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하나하나 손으로 닥터 정수기를 써주셨네요^♡^ 많은 분들도 독서 희망을 읽지 마시고 포기하지 마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올해 고교 1학년이 됩니다.장남은 4학년부터 6학년까지 닥터 존에게 다니며 아들은 지금까지 다니고 있습니다.어려서부터 영어는 책에서 읽으신 분이 좋다고 생각하고 영어 책도 많이 읽어 주었어요 위의 아이는 닥터 존에게 주 2회 다닌 것에 일류 수준이 올라갈수록 잘 나왔어요.아이는 중학생이 되고 학원에 가려고 하고, 그 후 중학생이 되고 과외도 하고 속의 때는 영어를 6달이나 쉬었는데도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영어에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아도, 문법을 쉽게 받아들일 리딩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지금 생각해도 초등 학교 때어 학원을 다니지 않고 닥터·존에 다닌 게 다행입니다 두번째는 언니와 달리 4학년 때 일류 수준이 높지 않았습니다.어학 쪽에 소질이 없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 챕터 북만 읽게 되더라도 정말로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주 3회씩 닥터·존에 다니던 둘째는 지금 나니아 연대기를 읽고 있습니다. 학원에 숙제에 걸리지 않아도 실력이 향상되고 본인이 영어를 좋아하니까 닥터 존에 다니는 것이 참 만족합니다. 2번째는 스마트 폰을 사지 않고 여가 시간에 한글 독서를 많이 했는데 그 점도 영어 독서에 도움이 된 것 같기도 합니다.중학생이 되도 닥터 존에 다닐 예정인데, 리딩의 중요성을 알고 조각 문법과 숙제에 많은 시간을 둘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또 저는 아이가 장성한 후에 원서를 좋아하고 읽는 사람이 되어 달라는 낭만이 혼자 있어요. ^^앞으로 닥터 존고 양질의 원서를 읽고 영어 실력도 향상시키고 영어에 대한 좋은 추억도 아이가 쌓기를 기원합니다.믿고 맡기도록 하고 주신 원장과 선생님께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