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본 집순이 영화 한 번 봐 (티빙/넷플릭스)

TV에서 본 영화 소복이의 내용은 너무 단순하지만 공유와 박보검을 보려고 끝까지 봤다.

도굴

별로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나름 구성도 있어서 재밌었어.

자산어보

빨리 TV 개봉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ㅠㅠ 제가 처음으로 막내작가로서 저 자산어보 해석해 놓은 책을 단 한 권으로 다큐멘터리 자료를 만들고 ㅠ 해석되지 않은 건 옥편을 찾아가면서 물고기 이름을 찾곤 했는데.. 제 피 땀 눈물 답사가 있던 흑산도도 생각나고 난생처음 먹어본 홍어탕이랑 홍어회도 아직 기억하고 제 첫 방송 아이템이라 더 보고 싶었던 영화였지. 이준익 감독님이 확 완성해 주셔서 너무 다큐멘터리에 가까운 영화가 탄생해서 기쁘다.

넷플릭스에서 본 영화 맨 오브 스틸이 갑자기 사랑에 빠지는 게 이해가 안 됐는데 슈퍼맨의 정체가 러셀 크로우의 아들이었다는 것과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볼거리가 있었다.

아이

향기 사연이 많아 보이는 눈빛과 류현경의 세상 두 번째로 살아본 몸짓 연기가 잘 어우러졌다.미혼모와 고아가 살아가기에는 여전히 어려운 세상이지만 마음만 먹으면 희망이 조금씩 보이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

진짜 오랜만에 또 본 몸싸움 못하는 배트맨 ㅋㅋ 놀란 감독님이 악당들의 프리퀄은 정말 잘하는데 배트맨은 자기 붕붕이 없으면 몸싸움을 못해.

원더우먼

갤갓도드 완전 멋있는…

버드맨

빨려들어갈 듯한 롱테이크 연출. 주인공의 심리를 따라가면 어느새 버드맨이 되어버린 그를 응원하게 된다.

슈퍼미

굉장히 공들인 cg에 비해서 내용이 너무 미흡…

지구를 지켜라 드디어 봤다. 이 영화를. 진짜 한국형 sf영화네, 너.ㅋㅋㅋ 시대를 잘못 태어난건 확실해.엉성한 cg 보면서 픽 웃음이 나왔는데 배우들 연기가 넓으니까.

울고싶다 나는 고양이 탈을 쓴다

고양이 가면 뒤에 숨어있다가 진짜 고양이가 되어버릴 뻔한 주인공. 전래동화에서 볼 수 있는 내용의 흐름이지만 그림이 예쁘다.

러브앤몬스터즈

정말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봐야 재밌는 영화.괴물들이 세상을 삼키고 인간이 숨어 살아야 하는 세상에서 첫사랑을 만나기 위해 먼 지역으로 이동하는 주인공의 고난기. 어린 아이가 있는 가족으로 보면 괜찮은 영화.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