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체를 치유하다(feat. 감정코칭)

안녕하세요. Habitus입니다. ^^

이번 필수 지식은 자신의 현재 상태는 물론 주변 사람들과 소통할 때 알아두면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입니다.

내가 평소에 존경하는 미래학자-뇌과학이자 화가인 고리돌 작가의 작품입니다.#고리돌작가, #고리돌화가, #인공지능과미래인문학, #AI, #미래인재

박문호 교수의 뇌과학책 그림 발췌

핵심정리: 포유류의 뇌인 ‘변연계’에는 ‘공포/공포/위기’를 감지하는 경보시스템이 존재하는데, 이는 물론 개인마다 처한 상황에 대한 해석이 다를 수 있습니다.

개인이 그 상황을 위기로 인식한다면 두뇌에서는 이를 위험 신호로 간주하고, 우리가 그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생존할 수 있을까’를 고려하지 않고 즉시 반응하도록 합니다. 이 경보 시스템을 담당하는 부위를 편도체라고 부릅니다.감정 증폭기 & 위험 신호 장치 편도체

자신이 특정 상황에 대해 ‘이미 생존으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다’고 무의식적으로 느끼는 순간, 달리 현명하게 해결할 방법을 잃게 됩니다.

(여기서 집중해야 할 것은 생존의 위기라는 것이 과거에는 단순히 포식자/독성이 있는 생물체로부터의 위협 정도였지만 현재는 더 다양하고 복잡하며 때로는 대수롭지 않은 것조차도 우리의 뇌를 위협한다는 것입니다.)

cf. 부정적 (폭력, 전쟁, 납치, 유아 관련) 뉴스, 조언, 자극 cf. 친구승진, 좋은 성적, 대회입상, 엄마, 잘생긴 외모 cf. 누군가의 무시, 비교, 부정적 평가, 말투, 언어 (위 주제에 대한 문제해결방법은 추가정보에서 확인하세요.)

이번 기사에서는 좀 더 단순히 나 또는 상대방의 편도체가 붙어 있는지 여부만 확인한다면 더 깊은 감정 문제&상황을 더 악화시키지 않을 것이다!에 초점을 두고 싶었어요.

이유: 그 문제가 더 심각해지거나 견딜 수 없을 때 많은 노력을 들여 변화하는 것이 옳을 수 있습니다.

(개인에게 그런 필요성 & 변화의 욕구가 생길 때까지는 적어도 관계가 악화되는 것은 막자는 마음으로…) 멜라비안의 법칙

한 사람이 상대방으로부터 받는 이미지는 시각(55%), 청각(38%), 언어(7%)라고 한다.우리는 상대방의 언어와 비언어적인 신호를 통해 상대방의 편도체가 온 것을 감지하고 이를 깨닫고 도망치거나 멈출 뿐이다. (단,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나 or 상대의 편도체가 켜졌다는 신호

‘나’가 붙은 편도체 신호

부위 상태 신체&직감 심장이 두근거리고 얼굴이 뜨거워진다.눈가에 힘이 들다.뭔가 서늘한 느낌이 들어.일상 어이가 없네 짜증나.피로가 밀려오다.한숨이 나온다. 같은 말을 반복해서 한다.따지고 싶다. 질문에 가시가 박혔다.뭔가 과거의 좋지 않았던 일들이 생각난다.미래에 발생할 부정적인 결과가 떠오른다.

‘상대방’ 편도체가 점등된 신호 부위의 상태 시각&청각적 정보 상대방의 얼굴 표정이 굳어진다.눈이 커지다.목소리 톤이 높아지다.부정적인 어감이 느껴진다.상대방으로부터 불편한 기운이 느껴진다.쓰는 언어가 지나치다.우리의 두뇌는 위기 상황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에 휘말려 현재 발생하는 내용 이상의 부정적인 상상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을 막더라도 언젠가 대화의 기회가 생겼을 때 그 문제에 대해 현명하게 다룰 수 있을 것입니다.~~+추가정보(위 이론을 참고하여 공부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Q.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1. 이전과 다르게 대처하기(감정코칭)+연습&훈련2) 상황 객관적으로 접근하기+전두엽(인간의 두뇌) 작동3) 의도적으로 편도체를 진정시키기
  2. A) 이전과 달리 대처하다

a. 감정 인식

위에서 거론한 첫 번째,

상대방의 감정이 격렬해졌다는 것을 파악하는 것이 모든 해결의 시작입니다.

