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 내용을 학습해보자
코스피와 코스닥을 비교해 보면 코스닥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기간이 짧은 5분 차트에서는 전체 고점 근처의 저항 구간에 위치한다.코스닥처럼 금방 상승할 수도 있지만 쉽지 않다.수급도 코스닥 쏠림 현상이 있기 때문에 개인 물량으로는 한계가 있다.
10분 차트에서는 추세 상단 ‘그 항구’ 사이다저항구간을 뚫고 올라가더라도 미끄러질 수 있다.일단 저항 준비는 하자.지금으로선 잘 극복하면 다시 기회도 올 것이다.
불확실성이 진행 중이므로 아직 적극적인 대응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확인을 해서 대응해도 된다.
일봉을 보면 60일 이전 주가가 현재 주가보다 높기 때문에 60일 이동평균선을 밑돈다. 옆으로 걷으려면 시간이 필요해 1번으로 올려도 바로 올라가기 힘들어 이렇게 보면 현재 가격으로 큰 변동 없이 버티면 기회도 온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대선에서 관망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다. 일단 비중을 줄여 지켜보는 게 현명하다.
코스닥을 보면 코스피 5분 차트와 확연히 차이가 나 있음을 알 수 있다. 1차 저항 구간에서 숨 돌릴 틈도 없이 상승했다. 기관과 개인의 작품이다
10분 차트를 보면 저항 구간에 위치한다. 여기서 전체 고점을 돌파해도 상미를 달고 미끄러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경우도 있지만 원칙을 지키는 것이 좋다.
60분 차트는 많이 배웠으므로 현재 저항 구간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숨을 가다듬고 다시 올라가는 게 힘이 있어. 개인이 대부분 실수하는 것이 현재 구간에서는 더 나갈 것 같아 매매를 하는 경우다. 매매를 해도 모든 정점을 통과한 뒤 1위를 차지하면 일단 빠져나간다.
60일 이동평균선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60일 이전 주가가 현재보다 위에 있기 때문이다. 옆으로 걷거나 방향 전환은 현재 가격을 기준으로 30일이 소요된다. 여기서 상승해도 매물을 받기 때문에 오르기가 쉽지 않다. 만약 1번을 올리면 1번의 위치가 저항과 지지가 공존(휴전)하는 구간이 된다. 1번을 꼽으면 신뢰도는 높아진다.
위에서 설명한 것이 이런 모습이다. 60일선 기울기도 참고.
옳은 것도 아니고 주관적인 생각이니까 판단은 스스로 잘해서 참고만 하세요…
뭔가 변화의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종목별 수급도 바닥권에 머문 상태다.
건설.
60분 차트의 모습이 다른 차트와 비슷한데 묻지 마를 정하라는 이유는 뭘까.다른 종목과 비교해도 특별한건 없어보이는데…
그러게요… 왜 그러지?주가는 아직 움직이지 않는데 패턴에 따라 수급 에너지가 달라진다.비슷한 차트라도 기울기와 한 막대 모양에 따라 패턴의 강약은 달라진다.나무를 보는 것도 필요하지만 먼저 숲을 보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
삼화 콘덴서
믿음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