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바빠서 바로 포스팅이 안되네요.사실 누가 와서 보기 위한 것도 분명히 있지만 저도 나중에 한 번쯤은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또 누가 태클을 왜 하느냐는 분들도 계실 수 있는데 린이 팬이 돼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저도 여기저기 찾아서 웨이보 가입하고 그때부터 저처럼 힘들어하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조금씩 정리해서 다른 분들이 더 편하게 오타를 낼 수 있도록 도와드리려고 시작한 블로그입니다.그리고 조금씩 본인들이 웨이보를 할 수 있다면 오지 않을 수도 있지만 늦은 시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늘은 월화일주적 붕우 이야기 데리고 왔습니다.
기분 좋은 소식은 개봉 3일 만에 5000만을 넘어선 사실 너무 대단하잖아요.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더 기세가 올랐으면 좋겠어요.내년 여름쯤 오길 기다려볼게요.이러다 일본 일주일 친구 리메이크작이라고 일본에 먼저 가는 건 아닌지 저는 갑니다.지인들 동원해서 예약하고 고고!
포스터가 청량감 넘치죠. 왜 이렇게 잘 골랐는지 예뻐서 죽을 것 같아요.이 글씨체로 포스터를 뽑아달라는 생각이 들어서…ㅇ도 예뻐요
정말 새로 오픈한 뮤직비디오 캡처인데 이것만 봐도 보고 싶죠?
여기는 뮤직비디오 맛집입니다. 꼭 한번쯤은 보세요.처음 뮤직비디오도 예뻤는데 이것도 예뻐요.
감독님이 일주적 붕우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상인데 영상이 조금 나와서 데려왔어요.
이 영상은 촬영장 이야기입니다.촬영장 분위기는 어떤지, 어떻게 촬영이 진행되는지 보는 것도 소소한 즐거움일 것 같습니다.
이런 사진 많이 갖고 싶어요.
이건 3월에 있었던 행사 때 린과 감독님이에요.이날 자오신무랑 달이랑 같이 홍보해서 영디들 너무 귀여워요.
이 이미지만 봐도 저는 심쿵해요.
이번 주 토요일에 오랜만에 i인터뷰 파파고 번역을 가져와 주세요.죽어도 평일에는 시간이 없어서 오랜만에 마음먹고 데려왔어요.
그리고.
중국에서 어떤 팬은 잡지를 구입했는지 모르겠지만 닌물이 보여서 데려왔어요. 실물을 보니 아무래도 구매하기 쉬웠던 것 같아요.이쁘다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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