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지혈증은 혈액 내에 지방 성분이 과도하게 쌓여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조부모 또는 부모 중에 고지혈증 환자가 있는 경우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지만, 유전적 소인이 없어도 비만이나 음주, 당뇨병 등의 다른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젊은 20, 30대 환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초기 관리가 매우 중요한 질환인 만큼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고지혈증의 위험성
→혈액 중에 지방이 쌓이기 시작하면 혈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방이 혈관 벽에 쌓여 죽상경화증을 유발하는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나 대부분 발생 초기에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우연한 검사로 발견되기도 합니다.

고지혈증의 증상은 없는 경우가 많지만 합병증의 발생으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중성지방이 과도하게 쌓이면 췌장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췌장염의 증상인 복부통증이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콜레스테롤과 함께 다양한 지질이 피부에 침착되고 아킬레스건에 황색종이 생기는 등 합병증이 발생한 부위에 따라 각종 증상이 동반될 수 있는데 특히 심근경색, 뇌졸중 등 생명을 위협하는 심혈관계 질환까지 발생할 위험이 높아 관리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총콜레스테롤2 40mg/㎠ 이상, 중성지방 200mg/㎠ 이상일 때 고지혈증으로 진단하며, 치료는 콜레스테롤 합성을 방해하는 스타틴 계열의 약물이 일반적으로 사용됩니다. 또한 치료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식습관 개선이지만 평소 지방 섭취가 많은 식사를 하거나 음주 또는 흡연을 할 경우에는 교정이 필요하며 특히 소기름과 돼지 기름 같은 동물성 기름과 버터, 팜유 같은 포화지방산은 줄여야 합니다.

또한 고지혈증은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기록하고 그 결과에 따라 치료 및 관리법을 조절하는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도 선천적인 신체적 특성으로 인해 합병증이 발생하기 쉬운 부위가 있으므로 건강에 대한 정밀검사를 반복함으로써 만일의 합병증까지 예방해야 합니다. 따라서 원거리에 위치한 병원을 찾을 경우 접근성이 떨어져 진료를 반복하기 어려우므로 가급적 집 근처에 위치한 곳을 찾으세요.

일산에 위치한 본원은 오랜 임상경험을 가진 내과전문의가 진료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약물만 처방하는 것이 아니라 대상 콜레스테롤 수치에 따라 평소 식습관 등에 대한 교정 및 취약부위에 대한 합병증 예방을 위한 생활교정까지 병행함으로써 건강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고지혈증은 일회성 치료가 아니라 지속적인 치료와 개인의 노력이 병행되어야 하는 만성질환입니다. 유전적 소인을 가지고 계신 분이나 과거에 진단받은 적이 있으면 지금 당장 증상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