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서 병원에 오는데 통증만 보고 있어.보면 악화되는 게 오십견이에요. 초기에는 어떤 특정각도나 특정근육-암을 사용하지 않으면 통증을 느끼지 못하고 통증이 느껴져도 한동안 통증을 느끼기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짜 오십견이라고 불리는 동결견, 회전근개파열 등으로 진행되기 전에 어깨관절의 움직임을 조금만 자세히 보면 통증이 심해지기 전에 뻐근한 어깨를 풀어주면서 치료하게 되어 빠른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오십견에 들어가면 평균 이환 기간이 30 개월이라니, 초기에 알 수 있는 테스트를 알아 두는 것도 좋겠지요?
위 그림에서 통증을 피하려고 너무 노력하신 분은 견갑골(날개뼈)을 과도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견갑골을 과도하게 움직이는 분은 치료 목록을 하나 더 늘려 오는 것입니다.
통증에만 매달려 있으면 통증이 없어진 것을 치료했다고 생각되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어깨 관절 중에서는 인대와 뼈가 충돌하고 있어 무리하게 힘이 가해진 건의 일부가 찢어져 버릴 정도입니다만, 통증을 느끼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요. 손상이 더 진행되어 진통제 약기가 떨어질 무렵이 되면 통증과 관절경직이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갑자기 통증이 왔을 때 할 수 있는 운동은 가을 운동입니다.
손에 작은 아령이나 물통을 들고 어깨에는 힘을 뺀 채 팔이 추처럼 흔들리도록 놓아두는 겁니다.
공원에도 활용만 되면 좋은 운동기구가 있어요.
큰 휠차 머신인데 아픈 팔로는 손잡이를 그대로 잡고 어깨에는 힘을 주고 아프지 않은 쪽으로 힘을 줘서 팔을 올렸다 내렸다 하는 거예요.
이것은 작은 휠 자동차 머신으로, 아픈 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맷돌로 돌리는 것과 같습니다. 이때 견갑골(날개뼈)이 흔들리지 않을 정도의 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손으로만 돌리는 줄 알고 돌리는 겁니다. 이때도어깨에힘들어가지않게조심하세요. 어깨가 좋아지면 조금씩 떨어져 있어도 운동을 할 수 있어요.
헬스조선기사의 기계는 신기하지만 아픈 손은 잡고만 있어도 아프지 않은 손으로 밧줄을 내릴 때 아픈 쪽이 올라가게 하는 방식으로 하면 좋아요.
이 운동 기구들은 오십견 예방 목적으로 해도 매우 좋은 것 아닙니까?
©USAGI_POST, 출처 Pixaby 일상생활에서는, ‘만세’를 자주 불러주는 것만으로 오십견을 예방하는 효과가 충분합니다.
환자가 스스로 하면 한의원에서는 뭘 할까요? 해보면 알 거예요 아프신 분들은 혼자 다 하기는 힘들죠. 그리고 일정한 위치에서 통증이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에 통증을 피하기 위해 좋지 않은 운동 습관이 굳어져 버립니다.
뭉친 근육과 약해진 근육을 찾아 적절히 치료하며, 어깨관절 아탈구도 추나요법으로 교정하시면 더욱 쾌적한 치료와 운동이 됩니다.
50살이 되면 알게 됩니다. 몸이 예전과 같지 않다는 것을요. 하지만 지금의 50대는 결코 쉴 수 없는 나이이고, 60대도 마찬가지에요.오십견을 단순히 견근병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노화의 경계선을 넘는 시점에서 볼 때 앞으로는 넘치기보다는 부족해도 질병에 걸린다는 관점에서 몸을 보호해야 합니다.
※ 참조. 통증 치료는 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치료결과의 차이 및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담당한 의사와 충분한 상담 후 치료를 진행하셔야 합니다.
문장작성: 한의사 이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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