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화요일 용승반점에서 배부르다~ 디저트로 사랑이언니의 최애템 천안중앙시장 내 중앙제과점 크림빵과 거미가 반한 고로케빵을 맛보기 위해 뒹굴어갑니다^^
11월 1일 화요일 용승반점에서 배부르다~ 디저트로 사랑이언니의 최애템 천안중앙시장 내 중앙제과점 크림빵과 거미가 반한 고로케빵을 맛보기 위해 뒹굴어갑니다^^
11월 1일 화요일 용승반점에서 배부르다~ 디저트로 사랑이언니의 최애템 천안중앙시장 내 중앙제과점 크림빵과 거미가 반한 고로케빵을 맛보기 위해 뒹굴어갑니다^^
소박한 추억의 옛 제과점이죠^^그리움이 모코모코!내가 어렸을 때는 제과점이라는 단어는 전혀 없고 빵집 내지는 빵집이라고 불렸어요!이성 친구를 만날 때는 항상 빵집에서 ww상의 글이 익어 추억과 공감대가 있는 분은 아버지, 아주 다음 이상입니다나는 롯데리아 세대입니다.정말입니다. 중학교 때도 빵집에 갔었어.고등 학교 때는 승진해서 롯데리아에서 내가 서울 성북동이 고향이니까 그 유명한 삼송교에 있던 나폴레옹 제과점은 국민 학교 때부터 식빵의 단골이었고(그 때 식빵의 값이 400원 w, 식빵도 굉장히 크고 길었습니다^^)롯데리아가 서울에 몇군데 있을 때 한성대 입구에 오픈했습니다요^^(어째서인지 잠시 후 다른 브랜드로 바뀌었지만^^;;)나~이런 뚱보라고 해도 서울의 여자입니다 w.w
고로케 3개 2,500원^^매우 저렴하네요^^이것이 재래시장의 체취겠죠^^
크림빵!
크림빵!
크림빵!
고로케 6개 크림빵 6개 샀어요^^반은 개미 주려고 ^^ (나는 날개만 없어~~~) 천사야^^)/ -무앙무안부끄러워~~~ 뻔뻔해!)
고로케 6개 크림빵 6개 샀어요^^반은 개미 주려고 ^^ (나는 날개만 없어~~~) 천사야^^)/ -무앙무안부끄러워~~~ 뻔뻔해!)
고로케 6개 크림빵 6개 샀어요^^반은 개미 주려고 ^^ (나는 날개만 없어~~~) 천사야^^)/ -무앙무안부끄러워~~~ 뻔뻔해!)
일하면서 간식으로 맛을 봅니다^^ 속았던 추억의 옛날 고로케네요^^아~ 자연스럽게 추억의 소환이 되네요^^어렸을 때 크림빵, 단팥빵, 소보로빵에 비해 비쌌던 고로케! 그래서 그런지 좀처럼 맛볼 수 없었지만 ^^ 일주일에 한 번 치과 치료를 받으러 가기 때문에 꼭 들러 고로케를 사 먹어야겠어요^^
일하면서 간식으로 맛을 봅니다^^ 속았던 추억의 옛날 고로케네요^^아~ 자연스럽게 추억의 소환이 되네요^^어렸을 때 크림빵, 단팥빵, 소보로빵에 비해 비쌌던 고로케! 그래서 그런지 좀처럼 맛볼 수 없었지만 ^^ 일주일에 한 번 치과 치료를 받으러 가기 때문에 꼭 들러 고로케를 사 먹어야겠어요^^
그냥 크림빵 같네요^^?네~그렇습니다^^그러나…,
빵이 아주 촉촉하고 부드럽습니다^^일반적인 유명 체인점 빵집의 크림 빵과는 느낌이 잘 다릅니다^^빵이 녹네요^^입으로^^ㅋ크림보다 더 맛있어^^정말 진심, 리얼-라고 말해서 사랑 언니가 천안 중앙 시장 중앙 제과점 크림 빵~최고라고 한 것 같습니다^^사랑 언니의 집에는 항상~이 크림 빵이 있다는^^이 크림 빵은 노인이 기쁠 겁니다^^(모~사랑 언니가 노인이라는 말은 저~어느 때!다릅니다^^w….,-, .-“-나는 다시 정신이 없다고 생각한 TT. 천안 중앙 시장을 나와서 입구에서 사과 대추를 사셨네요^^한봉지는 사랑이 언니 것~한봉지는 나의 것^^(뇌물을 상납했으니 적어도 해당하지 않는다고 생각한 ww). w-하지만 내 예상을 꼭 빼는 언니인데-, .-“)사과대추는 10월 한달동안만 수확해서 맛볼 수 있는 귀한 간식입니다^^이제 끝이네요^^보통 대추보다 크고 단맛이 좋습니다^^아웅~올해는 시기를 놓쳐서 한번만 맛 볼 수 있었는데, 내년은 10월 1개월 계속 영양제 대신 먹지 않으면 안 됩니다^^보통 대추도 그렇지만, 사과 대추는 보약이다~라고 생각하고 꼭 드세요^^그리고···아산 시민으로서 정말 부러움이··아산에 전통 재래 시장이 있는데 천안 중앙 시장과 규모와 가격 면에서 비교 불가! 그래도 아산에는 온양 온천 역에 온양 5일 장이 있는데요…천안 중앙 시장 쪽이 좋네요^^;에휴~응, 10월의 마지막 밤과 11월의 첫날을 좋은 사람들과 행복하게 지냈네요!큰 저금통을 샀다고 혼난 남편!큰 저금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