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설강화 #설강화논쟁 #설강화재방송 #설강화실시간 #설강화티빙 #설강화넷플릭스드라마설강화재방송
12월 18일부터 시작된 토일요일 드라마 “설강화”는 1987년 서울을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여자 기숙사에 피범벅이 된 명문대생 수호와 모진 감시와 위기 속에서도 그를 숨기고 치료해주던 여대생 영초의 시대를 거스른 애틋한 사랑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방영 전부터 많은 관심과 화제를 낳은 바 있습니다.
출연은 정해인, 지수, 유인나, 장승조, 윤세아, 김혜윤, 정유진 등이 드라마에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드라마 설 강화 실시간 및 재방송 재방송 재방송은 jtbc와 ott 플랫폼 등을 통해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JTBC 드라마 눈강화 https://tv.jtbc.joins.com/snowdrop
1회에서는 배우들의 호연과 빠른 전개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호수여자대학교 1학년생인 ‘영로'(지수분)가 교포 출신 대학원생으로 행세했던 ‘수호'(정혜인 분)와 극적으로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됩니다.
하지만 많은 화제 속에 방영된 1회 내용을 보고 청와대 청원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 방송 1회만 해서 논란이 된 이유는 우선 많은 분들이 드라마는 드라마로 봐야 한다는 여론도 있었지만 방송 초반부터 설 강화를 위한 네거티브 여론이 형성되었습니다.
결방을 요구하는 이유는 민주화운동을 비하했기 때문입니다. 청원자들은 “이 드라마는 방영 전 이미 시놉시스 공개로 비난한 바 있다”고 주장했지만 20만 명이 넘는 국민이 해당 드라마의 결방 청원에 동의를 이미 했기 때문에 조선곰사의 결방 여부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제작진은 이에 대해 전혀 의도가 없이 “주인공 남녀가 민주화운동에 참여하거나 유도하는 설정은 대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명합니다. 하지만 1회가 방영된 현재 드라마에서 여주인공은 간첩인 남자 주인공을 운동권으로 오인해 구했습니다라고 지적했다.
우선 청원자의 내용을 보면 민주화운동 당시 근거 없는 간첩으로 몰려 고문당해 사망한 운동권 피해자들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이런 사실에도 해당 내용은 명백히 민주화운동의 가치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밝히면서 간첩 남주인공이 도망가고 안기부 서브 남주인공이 뒤쫓을 때 배경에서 순순히 푸른 소울에 대한 노래가 분명히 민주화운동의 가치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밝히면서 안기부 남주인공이 도망가고 안기부 서브 남주인공이 뒤쫓을 때 배경에서 용인할 수 없는 음악적 연기다
또 전 세계에서 볼 수 있는 OTT 서비스 드라마인데 외국인들에게 민주화운동이 잘못된 역사관을 심어줄 우려가 있기 때문에 방영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드라마 측은 설강화는 민주화운동을 다룬 드라마가 아니다며 주인공 남녀가 민주화운동에 참여하거나 이끄는 설정은 대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으며 오히려 80년대 군부정권 시절 간첩으로 몰려 부당하게 탄압받은 캐릭터가 등장한다고 밝힌 점도 문제로 알려졌다.
남자 주인공이 간첩이지만 민주화운동 참여자로서 오인을 받기 때문에 실제 그런 상황이 있었던 것처럼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을 교묘하게 빠져나간 어떤 의미에서는 일종의 변명이라고 지적되고 있습니다.JTBC 드라마 눈강화 https://tv.jtbc.joins.com/snowdrop
드라마설 강화논쟁 재방송 리 알타임 폐지 청원 티빙 넷플릭스 jtbc 온에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