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44kg을 인증하고 한층 더 승승장구한 외모를 선보인 트로트가 수송가님! 원래도 예뻤지만 전보다 조금 더 갸름해진 모습이네요^^

외모도 외모지만 마음도 너무 예쁜 가수이기도 하고요 ‘전라도에서 탑을 치고 서울로 탑을 찍으러 온 송가인~’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사실 그녀의 고향인 진도는 원래 진돗개로 유명한 지역이었는데 송가인이 진돗개의 명성을 넘어선 최초의 진도인이래요. 송가인 덕분에 진도가 유명해져서 현재 진도에는 송가인길/송가인 공원 등 송가인에 대한 홍보가 대단하다고 해요!

2019년 <내일은 미스트로트1>에서 1위를 차지하며 지금까지 활약하고 있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 오늘은 그녀를 알아보겠습니다.
※ 송가인 프로필

트로트 가수 송가인은 1986년 12월 26일생으로 올해 36살이고요 그녀는 앞서 소개한대로 전라남도 진도 출신으로, 그녀의 최종 학력은 중앙대학교 음악극과 졸업입니다.

“현재 송가인 소속사는 포켓돌 스튜디오로, 그녀는 2012년 싱글앨범 ‘신바람아칸바람아/사랑가’로 데뷔, 현재 데뷔 10년차 가수이기도 합니다”

송가인 본명은 ‘조은심’이고 데뷔 당시에는 송가인 본명의 ‘조은심’으로 활동하다가 2017년 3집 때 ‘송가인’이라는 예명으로 바꿔서 활동했대요. 송가인이라는예명은그녀어머니의성을따라서송,노래가사람의인자에서따서지었다고합니다.
※ 송가인정보(데뷔 이전부터 지금 자리에 있기까지)

그녀는 원래 판소리 전공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었어요. 2008년 진도민요 경창대회에서 수상하면서 정부 주관 국악대회에서도 2년 연속 대상/문화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할 정도로 우수한 실력을 갖춘 국악인이었습니다.

“그리고 2010년 국악인에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을 준비하기 시작했고, 같은 해였던 그녀가 25세 당시 전국노래자랑대회에 출연해 진도군편 최우수상, 연말결산 2위 우수상을 수상하며 트로트 실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송가인이 출연한 전국의 노래자랑 편을 보고 관계자로부터 연락이 와서 2012년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게 됐는데 처음부터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어요

데뷔 이래 7년여의 무명가수 시절을 거치며 고군분투하던 그녀는 2019년 <내일은 미스트로트1>에 출연하면서 마침내 무명시대를 탈피하게 되면서 그녀의 진가를 제대로 인정받고 인지도가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 송가인 정통 트로트

내일은 미스트로트1에서도 언급됐듯 그녀는 정통 트로트로 무서운 파괴력을 보여주는 보컬이래요. 정통 트로트라고 하면 엔카의 영향을 받아 요칸 단음계로 구성된 멜로디에 폴카와 같은 2비트 리듬으로 구성된 원초적인 형태의 트로트라고 합니다.


정통 트로트는 현대적인 세미 트로트와 음계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정통 트로트를 구사할 수 있는 가수가 별로 없다고 합니다. 트로트계의 퀸가수 김연자 씨도 한국에서는 세미트로트를 부른다고 하니 송가인의 실력을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또한 그녀의 보이스는 저음에서부터 고음까지 완벽한 소리를 내며 판소리 전공자다운 묘한 허스키 보이스가 섞여 있습니다. 그녀만의 독특한 보이스가 트로트와 어울리는 것 또한 그녀만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환상적인 목소리와 실력을 겸비한 가수 송가인! 앞으로 더 좋은 노래로 듣는 사람들의 귀와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가수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