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
튼튼한 토퍼 매트리스, 저보다는 허리가 나쁜 어머니와 남동생이 더 선호하는 타입입니다만. 엄마 침대 위에 놓고 돗자리가 알찬 거실 매트를 찾다가 알게 된 잠수공!
다양한 높이에 타입까지 선택 가능한 폭이 넓어 사이즈 구애없이 바로 맞는 사이즈를 주문하였습니다. ^^
토퍼를 받았는데 (웃음) 무겁지 않아서 집에 넣기도 편했고, 벨트까지 있어서 집안에서 이동하면서 사용하기 좋았던 매트리스 추천 후기를 계속 해볼게요~
거실이나 침실 또는 침대위에 올려놓아 다양하게 활용가능하며 높이 8cm 옵션으로 늘 보아왔던 사이즈외에 75cm 슈퍼미니, 90cm미니, 100cm 싱글사이즈도 있어서 아이들 토퍼매트리스로도 굿굿~
“배송은 두꺼운 이중비닐에 패킹돼 비오는 날임에도 젖지 않고 안전하게 배송돼 왔습니다.
바로 빼서 꺼냈는데, 우와~ 센스 good! 대부분의 매트리스를 구입하게 되면 묵직하고 압축포장이 되는데, 잠수엽공 튼튼한 토퍼 매트리스는 상대적으로 가볍고 중간에 벨트로 고정되어 있어서 편합니다. ^^
두께도 선택할 수 있는데, 8cm, 9cm, 10cm의 이중 취침용이라기보다는 저희 막내들과 함께 일상생활용으로 할 것이기 때문에 세 가지 중 낮은 높이의 타입은 슈퍼싱글로 했습니다. ^^
기본적으로 높이가 높아 아이들이 뛰어도 문제가 없고 또 우리 아이들도 너무 튕겨서 폭죽한 게 조아라 하는데 패브릭에 따뜻한 느낌을 받기 때문에 절대 바닥에 앉지 않아요.
바닥 부분은 논슬립 원단으로 되어 있어 거실 매트를 깔아도 벗겨질 염려가 없고 아이 안전에도 걱정이 없으며 또 위 원단에는 피그먼트 순면을 사용하여 민감한 피부인 저도 편안하게 누워서 쉴 수 있었습니다. ^^
집이 많아서 쇼핑은 그냥 온라인으로 하게 되는데 이때는 직접 보고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품 평등의 구매 후기를 자세히 보는 편입니다.
한달 사용하시는 분들의 사용기를 보면 허리도 받치고 바닥에 닿는 느낌도 없이 튼튼하고 굿이라는 점~ 그래서 잠수한 공에 끌렸죠.
측면 지퍼를 열어보면 안쪽에 방수커버가 있고 열어보니 매트리스 충전재가 확인 되었습니다. 노란색, 노란색 장난 아니에요.
반드시 난판이나 흡음재처럼 변하게 된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부분이몸의무게를균등하게분산해서받쳐줘야하는것이관건~~실제로사용하는엄니가누워서보고바로누워서도누워서도편하다고하네요. ^^
거실매트 깔개 앞 / 뒤 비교
국산 원재료와 국내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성껏 만든 토퍼 매트리스!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특히 걱정성분인 라돈뿐만 아니라 6대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은 데다 KC항목 아동용 섬유 모두 합격해서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토퍼로 추천~~
개인적으로 커버도 워싱처리된 피그먼트 패브릭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 ^^
고밀도 폼에서 옴니가 걱정하던 부분인 사라지는 현상도 없고 엉덩이가 달라 붙지 않아 앉아있을 부담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막내아이들 접근금지이지만 역시 신상품, 신상품은 한번에 알아보고 먼저 선점해주는 센스?? ㅎㅎㅎ
땡큐 같은 경우는 안마기도 바닥에 놓으면 날름 올라가고 베개는 목을 짚고 자는 거라서 금방 거실 매트 위에 올라가서 자세를 잡아버리죠.
청소나 손님이 오셨을 때 등 이동이나 보관을 하셔야 하는데 잠수엽 토퍼 매트리스는 고정용 벨트로 잠그기만 해도 한 손으로 가볍게 들 수 있을 정도의 무게에요~
옴니 허리 아파서 무거운 거 못 먹는데 후후후 가볍게~ 그래서 방으로 옮겼을 때도 침대 위 토퍼에서 바닥 매트리스를 왔다갔다 하면서 쓰는 중이에요. ^^
매트리스를 추천하면 사라짐이나 막힘이 적은 상품이 될 수 있는데요. 확실한 매트리스 이름에 걸맞는 잠수엽 볼 리빙 매트는 26k 밀도를 채용하여 동등 스펙의 최대 밀도를 자랑합니다. ^^
엄마 침실에 침대가 있는데 애들이 자꾸 침대 위로 올라가려고 바닥에 패드를 깔고 같이 있을 때가 더 많았어요 아무래도 얇은 패드라서 허리도 아프기 때문에 이렇게 토퍼 매트리스를 깔았기 때문에 마음에 들었습니다. ^^
바닥 생활이 길어지신 분들은 습기찬 매트리스를 선호하지만 밀도도 높아 저항 없이 사용하기 편합니다!그리고 돌침대 위에 깔아놔도 OK!
올 추석이 지나면 추위가 몰아칠 거예요. 겨울에는 온열 매트를 올려 사용할 수 있는 매트리스로 추천하는 잠수 잎 구멍 토퍼!
몸을 이리저리 움직여 옆으로 만져보았는데 허리를 받쳐주고 움직이기 편해지고, 피부에 닿는 커버의 촉감도 좋다고 합니다. ^^
피그먼트 바이오워싱 원단에 밋밋하지 않게 라인이 누빔으로 되어있어 침실, 거실 매트로 깔아두면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립니다. 순면이라 땀흡수도 잘 되고 빨리 건조되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매번 음식을 가져다 먹으며 흘리는데 겉면 커버만 벗겨내고 세탁이 간편한 것도 장점이에요~~
이번에 깔아서 사용하시는 8cm보다 11cm는 제대로 된 감 UP!이 된 제품이라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바닥용으로 깔았는데 요즘은 침대에서 생활하다가 손님이 오셔서 자게 되면 따로 깐 침구가 없어서 곤란하잖아요. 고객님용으로도 또한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층간소음방지에도 굿인 리빙매트,토퍼를 추천드리며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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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포스팅은 “업체”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체험 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