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관련 학과를 졸업했다~ 전기 기사 자격증 필요사항을 충분히 아시는 것 같아요
저 또한 중요성을 알고 있기 때문에 올해 시행된 2021년 8월 14일의 시험을 보았고 9월 1일의 합격자 발표에 당당히 이름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필기합격후 실기시험을 치르고 지금은 발표를 기다리는중입니다.결과는 당연히 합격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내년을 위해 재도전하고 해당 라이선스는 취득해 둘 생각입니다.필기의 경우는 1년에 총 3번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올해는 이미 마감되었으므로, 지금 준비가 되면 2022년의 1회차를 응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과목 같은 경우에는 익숙하지만 디테일한 공부가 필요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전기기기나 회로이론, 제어공학·전기설비 기술기준·판단기준을 우선적으로 체크해야 합니다!
전공을 했기 때문에 능숙한 부분도 물론 있었지만 학교를 다니면서도 어려운 점이 있었기 때문에 보충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시험의 경우 기술식이 아닌 객관식이므로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4지선다형이라 선택의 폭도 다행히 좁은 편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시험은 그렇지만 주어진 시간 안에 문제를 푸는 실력이 중요했어요.각과목별로주어진시간은30분!이시간에20문제를빠르게읽고풀어야해요.
그래서 공부할 때는 학습전략을 잘 짜는게 좋아요!
실기는 필담형으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시간은 2시간 30분으로 실기에 대한 비중이 상당히 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합격률이 그리 높지 않은 것은 아마 실기일 거라고 추측했어요.그만큼 성실하게 준비하면 다시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험은100점만점을기준으로한과목당40점이상을넘어야합니다.그와 동시에 전 과목 평균이 60점을 넘어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어느 과목 하나 소홀히 할 수 있는 것은 없었어요!
모든 과목을 열심히 해야 하는 겁니다. 아무리 평균이 80점을 넘어도 한 과목이라도 40점을 넘지 않으면 탈락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공부는 끝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열심히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실기는 1 과목이므로 60 점을 넘으면 되기 때문에 혹시 부담이 적을지도 모릅니다!
전기기사 자격증을 준비하기 위해 리뷰를 읽고 졸업한 선배들 중에서 라이선스를 취득한 선배들에게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한두 명을 제외하고 대다수가 인터넷 강의를 많이 추천했어요.정보의 활용성, 출제 문제 다운, 선택의 폭 등 다양한 이유로 인강을 많이 선택했습니다.
저 역시 시간적 활용, 그리고 반복해서 볼 수 있는 장점을 생각하면서 인강에 대해 배워왔습니다.
전공자라서 독학할까 생각도 했지만 졸업한 선배들의 말은 그 시간에 다른 자격증 공부를 하라며 인강을 추천해 주더군요.
시간적으로 준비할 시간이 반 정도는 준다는 말을 덧붙이면서요!
전기 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실전에 도입했습니다 우선적으로 교재를 구매하고 인강을 선택하는 절차를 밟아야 했습니다.
다양한조건,다양한장소에서강의를쉽게찾을수있었습니다.제시된 커리큘럼을 비교해보기도 하고 선생님으로 오픈된 강의를 듣기도 했습니다.
학원과 달리 인강은 선생님의 풀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편리하게 느껴졌습니다.
강사의 스타일을 보고 듣기 좋은 강의를 선택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저는 많은 강의 중에서도 카페에서 제공하는 강의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공자의 입장에서 기초부터 가르치느라 지루하지 않고, 불필요한 정보 빼고 핵심 이론만 알려주니 상대적으로 공부하기가 편할 것 같았어요!
전기 기사 자격증은 무엇보다 졸업 전에 준비를 해야 했기 때문에 사실 비용 면에서도 무시할 수 없었어요.
해당 분야의 1타 강사이지만 재능기부 형식으로 강의를 녹화하고 교재를 구입하면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강의의 질은 높았는데 별도의 교재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사실은 굉장히 장점으로 작용했어요!
각 과목의 커리큘럼도 좋았고 문제 푸는 것도 따로 나누어져 있어서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굉장히 편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실무가 충족되어 해당 라이선스를 준비하는 분들의 경우에는 부족한 이론을 충족시킬 수 있고, 저처럼 전공자의 입장은 기출문제 중심으로 인강을 걸면서 진도를 나갈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전기기사 자격증 독학을 하지 않은 것은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공자라도 빨리 인강을 듣고 전체적인 포인트를 파악했기 때문에 문제 유형에 빨리 익숙해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라이선스는 커트라인을 옮기면 되는 부분이 존재하기 때문에 독학으로 오래 시간을 끌기보다는 포인트를 낮춰서 공부하는 것도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고득점을 노리기보다는 확실한 방법으로 커트라인을 넘기는 것! 더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전기기사 자격증 강의를 듣다 보니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알 것 같았어요.학교에서 전공으로 배우면서 중간고사나 기말고사에 출제되던 방식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이론에 충실하고 어떻게 대입할 것인지에 대한 복잡하지 않은 부분에서 강의를 충실히 들으면 누구나 짐작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또 강의 중간중간 중요한 포인트를 따로 체크해서 반복해서 알려주기 때문에 전공자의 경우 강의 중심으로 반복해서 듣는 것만으로도 점수를 어느 정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수업을 들은 후에는 필기노트를 쓰면서 단순히 머리로 또는 교재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노력하는 시간을 가지면 합격은 무난할 것입니다.
여러 가지 합격 후기를 읽어보면 하루 공부량 혹은 시간을 알려주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그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공부하다 보면 제 부족한 부분, 그리고 하루에 시간을 할애할 수 있는 건 개개인이 다르기 때문이죠.
중요한 것은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평균 3시간을 공부했지만 내가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나는 5시간을 공부하는 것이 맞습니다.
합격 후기들의 시간이나 기간에 의존하기 보다는 커리큘럼에 성실히 따르면서 하루에 이해한 정도를 체크해 나가는 것이 더 옳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하루에 강의를 3개씩 듣고 100% 이해하고 넘어가는 방향으로 진행했습니다.
문제를푸는경우는한강의씩통째로듣고있었습니다.전공자이기때문에유형에익숙해지는것,알고옮기는것,보충해야할부분이문제를푸는것으로더분명해졌기때문입니다.
이방법역시사람마다다르기때문에100%정답은없다는것을기억해주셨으면합니다.
다만 많은 합격 수기에서 느껴지는 공통된 사항은 열심히 노력했다는 것! 이것만은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노력한다면 충분한 가치가 있는 라이선스,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 자신만 있다면 단기간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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