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아볼 건 편도선, 편도선염이야. 우리 목 안쪽과 코 뒤에는 상피 림프세포 조직 편도가 있는데 편도 혹은 편도선이라고 한다. 허편도, 목, 인두편도, 이인두관 편도로 구분할 수 있는데 림프구가 많아 외부 침입 세균에서 1차 저지선으로, 편도염은 편도에 세균과 바이러스 감염돼 염증이 발생한 경우다.
편도선염의 원인 편도염은 피로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그리고 면역력이 떨어져 있으면 세균,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발생할 수 있다. 편도염이라는 것은 환절기에 많이 발생하는데 감기처럼 상기도 감염이 일어난 후에 흔히 발생하는 편이다. 편도염을 일으키는 원인은 B-용혈성 연쇄구균이 흔한 원인균이며 포도상구균이나 폐렴구균도 원인이 될 수 있다. 감기와 동일 바이러스인 인플루엔자, 헤르페스, 리노바이러스, RSV 등이 있다.
편도선염, 구내염, 편도농양, 열증상은 갈증과 오한 등이 발생하는데 목이 붓고 느슨해져 음식을 먹기 어렵고 입안을 벌려 목을 잘 보면 점막이 붉게 변했음을 알 수 있는데 혀에 설태, 점액이 발생하기도 하며 편도선염증상 자체가 심하면 피, 고름이 쌓이기도 한다. 두통과 귀 통증, 그리고 온몸에 걸친 근육통, 그리고 관절통, 피로가 느껴지기도 한다. 5일부터 7일까지 증상이 지속돼 서서히 회복되지만 반복적으로 지속적으로 편도염이 생기면 편도염이 만성이 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편도염 치료와 수술, 절제술 편도염은 휴식을 충분히 취하고 해열, 소염 진통제를 깔아 복용해 치료되지만 세균 감염 의심 증상이 있으면 항생제를 반드시 복용해야 할 수도 있다. 보존적 치료는 효과가 없고 1년에 3회 이상 발생하는 만성 편도염은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지만 수술적으로 하는 방법으로는 편도 절제술이 있다.

이는 편도 비대로 인해 치아 부정교합과 수면무호흡증, 그리고 편도결석과 편도염 재발에 도움이 된다. 편도수술은 병원마다 다르지만 당일 또는 2일에서 3일 이내에 퇴원이 가능하다. 절제된 편도 부위는 레이저 봉합을 하다가 출혈이 나중에 생기면 레이저로 재봉합을 하면 된다. 편도선 수술을 한 뒤 7일은 부드러운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편도선염제, 스프레이
트로키 제제 – 입에서 사탕처럼 녹여 먹는 국소적으로 시행하기 때문에 편도염에 직접 복용한 후 15분 이내에 통증이 감소한다. 소화기 장애 부작용도 거의 없고 4시간 이상 효과도 지속된다. 스트렙실이 대표적이지만 여기에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 중 하나인 플루비프로펜 성분이 있어 편도염과 인후통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소염진통제-이브프로펜과 덱시브프로펜 같은 소염진통제는 진통과 항염작용으로 편도염증상이 해결되는데 도움이 되지만 타이레놀과 같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약이 항염작용이 없어 통증 감소와 편도염으로 인해 열이 내려가는 데 도움이 된다.
항생제-바이러스성 편도염 같은 것은 항생제 치료가 필요 없지만 세균성 편도염은 항생제 치료가 필요한데 항생제가 의사 처방에 의해 복용하고 테트라사이클린, 에리스로마이신, 페니실린 같은 것이 주로 사용된다.

베타딘 인후 스프레이, 목 스프레이 포비돈 요오드 성분 베타딘 인후 스프레이는 광범위한 살균 효과가 있지만 세균성 편도염, 바이러스성 편도염 같은 것에 효과가 있어 직접 구강에 뿌려도 좋고 희석 후 양치질을 해도 좋다. 주기적으로 하는 것은 편도염 예방에 도움이 되며 베타딘 인후 스프레이는 장기간 사용해도 문제가 없지만 과민증이나 갑상선 질환이 있다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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