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의 우주산업 핵심기술 국산화! 인공위성으로 변한 삶”

옛날에는 밤하늘에서 반짝이는 것은 모두 별일 테니까 무심하게 지나갔는데 요즘은 별을 배경으로 인공위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네요. 우리 생활에도 큰 영향이 있는 이거!

인간의 또 다른 인공위성, 그 이후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하나하나 보고 몇 가지, 가장 크게 느껴지는 몇 가지 사실들을 한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한화의 우주산업 핵심기술 국산화 소식이 왜 중요한지 알면 함께 응원할 것이다. ♥

옛날 가족여행 때는 종이지도를 펼쳐놓고 어느 도로를 타고 어떻게 가야 하는지 알아봤는데 어느새 네비게이션으로 목적지를 입력하고 편리하게 도착하는 요즘 생활에 익숙해졌어요.

공항으로 가는 길에 도착하는 여행지의 실시간 날씨부터 일주일의 날씨까지 이렇게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뉴스의 일기예보도 기상위성으로 90분 간격으로 찍어서 보내는 사진 덕분이라고 합니다. 짱!

우주기술이 없으면 실시간 기상예보나 내비게이션 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도 없다는 사실.

출처 : 한화블로그

열일하는 한화와 함께 하는 한화 기자단 도록, 오늘은 새로운 한화의 우주산업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

뉴 스페이스라 불리는 혁신적인 민간 기업이 주도하는 우주 기술 개발은 우주 산업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한국에서도 뉴스페이스 시대를 맞이하여 정부 주도에서 민간 중심으로 우주 생태계를 전환하려고 노력 중!

그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페이스파이오니어 사업에 한화도 함께 참여한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 첨단 우주부품 국산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사업이지요.

출처 : 한화 홈페이지 지

우주 선진국들로부터 핵심적인 기반기술은 기술이전이 거의 불가능하며 독자적 개발 노력이 필수적이라고 합니다.이유없이 불가능, 이유있는 필수적인 노력!

이에 ㈜한화와 항우연이 개발에 나선 추력기(!!)와 함께 개발하여 국산화하기로 한 이 부품은 무엇인가요?그것은 인공위성의 궤도 수정과 자세 제어 등을 담당하고 위성의 수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인공위성의 심장이라고 부를 수 있는 중요한 부품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특히 정지궤도 위성이 보다 길고 안정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저장성이원 추진제’ 시스템을 적용, 그동안 독일 등 해외 기업의 제품에 의존해 왔다고 합니다.

정찰이나 통신 등 다양한 임무도 함께 수행하는 인공위성 관련 기술, 국가 안보와 직결될 수밖에 없습니다이번 기술개발은 우주산업과 경쟁력 확보에 매우 중요! 저장성이원 추진제 추력기 개발을 함께 하는 ㈜한화

항상 (주)한화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90년대 중반부터 위성 단일 추진제 추력기를 생산하며 기술력을 쌓아왔습니다.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참여하게 된 이유, 한화!

우리 삶을 더 풍요롭게 해줄 인공위성 100% 해외에 의존했던 핵심기술들도 이제는 한국이 기술 독립을 할 수 있도록 다 함께 응원해봅시다♥

본 글은 한화 1인 미디어 기자단 활동으로 한화로부터 원고료 지원을 받아 작성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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