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편의 넷플릭스 오리지널이 공개됐다공유와 배두나의 만남, 그리고 정우성의 지원까지.연말에 사고치나?최고의 기대작이었던 <고요의 바다> 그러나 공개되어 실망했다.
스포는 시놉시스 정도입니다

시놉시스 보신 분들은 패스하세요골드 카드
물 부족 사태는 점점 악화되어 바야흐로 식수를 배급받아야 하는 시대가 왔다.각자가 주어진 등급에 따라 물이 배급되는 시대에, 그녀는 골드카드를 가지고 있다. 많은 사람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지만 여자친구는 원하는 만큼 물을 마실 수 있다.
그녀의 애착지 중 하나는 건물 뒤편의 어두컴컴한 통로다. 그녀는 거기에 가서 물을 따르곤 했다. 그러자 하루 종일 물을 마시지 못한 강아지 한 마리가 와서 코를 부딪쳤다. 그녀는 우주 생물학자로서, 지금은 동물 행동 학자로서 일하고 있다. 멸종 위기의 호랑이나 거리의 똥개가 인간만큼 귀중한 생명이다.
어느 날 그는 국가에서 들여오는 물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세계는 우주자원 개발에 뛰어들었다. 각국의 경쟁이 치열한 판에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정부는 <한국 우주 항공국>이라고 하는 부처를 신설해, 역시 수자원 개발을 위해 우주 시장에 힘을 쓰고 있다.
한국 우주 항공국은 몇 년 전에 「달」을 본거지로 해 「발해 기지」를 완공했다. 그녀의 언니는 발해 기지에 파견된 수많은 과학자 중 한 명이었다. 그리고 발해 기지는 5년 전에 폐쇄되었다.정확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한국 우주항공국의 실세로 불리는 최 국장은 어느 날 그를 부른다.발해 기지에 회수하지 못한 샘플이 있다.샘플을 지구로 가져와 연구를 계속하면 물 부족 사태를 해결할 수도 있다.
언니는 왜 죽었을까?발해기지는 왜 폐쇄됐을까.샘플은 무엇인가.그녀는 우주복을 입기로 한다.달에 가기 위해서
우리는 충실해야 한다.한윤재(공유)
언니의 죽음을 파헤치는 것은 손지안 박사의 개인적 사명일 뿐이고 대원들의 목표는 샘플 회수 중 하나뿐이다. 그러나 비행의 길은 불안하기 짝이 없다.
발해기지가 폐쇄되기 전에 근무했다지만 절대 입을 열지 않는 음울한 박사, 출발 당일 갑자기 교대한 경거망측한 부조종사, 성공률과 생존율이 현저히 낮은 위험한 임무에 지원했다는 대위까지.정부는 샘플의 내용도, 기지의 상태도, 기지가 폐쇄된 이유도,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는다.
불완전한 정보와 불안한 구성원아니나다를까 발해기지에는 뭔가가 더 있다.대원들을 위험하게 만드는 무언가가…!
언제 어디서나 : 넷플릭스로 몇 부작 : 8부작 (편당 45분 내외)
세간의 평가 기대감에 미치지 못하는 퀄리티
공유 배두나 톱스타 두 사람의 이름만으로도 이 작품을 볼 이유는 충분했다. 아니나 다를까, 12월 24일 고요의 바다가 공개되자마자 상위에 올라 많은 사람이 앞 다퉈 글을 쓰기 시작했다.
공유랑 배두나가 출연하는데 안전빵이 아닐까!하지만 왜 그런지 평가는 그리 좋지 않다.

12월 27일 현재 로또 마또 점수
12월 27일 현재 로튼 토마토는 고요의 바다에 70%의 점수를 주고 있다. 다른 해외 평가사이트 IMDb에서는 10점 만점에 7.1점을 기록하고 있다.
먼저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은 호평을 받았기 때문에 비교적 호불호가 갈린 지옥과 비교해 보자.
<지옥>은 현재 로우튼 토마토 71%, IMDb 6.7점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지옥>이 개봉 직후 로튼 토마토 79%, IMDb 6.9점을 기록한 것을 감안하면 <고요의 바다>에 대한 혹평은 <지옥>보다 더 급상승하고 있다.