b. 이유 확인

Q. 이게 그렇게 화낼 일인가. 마치 제가 (남들이) 황당한 드라마에 나오는 배신당한 주인공처럼 그 상황에 대해 과민반응하지 않나요?

문제를 본격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내가 (내 주변이) 어떤 상황에 대해서 무의식적으로 ‘편도체 반응(=과잉-감정적 반응)’을 하고 있다는 것을 먼저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겠죠?Q) 왜 내가 (남들이) 이렇게 예민하게 반응할까?먼저 이를 알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정보-지식) & 훈련이 필요합니다. 위의 질문과 함께 ‘직면한 문제에 대해 앞으로 생각할 시간을 갖는 것’은 나&타인을 이해하는 시작이 됩니다.

감정안전/불안위기/공포/공포관계 무시/비난/질책부정평가시기/질투/애정결핍/애착개인자기주체성/결정성자존감/자신감자기효능감/존재감욕구 인정욕구 쾌락&보상욕구 소속&분리욕구 생리&안정욕구 c. 변화의 기회로 여기다

상대든 나든 그 상황에서 ‘편도체가 켜진다’는 것은 그 사람의 현재 상태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즉, 뭔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출발점을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상황이 아니라 지금 현재!의 현황을 기준으로 문제를 천천히 해결해 나가려고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변화를 위한 다짐이 필요합니다.Q) 도와야겠네.이번에는 제대로 해보자. Q. 이상황이 그 순간이구나~

d. 공감하고 경청하다.

이 상황부터는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단계로 도입하는 과정입니다. 문제를 다루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현황을 인정하고 수용&공감함으로써 그 사람 역시 ‘내 의견이 인정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야 합니다.

이를 위한 변화된 대처가 필요합니다.

Q. XXX에서 속상했겠다 Q. 충분히 화낼 정도의 상황이었다. Q. 오해할 만한 상황이었던 것 같다. Q. 나도 그렇게 생각한 것 같다. e. 건강하게 반응한다.

Q. 내 반응은 사회적으로 용인되는가?과거의 자신의 반응과 대처가 사회적/관계적/개인적으로 지속적인 문제를 유발한다면 다른 대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Q. 화내는 게 최선인가?Q. 이 순간만 모면하면 – 침묵&무시하고 해결할 수 있을까?

B.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다&수정하다

다음을위해필요한부분이지식쌓기입니다. 위와 같은 과정은 그 자체가 훨씬 성장한 것이 맞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지식 체계에는 그에 맞는 정답이 없을 확률이 높잖아요!

  1. 주변에 성격 좋은 지인을 관찰해 보기 & 물어보기 + 내 반응과의 차이점을 확인하기 + 그 사람에게서 배울 점 (인식 & 따라하기)
  2. 2) 자신의 말투/어감/표정 평소 녹음/녹화해 보기+목소리높이 조절해 보기+말투법에 대해 주의하기
  3. 3) 같은 문제행동에 대한 정보&영상참고&체화+이론은 학습하고 실전에 적용해보기+매순간 변하는 상황에 맞게 ‘재구성’하기+몸에 체득할 때까지 훈련하기

C. 의도적으로 편도체를 치유하다

  1. 화가 났을 때 일단 멈추기(5초~20초?) + 긴 시간 숨쉬기 + 잠시 시간을 갖는 동안 생각해보기
  2. 2) 나or타인의편도체가온상황이라고인식하기+불편한주제를더이상언급하지않기(미래에약속)+화제전환하기+향후대화&접근법에변화를주기
  3. 3) 솔직하게 말로 표현하다
  4. tip.1) 가능한 말수를 줄인다.2) 핵심/요점에 대해서만 짧게 다룬다.3) 추가 요소로 불에 기름을 넣지 않는다.4) 반복하여 회화/말의 질을 떨어뜨리지 않는다.
  5. 부디 여러분 자신의 편도체를 잘 달래거나 편도체 반응이 아닌 한껏 성숙한 반응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타인에게 올바르게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시기 바랍니다.
  6. 그리고 주변에 사랑하는 사람의 편도체를 관리할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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