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양산형 모바일 게임에 지쳐 최근에는 PC·콘솔 게임을 하며 여가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이언이나 월드오브워크래프트 같은 PC MMORPG를 다시 한번 해볼까 했는데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을 것 같아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포르자호라이즌4와 철권7을 오랜만에 설치해 재미있는 게임이 무엇인지 몸소 느끼고 있다.
다만 포르자 호라이즌4는 계속 키보드로 플레이했기 때문에 불편함이 없었지만 철권7의 경우 오락실에서 처음 접해서인지 키보드로 플레이할 때 기술도 제대로 구현하기 어렵기도 하고 손맛도 느껴지지 않아 아케이드 조이스틱의 필요성이 크게 느껴졌다.
최근 출시되는 제품 중 좋은 제품은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니 각종 게임 관련 커뮤니티에서 PS5 닌텐도 무선 아케이드 조이스틱 추천 제품으로 게임 맥에이펙스 아케이드 스틱이 많이 언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사용해 본 결과 가격 대비 만족도가 매우 높아 여러분께도 소개해드리면 좋을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됐다.
제품의 구성품으로는 Apex 유·무선 아케이드 스틱 본체와 USB PC 리시버, 충전 및 유선 연결용 케이블, 사용설명서가 있으며 USB PC 리시버와 충전 및 유선 연결용 케이블은 제품 좌측 측면에 보관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개인마다 주변기기를 보관하는 방식은 각각 다르겠지만 필자의 경우 책상이 더러워지는 것을 싫어해 게임을 플레이할 때만 주변기기를 연결해 사용하고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는 수납장에 보관하는데 이 제품은 이렇게 본체 내부에 케이블과 리시버를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분실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본체의 크기는 약 350x200x50.5mm이며 레버의 높이는 약 60mm이다. 무게는 약 2.0kg으로 묵직한 편이며 바닥으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해주는 고무가 곳곳에 있어 다소 과격하게 사용해도 흔들림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무광 재질이 적용됐으며 모드 변경 버튼과 SHIFT, HOME, TURBO 버튼이 위치한 곳은 무광 재질이 적용됐다. 그리고 상면 하단부에는 벌집 모양의 패턴이 적용되어 있어 울퉁불퉁함을 느끼지 않고 손목을 자연스러운 자세로 올려놓을 수 있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 매우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철권 7PS5 닌텐도 아케이드 조이스틱 추천 제품 ‘게임 맥에이펙스 아케이드 스틱’은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스위치, PC, 안드로이드(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OS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플레이스테이션과 닌텐도는 블루투스(무선)와 플러그앤플레이(USB) 방식으로 연결이 가능하고 PC는 리시버와 플러그앤플레이(USB)로 연결이 가능하다. 안드로이드는 기본적으로 블루투스로 연결할 수 있고 스마트폰 모델에 따라 유선으로도 연결이 가능하다.
PC 기준으로 제공되는 충전 및 유선 연결용 케이블을 본체 뒷면에 있는 USB-C 포트에 연결하고 다른 한쪽을 데스크톱 USB-A 포트에 연결하면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플러그앤플레이로 유선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무선으로 사용할 때는 본체의 모드를 PC로 설정하고 HOME 버튼을 3~4초간 누른 후 LED가 빠르게 켜지면 손을 떼고 USB 리시버를 데스크톱 USB-A 포트에 삽입하고 이후 리시버 버튼을 누르면 페어링이 완료된다. 각 기기별 연결 방법은 사용설명서에 자세히 나와 있어 어려움 없이 연결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8개의 액션 버튼과 4개의 기능 버튼 등 총 12개의 버튼이 탑재됐다. 액션버튼의 경우 마이크로스위치가 탑재돼 더욱 우수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으며 기능버튼은 기계식 스위치가 탑재됐다. 필자는 지금까지 다양한 조이스틱 제품을 사용해봤는데, 이 제품이 오락실에서 느낄 수 있는 그 타월감과 가장 비슷한 타월감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틱 레버의 완성도도 높다. 4각이나 8각이 아닌 오락실에 있는 스틱 레버와 동일한 원형(무각) 가이드가 기본 장착돼 있다. 철권7을 플레이해본 사용자들은 알겠지만 기술 중에는 대각선 방향 입력이 들어가야 하는 기술이 적지 않은데 4각이나 8각은 이런 기술을 정확히 구현하기가 매우 어려운 반면 이 제품은 앞에서 원형(무각) 가이드가 장착돼 있어 철권7의 다양한 기술을 보다 정확하게 구현할 수 있다.
