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14(월)
67.0 연차라 창원에서 상주로 올라와 탈모약 처방 받으러 왔는데…병원 대기가 세상에서 제일 지긋지긋하다.
노래듣고 제목보니까 저스트잼민이라니 ㅋㅋ 집에 꽃다발이 있길래
노래듣고 제목보니까 저스트잼민이라니 ㅋㅋ 집에 꽃다발이 있길래
꽃꽂이를 하고 왔다
22.11.15(화)
67.5 뭐했더라… 출근하고 퇴근했네.카펫으로 따뜻해지면서 원피스를 보면 자연스럽게 꿈나라로 가서 푸네새벽에 잠시 일어나서 불끄고 잠들고
22.11.16(수)
67.5 오늘은 운동 다녀왔다
저녁은 안 먹으려고 했는데 불고기가 있다고 해서…
22.11.17(목)
67.5 딱히 아무것도 안했어 ㅋㅋ 늦은 저녁까지 씽크대 공사하느라 물을 잠가둬서 늦게 씻었다.22.11.18(금)67.1점심은 김밥 만드는 것과 라면 먹었다.정장 바지와 소포장 과자를 찾고 있어.색다르게 추첨권을 가지고 구경하러 왔다.추워. 하나만 걸려.오, 두 개 탔어.언니 결혼식 축의금이 있으니까 집에서 주는 답례품 봉투로는 부족할 것 같아서 따로 답례를 해야 할 것 같아서 라쿠탑 주문해놨다.락토핏 종류가 너무 많아.22.11.19(토)66.9 머리 자르고 차 닦고 엣지골드 매달리는 반지 하나 사서보증서를 넣은 주머니보증서를 넣은 주머니보증서를 넣은 주머니198천원 상당의 화폐사용가능 10%할인 꿀ㅋㅋ 시간이 부족해서 이 바삭토스트가 써밋빵토스트 순살볼일을 보고 마트에서 필요한 것을 사고, 돌아오는 길에 마스크팩을 하나 사고, 친정에 가는 길에 배고파 죽냐고 엄마가 혼낸다고 해서 좀 집어먹고, 좀 더 집어먹고, 고기 사온 것을 삶아 폭식해 버렸다.인덕션을 사용하기 위해 냄비와 후라이팬을 꺼내냄비 식용유로 다 닦고 계속 나와서 연마제액체구두약 사온거라 신발 꼬물꼬물 이쁘다 마을회관에 가져다주는 물. 술, 음료, 귤, 쌀국수, 과자. 커피, 식혜 준비해놓고 그리고 내일 도착하는 떡이랑 닭가슴살 얇게 썬 거 너무 많아.이제 쉬어야겠다.22.11.20(일)66.8 오늘은 언니 결혼식 9:10쯤 식장으로 출발66.8 오늘은 언니 결혼식 9:10쯤 식장으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