12월 27일 현재 IMDb 점수
한국의 평가도 크게 다르지 않다. 고요의 바다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는 하늘을 찔렀지만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기대 안 하고 보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하지만 이런 평가가 꼭 기대치 때문만은 아닌 것 같다.
각본 및 연출 8부작까지 갈 필요가 있었나.

<고요의 바다>는 우주에서 펼쳐지는 조용한 스릴러를 목표로 한다.
사실 한국 영화나 드라마계에서 우주는 여전히 미지의 세계나 다름없다. 그도 그럴 것이, 광대한 우주의 미스터리를 배경으로 성공하려면, 여러가지 증명이 필요하다.
우선 우주와 우주선, 위성 등 우주 생활을 재현하기 위해 정교한 CG 작업이 필수적이다. 또 설득력을 얻으려면 좀 더 짜임새 있고 매력적인 스토리가 필요하다. 대중의 관심을 끌기 위해 연기력이 보장되고 티켓 파워가 있는 톱스타 캐스팅도 빼놓을 수 없다.
최고 수준의 기술력, 실력 있는 작가, 관심을 끄는 톱스타와 비용을 대어 수익을 가져다 줄 광대한 시장까지 필요하다. 어떤 배경보다 돈이 더 들고, 더 완성도와 개연성의 숙제에 직면할 위험이 크다. 따라서 특히 우주영화는 할리우드의 전유물로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올해 초 <승리호>가 호평을 받으면서 한국 영화계에도 햇빛이 비치는 듯했다. <승리호>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게임을 하는 듯한 영상미까지 구축해 우주 장르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톱스타 정우성이 제작에 참여시킨 이야기, 톱스타 공유와 배두나가 선정한 ‘고요의 바다’는 <승리호>의 뒤를 이어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게 한다.


올해 공개된 ‘우주’를 배경으로 한 한국 작품
<정적의 바다>는 어떤 가능성을 보여주었을까.사실 새로운 가능성은 보이지 않는다.
승리호가 국내에서 비교적 호평을 받은 것은 명백한 서사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식으로 우주를 표현한 것에 만족감을 줬기 때문이다.
그러나 후발주자인 <정적의 바다>가 과연 그만큼 우주를 표현했는지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붙는다. <고요의 바다>는 ‘이 이야기가 우주로 가야 했나?’라는 의문을 갖게 한다. 검은 하늘과 흰 땅이라는 요소 외에는 특별히 우주를 잘 표현하는 것도 없기 때문이다.
<고요의 바다>는 우주를 바다로 표현하는 데 집중한다. 따라서 아름다운 별의 교향곡도, 무서운 블랙홀도, 미지의 세계가 주는 위험과 신비도 없다. 낯선 세계인 달에서 펼쳐지지만 이 세계는 왠지 알 것 같다. 어느 순간 시청자들의 눈에 낯선 우주복은 잠수복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스릴러 장르라는 특성도 좀 아쉽다
배우들이 제작을 맡는 영화는 대부분 미장센에 편중돼 있다. 배우 특유의 진짜 영화에 대한 욕심이 디테일한 부분에도 의미를 담으려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배우들이 제작에 참여한 영화들은 디테일은 사는 대신 큰 그림은 다소 부족한 경우가 많다. 고요의 바다는 배우 제작 영화의 전형에 따른다.
문제는 이 드라마의 장르가 스릴러라는 점이다. 스릴러는 스피드전이 생명이다. 속도전이 반드시 간결하고 빨라야 하는 것은 아니다. 긴장감을 조성하는 부분은 천천히 편집해 집중을 유도하고 손에 땀을 쥐게 한다. 타격감을 강조하는 부분은 빠르고 간결하게 진행돼 공포심을 자극한다. <정적의 바다>는 이 원칙들이 지켜지지 않는다. 그래서 여러 사람의 입을 모아 말하는 것이다. 심심하대.
<고요의 바다>는 모든 부분이 느리다. 굳이 보여 주지 않아도 될 과정까지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보여준다. 이 얘기가 굳이 드라마로 나올 필요가 있었나 사실 4부작도 필요 없다. 120분 러닝타임 영화였으면 좀 더 좋았을 텐데.
연기

