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 행성의 종류 순서 수금 지화목토천해
안녕하세요! 오늘은 태양계 행성의 어떤 종류와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자주 보는 수금지화목토천해의 절차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현재는 우리가 사는 지구를 둘러싸고 다양한 태양계 행성과 소행성, 다양한 혜성이 있겠지만 지구형 행성이나 목성형 행성의 특이점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먼저 그 순서를 살펴보는데, 태양에 가장 가까운 행성입니다.
수성태양에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행성에서 관측하는 것이 쉬울까요?
밝은 태양 주변이라 관측하기가 쉽지 않아요.하지만 해가 진 직후 혹은 뜨기 직전 서쪽이나 동쪽 하늘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잘 보아 수성으로 나가야 합니다.(웃음)
음석의 구덩이로 덮여 달과 같은 형태를 하고 있다고 오해되지만, 대기는 전혀 없습니다 일광이 비치는 방향이 바뀔 수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추어 태양이 빛나는 표면과 그렇지 않은 온도차는 매우 큽니다.
따라서 온도차가 낮에는 약 400도, 밤에는 영하 170도까지 내려갈 수 있는 수성입니다.
금성 금성은 샛별이라고도 하고 개바바리별이라고도 불리던 행성입니다.그 이유는 새벽과 저녁에 보이는 금성의 모습이 많이 달랐기 때문일 거예요.
8개의 행성 중 가장 밝은 편이고 자전 방향은 지구와 반대래요.
최초로 금성을 발견한 것은 갈릴레오 갈릴레오에서 자신의 망원경을 통해 발견한 행성입니다.
지구는 말할 것도 없다. 저희가 사는 곳입니다.
🙂
달이 1년에 태양 주위를 한 바퀴씩 회전하는데 지구는 어떻게 만들어진 행성일까요?
지구는 작은 행성들이 충돌하여 결합하기도 하고 여러 조건에서 만들어진 행성이라고 하는데, 약 46억 년 정도로 나이를 추정하고 있습니다.
지구는 대기성분이 질소이며 산소나 이산화탄소 생명체가 살아갈 때 필요한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독특하게도 다양한 태양계 행성 중 사계절이 있고 태양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너무 춥지도 뜨겁지도 않아 따뜻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행성입니다.
화성은 붉은 행성이지만 만약 지구에서 더 이상 살 수 없다고 판단한다면 아마 화성에 가서 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셨을 겁니다
화성에서는 지구와 마찬가지로 자전축이 기울어져 있어 계절에 대한 변화가 있는 행성으로 아주 적은 양의 이산화탄소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온도가 높지 않다고 합니다.
오히려 온도가 낮은 편이고 위쪽이 드라이아이스고 아래쪽이 얼음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할 수 있죠.
계절이 바뀐다고 크기도 변하다니 정말 신기한 태양계 행성이네요!
목성 목성은 제일 크지만 무거운 것도 있는 행성이에요.
지구보다 약 11배-12배 정도 크다고 하니 짐작하실수 있으신가요..지구의 1400배가 되고 질량은 지구에 비해 약 318배가 되므로 아주 대단한 행성입니다.
목성은 고리가 얇은 편이고 작은 바위로 이루어져 있어서 아주 희미하게 보입니다.
뜨거운 공기가 상승하는 지역은 밝아지고 그 후 차가워진 공기가 하강하는 곳은 어두워집니다.
토성토성 하면 고리가 아닐까요?
여러 행성 중에서도 보기 드물게 고리를 가진 행성입니다.
얇은 고리가 모여서 7만km의 두께를 형성했다고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1만 개의 고리가 모여야 한다고 해요. 하아….
토성은 수소와 헬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도가 어떻게 변하느냐에 따라 자전 속도 또한 다르다고 합니다.
태양으로 위치를 알아낼 수 있는 자료입니다
수성→금성→지구→달→화성→목성→혜성과 소행성→
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왜소행성
순서라고 할 수 있죠!
천왕성에서는 천왕성이 97도에 자리잡고 있는 행성이라고 말하지만, 토성의 바깥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1781년 전까지는 사람들이 천왕성의 존재를 몰랐다고 합니다.
윌리엄 허셜이라는 사람에 의해 발견되었고, 푸른색을 띠는 행성에서 알고 보면 푸른색이 반사되어 푸른색처럼 보인답니다.
고리는 있지만 목성이나 토성처럼 보이지 않는 이유는 검은 물질이기 때문이래요.아주 신기한 정보예요.
자전축이 약 97도 정도 기울어져 있어서 거의 평행하게 자고 자전하는 것과 같습니다
여러 태양계 행성의 종류 순서, 수금 지화, 나무, 흙, 천해의 순서를 맞추어 조사했고, 우리가 살고 있는 행성에 대해서도 잘 조사했습니다.^^
청록색 해왕성으로 불리는 해왕성은 천왕성이 발견된 직후 사람들은 우리가 또 놓친 행성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추가로 찾으러 가서 발견했다고 합니다.
명왕성이 퇴출된 거 아시죠?명왕성이 2006년에 태양계에서 퇴출되고 해왕성이 마지막 행성이 된 것입니다.
태양에서 가장 멀기 때문에 온도도 매우 낮고 꽁꽁 얼어붙은 상태래요.생각만 해도 너무 추운 것 같아요.
어둡고 검은 대암면도 있는 해왕성은 고리가 있지만 비틀림 막대형이라고 합니다. www
마지막으로 해왕성까지 보고 왔기 때문에 태양계를 잘 살펴보고 특성의 특징을 잘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