그리고 본체 상단에 있는 버튼을 보면 +/O, ON/OFF, SHIFT, HOME, TURBO 버튼이 있는데 +/O 버튼은 레버 입력 변환 기능 버튼에서 +로 설정하면 십자 방향 키(D-pad)로 설정되고 O로 설정하면 좌측 아날로그(LAnalog)로 설정된다.
필자가 철권 7PS5 닌텐도 무선 아케이드 조이스틱 추천 제품 게임 맥에이펙스 아케이드 스틱을 사용하면서 만족했던 부분 중에는 터보 버튼이 있다. 상단에 있는 터보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특정 액션 버튼을 누르면 해당 액션 버튼을 빠르게 연사할 수 있는 기능이다. 첫 번째 클릭 시 수동으로 스피커가 되고 두 번째 클릭 시 자동 스피커(AUTO), 세 번째 클릭 시 터보 기능이 해제된다. 연사 입력 속도 또한 초당 5회, 초당 12회, 초당 20회 총 3단계로 설정이 가능해 킹오브파이터스나 철권 7과 같은 대전 격투 게임에서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매크로 버튼도 인상적이다. 스트리트 파이터의 파동권, 철권 7의 풍신권과 같은 기술은 대각선 입력이 들어가기 때문에 종종 실수가 발생하는데, 이 제품은 TURBO+M1 또는 M2 버튼을 3초간 눌러 좌측 상단 4개의 LED가 동시에 깜박이는 상태에서 기술을 입력하고 M1 또는 M2 버튼을 빠르게 누를 때 그 기술을 M1/M2 버튼에 저장할 수 있다. 때문에 풍신권과 같은 기술도 버튼 하나로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쥐는 버튼도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다.매크로 버튼도 인상적이다. 스트리트 파이터의 파동권, 철권 7의 풍신권과 같은 기술은 대각선 입력이 들어가기 때문에 종종 실수가 발생하는데, 이 제품은 TURBO+M1 또는 M2 버튼을 3초간 눌러 좌측 상단 4개의 LED가 동시에 깜박이는 상태에서 기술을 입력하고 M1 또는 M2 버튼을 빠르게 누를 때 그 기술을 M1/M2 버튼에 저장할 수 있다. 때문에 풍신권과 같은 기술도 버튼 하나로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쥐는 버튼도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다.마지막으로 필자는 주로 유선보다는 무선으로 연결해서 이 제품을 사용하는데 유선과 무선을 번갈아 테스트해본 결과 무선으로 사용할 때에도 반응 속도가 느리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고 450mha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최대 약 10시간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덧붙여서, 사용 대기 시간은 최대 약 450시간이다. 평소 스트리트 파이터, 킹 오브 파이터스, 철권 7과 같은 격투 게임을 주로 즐기는 유저라면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무선 아케이드 조이스틱 추천 제품 게임 맥에이펙스 아케이드 스틱을 꼭 한번 만나보라고 당부하며 글을 마무리하도록 한다.마지막으로 필자는 주로 유선보다는 무선으로 연결해서 이 제품을 사용하는데 유선과 무선을 번갈아 테스트해본 결과 무선으로 사용할 때에도 반응 속도가 느리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고 450mha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최대 약 10시간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덧붙여서, 사용 대기 시간은 최대 약 450시간이다. 평소 스트리트 파이터, 킹 오브 파이터스, 철권 7과 같은 격투 게임을 주로 즐기는 유저라면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무선 아케이드 조이스틱 추천 제품 게임 맥에이펙스 아케이드 스틱을 꼭 한번 만나보라고 당부하며 글을 마무리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