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중국 프랑스 영화 중에 화산 소재로 만든 영화 ‘톈화-스카이파이어’의 간략한 리뷰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영화감상인데 이웃분들이 신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만,
코로나 때문에 쉬고 있는 기간에 이렇게 영화 리뷰를 남기는 일이 이직되어 일에 들어가면
영화를 볼 시간적 여유가 없어 후기 작성이 중단되므로 이웃이 되지 않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네! 알겠습니다. 후후후에서는 본격적으로 필요한 부분만 작성하는 간단 후기를 시작합니다.
영화 천화 스카이 파이어의 주제는 당연히 화산 폭발과 관련된 재난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한 가지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중국이 이제는 상당히 C/G 효과 부분에서 할리우드의 턱밑까지 많이 따라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객관적으로 볼 때 확연히 달라진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영화 내내 모든 C/G 효과가 완벽했던 건 아니지만 보는 데 전혀 지장이 없었다는 겁니다.
상세하게 들어가면 불충분하고 어색한 C/G 장면이 나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C/G 장면을 보면 85% 정도는 나름 할리우드와 비교해도 크게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화의 주된 내용은 재난 속에서 피는 가족의 화합과 사랑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두 가지만 놓고 보면 영화 ‘천화-스카이파이어’는 볼거리가 많은 킬링타임 재난영화라는 점에서는 분명 좋습니다.
다만 중국 영화 속에서만 유독 심하게 나타나는 말도 안 되는 상황.
즉, 이봐요, 허세, 과장된 연출과 상황 등을 무난히 넘긴다면 재난영화로서의 점수를 좀 더 줘도 되겠죠.

반대로단점을보면아까이야기한것처럼
사실보다 과도하게 불려 연출하거나 개연성이 떨어지는 상황이 너무 많아요.
예로 마그마가 가득한 활화산 분화구로 들어가는 장면이나 애정행위를 하던 남성과 여성이 싱크로나이즈 선수도 아닌데 도대체 얼마나 오랫동안 숨을 참는지.

이외에도 연기자들의 어색한 연기력도 단점입니다.
어쨌든 중국영화에서만 유독 자주 나타나는 단점이 여기에도 그대로 존재합니다.
영화 천화 – 스카이파이어 결론
위의 개연성 부제, 그리고 허세와 과장된 연출, 배우들의 연기 등을 제외하고,
보면 볼거리가 많은 킬링타임 영화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아! 재난영화의 단점 중 하나가 루즈하게 전개되는 부분인데
이 영화 천화는 전개 속도가 의외로 빠른 편이에요.
샌안드레아스, 2012 영화처럼 전개는 빠릅니다.
참고해주세요.
마지막으로 C/G 장면에 있어서의 최종 판단은 아래의 하이라이트를 봐 주세요.
재난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나름 괜찮은 영화입니다.
영화 ‘천화 skyfire’
그럼 저는 이만…SBS 런닝맨 재방송 보러 갑니다. 흐흐흐흐흐

음… 저는 지령을 받지 않았지만 런닝맨 사진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