상 : 2018년 제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볼피컵 남우주연상 경력 : 2014 제67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 작품 : 영화 113건


2010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참가한 디포에 사인과 함께 인증샷^^
월렘 데포라는 배우를 처음 알게 된 작품은 1986년 올리버 스톤 감독이 연출한 프레툰(한국에서는 87년 7월 개봉)이었다.영화 포스터의 배우가 그였기 때문에 더 오래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대포는 55년생으로 1980년 천국의 문으로 영화에 데뷔한다.뛰어난 연기력으로 독립영화를 포함해 10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하고 워낙 뛰어난 연기력을 가진 배우라 대실패한 작품에 출연하고도 혼자 빛나는 경우가 많다.스파이더맨 시리즈 1탄 도깨비 역에서의 1인 2역 표정 연기는 영화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2018년 제68회 베를린영화제에서 명예 황금곰상을 수상했다. 영화제 기간 동안 데포의 대표작을 상영하는 오마주 센션이 열렸는데, 그의 출연작 10편은 다음과 같다.
- 리브 앤드 다이 (1985) 2. 플라툰 (1986) 3.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 (1988) 4. 미시시피 버닝 (1988) 5. 뱀파이어의 그림자 (2000) 6. 오토 포커스 (2002) 7. 스티브 지소와의 해저 생활 (2004) 8. 안티 크라이스트 (2009) 9. 더 헌터 (2011) 10. 파솔린 (2014)
- 내가 본 데포의 영화는 ‘프레툰’, ‘7월 4일생 긴급명령’, ‘스피드2’, ‘뱀파이어의 그림자’, ‘스파이더맨’, ‘존 카터’, ‘안녕 헤이즐’, ‘그레이트월’, ‘아쿠아맨’, ‘고흐영원의 문에서’ 등 정말 많네^^2010년 부산에서 만난 월렘데포는 마치 옆집 아저씨 같았다.기자 인터뷰 전 잠시 사인을 받기 위해 대기실에 들어갔는데 마치 기다렸다는 듯 반갑게 먼저 인사해주던 대포의 모습이 아직도 생각난다.스크린에서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월렘데포 ^^ 다음 작품은 어떨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