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츠체리 당뇨병 고혈압 다이어트까지

비만에 당뇨병 고혈압까지 있던 몇 달 전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고 소화도 안 되고 배도 무거운데 이제는 정말 건강관리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다이어트 성공하기는 처음인데 이대로 지내다가는 정말 몸이 망가질 것 같아서 단숨에 10kg 가까이 감량했어요!

사실 워낙 어려서부터 통통하게 살아왔기 때문에 원푸드라든지 황제라든지 이런 식단의 다요트는 여러 번 해봤어요.성공하지 못해서 그래.^^

TV에서 따쓰체리 당뇨병에 좋다고 해서 주문하고 한잔씩 마시기 시작했는데, 몸 관리가 시작된 따쓰체리 고혈압부터 체중 감량까지 한꺼번에 해보려고 했던 게 -10kg까지 왔습니다.

캡슐도 있지만, 택체리 당뇨병은 주스 흡수가 빠르고 효과가 있다고 해서 주스로 마셔 주었습니다.근데 건강관리용보다는…건강 음료 느낌? 살을 빼는 건 별로…

무엇보다 고혈압과 콜레스테롤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식단이 병행되어야 하는데 그동안 먹어왔던 습관이 있기 때문에 느끼하고 자극적인 음식을 끊을 수 없었습니다. ㅠ

타츠체리 당뇨병에 좋다는 것도 2년 이상 먹어야 체질이 조금씩 바뀌면서 효과가 있는데.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살을 빼야 몸도 건강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 달만 보충제를 먹어 보기로 했습니다.

이 두 세트를 먹었는데 몇 개 서치를 해보니 이게 제일 싸고 리뷰도 많아서 이걸로 결정했습니다.

하나는 지방 연소시키는 것이고, 하나는 식사 조절을 하지 않아도 되도록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저거 두개 먹고 10킬로 뺐어요!나오지 않아서 넘쳤던 뱃살도 쏙 들어가고, 먼저 자신이 직접 느끼는 몸의 둔함?이 다릅니다.

꾸준히 먹기 시작한 지 약 2주째부터 옆구리 같은데 딱딱했던 고기가 부드럽게 변하는 걸 느꼈는데 이게 빠지는 신호라고 합니다.

일단 노란 것부터 설명을 해보면 이 안에 콜레우스 포스라는 원료가 들어있는데 몸에 많이 들어 있는 지방 덩어리, 기름, 내장지방까지 아주 작은 나노 단위로 분해해서 연소시켜 준다고 합니다.

체지방이 분해되어 그것을 태워 버리기 때문에 당연히 살을 뺄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특히 지방이 많은 곳에서 빠진다고 들었는데 저는 배에 많이 집중되어 있어서 배에 효과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인도의 고대 서적에도 효능이 적혀 있고, 이 원료를 중심으로 한 제품도 굉장히 많거든요.

저는 이것을 선택한 이유가 가장 저렴했지만 플라스틱 용기에 한꺼번에 담겨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개별적으로 포장되어 있는 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하루에 두 개씩 먹어야 하는데 회사 점심시간에 주로 나가서 먹고 플라스틱 상자에 있는 건 따로 가져가기가 힘들 것 같았어요.

그리고 자꾸 뚜껑을 여닫고 손에 닿거나 하면 공기와 산화돼 효능 자체가 떨어진다고 하니까 이렇게 하나씩 들어가 있어서 잘라서 들고 다닐 수 있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가르시니어인데 이것은 음식에서 나오는 칼로리 자체를 없애주기 때문에 살이 찌지 않게 하는 역할입니다.

그래서 극단적인 절식을 하지 않아도, 특별히 굶거나 하지 않아도 살이 빠질 수 있도록 도와준대요!

특히 탄수화물을 섭취하기 좋았고 점심으로 무조건 정식을 먹으러 가는 저에게 더 잘 맞았습니다.

먹어야 살이 찌는데 평생 안 먹고 살 수 있고 평생 식단 조절하면서 살 수 있으니까 편하게 먹으면서 안 먹게 칼로리 0으로 만들면 돼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하나씩 개별 포장이어서 들고 다니기 편했고, 하루 두 알 두 개 먹으면 돼요.

두 성분은 어차피 겹치는게 없어서 세트로 팔거나 같이 먹어도 된다고 들어서 저도 한달 내내 같이 먹어주었어요!

뭔가 먹는 동안 관리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더 잘 먹게 되었습니다.

야식은 최대한 자제는 했지만 저녁은 잘 먹었어요. 어차피 이렇게 먹은 음식의 칼로리는 가르시니어가 다 잡아주니까 죄책감? 없이 맛있게 먹어주셨어요!

그리고 안에 알로에 부침개 잎도 들어있고 이렇게 먹은 음식은 다음날에는 화장실에 깔끔하게 배출되기 때문에 뱃속에 쌓이지도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대로 잊지 않고 이것만 먹으면 되기 때문에 닭 체리 당뇨 관리용으로 먹은 것도 지금은 따로 마시지 않습니다.

굶어서 뺀 게 아니라서 요요는 아니지만 그래도 한 달 동안 유지할 목적으로 가르치시는 겁니다!

살이 좀 빠졌지만.. 추가로 한달안에 3kg을 빼고 다시 리뷰를 남길테니 제 코멘트를 봐주시는 분들도 빨리 시작해서 올해안에 목표인 체중 달성을 바라겠습니다!

(++)샀던 곳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이 오셔서 ㅜ 밑에 추가해 드리겠습니다.

10키로 한달만에 떨어뜨린 보충제세트 http://bit.ly/3kzoLkE

본 포스팅은 브랜드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리뷰입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