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한의원에서 알려드리는 어깨건강, 오십견패스로만 처치하지 말고 꼼꼼하게 관리해야 하는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오십견이란? 오십견을 부르는 다른 명칭으로는
- 동결견 (Frozen shoulder) : 어깨가 딱딱한 얼음처럼 굳은 상태 표현 – 유착성 관절낭염 : 견관절 유착이나 관절낭의 염증이 심한 상태 표현
- 이 질환이 있어요유착성 관절낭염에 의한 동결견의 상태를 나타내는 이 질환은 50대에 발생하기 쉬운 것이 특징으로, 50세의 어깨라는 50견이라고 합니다. 절대 오십견 찜질로는 낫지 않아요.
- 특징적으로 어깨가 뻣뻣해진 것처럼 관절이 뻣뻣해지고 팔을 드는 것이 어려워지며 특정 경과를 가질 수 있는데 자세히 알려주세요!
▲ 오십견의 증상 = 오십견을 관찰하는 가장 특징적인 증상은 1. 통증과 어깨 관절의 경직으로 인한 2. 팔의 움직임이 제한됩니다. 어깨 관절이 원활하게 움직이지 않으면 팔을 올리는 동작을 할 수 없지만, 오십견에서는 관절에 경직되어 팔을 올릴 수 없습니다. 특히
- 외전 제한 및 통증 2) 외전 제한 및 통증 3) 신전 제한 및 통증
이 눈에 띄게 나타납니다. 통증은 어깨 부분에 나타나는데, 어깨 삼각근, 즉 삼각근이라고 불리는 어깨 관절을 크게 덮고 있는 근육의 부착 부위입니다.
어깨에 통증이 강하고 통증이 팔을 타고 내려와 상완의 바깥쪽까지 당겨져 아파집니다.
통증 정도가 심한 것이 하루 종일 계속되고, 특히 야간 통증으로 인해 수면 장애가 생기거나 어깨가 만져지면 웃음거리가 되는 것 같은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오십견 패스로도 통증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어깨가 아파 자다가도 잠이 깬다
자다가 어깨가 닿으면 너무 아파.
- 어깨가 뻐근해서 팔을 자유롭게 들 수 없다
- 뒷손이나 팔을 드는 동작이 잘 안 된다
- 어깨가 아프거나 아프지 않다거나 하지만,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 – 어깨부터 팔까지 아픈 오십견 증세
오십견의 원인인 오십견은, 특히 어떠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고 정의하기 어렵습니다. “특발성 어깨 능동 및 수동 운동 제한”이라고 합니다. 원인이 불분명하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어깨에 염증이 생기고, 손상이 심해져서 오십견으로 진행이 됩니다.
괜찮아지겠지 뭐 하면서 오십견 찜질로 버텨왔기 때문에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운동 중에 어깨를 다치거나 넘어져 바닥에 부딪치거나 수술 부작용이 생기거나 어깨 근육의 염증, 파열, 건염이 낫지 않고 진행되어 오십견에 이르게 됩니다.
어깨를 다치거나 약간의 통증이 있었을 때 즉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오십견까지 악화되지 않는다고도 볼 수 없네요.어깨를 다치거나 부딪친 후에 제대로 치료를 할 수 없는 경우는 오십견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 보는 오십견 한의학은 <병명>을 보기보다 <병든 사람>을 보고 진단하고 치료하는 관점입니다.그 때문에, 오십견의 1) 통증, 2) 어깨의 움직임의 제한이라고 하는 공통의 증상이라도, 사람에 따라서 오십견의 발병 원인과 그 배경의 체질 및 신체적인 특성을 자세하게 감별합니다.
그 결과 외상에 의해 생긴 사혈, 가래기혈허약, 풍한습외감 등으로 분류하여 원인을 해결하는 근본적인 치료를 시행합니다.
다쳐서 생기는 어혈형 – 자전거 타다 넘어져서 어깨를 바닥에 부딪혔어요
- 근력운동을 하다가 어깨에서 순간적으로 심한 통증이 생겼습니다.어깨를 너무 많이 쓰거나 부딪치면 근육, 인대, 관절에 염증이 생겨 미세 출혈이 발생합니다. 흡수되지 않은 출혈은 관절에 남아 병적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 특히 어깨 부위는 과다 사용과 무리한 사용으로 인해 다칠 수 있는 부위이며 그에 비해 회복 속도가 매우 느리므로 항상 주의하십시오.
관절 안에 쌓인 노폐물을 포함한 어깨와 팔뿐만 아니라 온몸이 구석구석 아픈 것 같습니다.
어깨에 석회가 박힌 적도 있습니다.침음이란 소화기관에서 정상적으로 소화되지 않아 생길 수 있으며, 몸에 축적되는 노폐물의 총칭입니다. 어깨 관절에 담이 쌓이면 통증이 생길 뿐만 아니라 어깨 관절의 오르내리기가 어려워집니다.
노화로 인한 기혈 허약형 50대 이상으로 어깨 관절도 오래된 것 같습니다.
젊었을 때는 괜찮았는데 나이가 드니 어깨가 뻐근하고 아파요.온몸에 에너지가 충만한 30대를 지나면서 몸이 점점 약해져 갑니다. 특히 노화과정에서 기혈이 약해지면 근육과 인대, 뼈에 영양분을 주지 못해 몸을 따뜻하게 하는 양기가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더욱 관절을 손상시키기 쉽고, 부상을 당하고 나서의 회복이 잘 되지 않습니다. 오십견이 50대 이후에 주로 발생하는 이유는 기혈허약형이기 때문입니다.
<4> 풍한습에 의한 외감형
추운 곳에 있으면 어깨가 더 아픕니다.
춥고 바람이 불 뻔한 이후 어깨가 나빠졌습니다. 바람(바람), 추위(추위), 습기(습)의 기운이 어깨 관절에 침범된 이후 심해지는 어깨 통증이나 움직임의 제한이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항상 보온에 신경을 써야해요.
오십견 의학적 치료방법 및 기간 오십견은 보통 3개월간은 통증이 심해지는 기간, 3개월~6개월은 가동범위 제한이 심해지는 기간입니다. 이 시기에는 한의학적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깨를 움직이기 힘들고 팔을 들기 어려울 때에는 견관절 주변부 혈좌에 침을 놓아 어깨의 기능을 조절하는 원위취혈을 시행합니다. 견우혈, 견우혈, 지구혈, 거골혈, 관충혈 등의 혈이 많이 사용됩니다.
오십견은 어깨가 얼음처럼 딱딱하게 얼어붙은 상태로, 몇 번의 치료만으로 극적으로 좋아지는 사태는 보이지 않습니다. 환자는 한두 번이면 낫기를 바라지만 얼음을 천천히 녹이도록 어깨의 뭉침을 풀기 위해 치료가 필요합니다.
한의학적 침, 약침, 추간판 요법은 어깨 관절에 막힌 기혈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혈액 순환을 좋게 하며 통증을 관리하고 움직임을 개선하는 역할을 합니다. 무엇보다 치료 후 일상생활을 하면서 어깨관절이 딱딱해지지 않도록 오십견운동과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오십견패스로 견디지 마세요! 치료와 노력이 필요한 질환이니만큼 관심을 가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