<고요의 바다>는 화려한 배우들의 진을 자랑한다.
배우 공유와 배두나의 연기는 말할 것도 없지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배우 이준이다.


이준은 류태석 대위라는 군인으로 등장한다. 그는 국방부도 놀랄 만큼 완벽하게 군인으로 나온다. <D.P.>가 군대 드라마였나? 는 단순한 말씨 하나로 군인이 되는 게 아니다. 목소리 톤과 음성 크기, 단어 발음과 대사 말투, 야무진 눈빛까지.
이준이 연기한 류태석은 정말 군인이다.

여러 명작에서 뛰어난 연기력과 존재감으로 배역을 각인시킨 배우 이무생은 ‘고요의 바다’에서도 눈길을 끈다. 이무생 특유의 부드러운 발음과 어조는 부드럽게 귓전을 울리는 매력이 있다. 반면 그가 맡은 공수혁 팀장은 누구보다 공사를 철저히 구분하고 임무를 우선시하는 각 공무원이다.
부드러운 매력과 상반되는 냉철한 캐릭터는 임상로랑이라는 그의 별명을 연상시키며 다시 한번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그러나 모든 배우가 마모에 기용된 것은 아니다. 언제나 고소하면서도 빈틈없는 매력으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온 배우 김선영은 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 그녀의 연기력의 문제가 아니라 그녀의 역할이 문제다. 스릴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바로 그 캐릭터, 발견하고 놀라 외치는 역할을 굳이 김선영이 맡았어야 했나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사실 아쉬움은 김선영뿐 아니라 배우 공유에게도 남는다. 캐릭터의 매력이 떨어지니 공유의 매력도 이 드라마에서 빛을 잘 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걸로 볼까 말까.배우들의 팬들에게는 추천
스릴러지만 지루하다.- 편집은 해이해져. 빠른 걸음으로 스윽 넘겨보고 싶을지도 모른다.- 8부작이지만 스릴을 선사하는 구간은 손에 꼽을 정도다.
우주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신선하지 않다.- 우주 배경 묘사는 다소 부족한 느낌이 크다.우주에 대한 신비감과 미스터리가 크지 않아 인터스텔라 같은 스케일을 기대했던 사람은 실망할 수 있다.
3. 배우들 연기는 선전한다- 특히 배우 이준의 팬이라면 성장한 그의 연기가 뿌듯할 것이다.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오징어 게임은 이미 10년 전에 구성했지만 제작처를 찾지 못해 만들지 못했다고 한다.
<고요의 바다>는 왜 넷플릭스에 왔는지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이다.
고요의 바다 2021 15+ 시즌 1편 한국 드라마 각계의 전문가들이 한 팀을 이뤄 달 탐사선을 탄다. 임무는 폐쇄된 연구기지로부터 24시간 이내에 중요 샘플을 회수하는 것. 대원들은 비밀에 잠겨 있는 이 위험천만한 기밀 미션을 완수할 수 있을까. 주연 : 배두나, 공유, 이준 크리에이터 : 박은교, 최한영 무제한으로 즐겨보세요 지금 가입하는 시즌1, 지금 시청해주세요. 킹덤의 배두나와 부산행의 공유 출연, 정우성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SF 스릴러 시리즈. 영상 고요의 바다 시즌1 (예고편) : 고요의 바다 시즌1 (티저… www.netflix.com
언제 어디서나 : 넷플릭스로 몇 부작 : 8부작 (편당 45분 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