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관련주 레벨4 자율주행 시대 다가온다

자율주행 관련주에 대한 이번 포스팅은 세계일보/뉴스1/머니S 외 각종 매체 기사를 참조했습니다.하반기 자율주행 택시 유상운송 서비스 시작

출처 – 세계일보가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운전자가 필요 없는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택시 운행이 시작됩니다.

자율주행차 업체의 자율주행 서비스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자율주행차 유상여객운송허가 신청’을 공고했다고 합니다.[국토교통부 17일 보도]

국토교통부는 해외사례를 참고해 전문기관과 업계 의견수렴 등을 거쳐 자동차를 이용한 여객운송서비스에 대한 구체적인 평가기준을 마련했습니다.

출처 – 서울와이어 이번에 마련된 기준 => 레벨3(조건부 자동화/비상시 운전자가 운전) 뿐만 아니라 레벨4(고도 자동화/작동 구간 내 운전자 불필요) 서비스에 대한 공복 기준도 포함한다.

이에 따라 국내 완성차 업체가 해당 조건을 충족해 허가를 받을 경우 무인자동차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단, 운행 계획서에 승객 안전 관리 계획을 제출해야 합니다. 신청 전 해당 휴게소에서 30일간 사전 운행을 의무화하였습니다.

또 전문가 평가를 통해 실제 도로 운행 능력을 인정받을 경우에만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안전 측면을 최대한 고려했다는 국토부의 설명입니다.

다가온 자율주행차 시대.

현재 미국/중국에서는 운전석에 사람이 없어도 주행 가능한 레벨4 자율주행 택시(로보택시) 사업이 최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합니다.

이번 소식에 힘입어 기업들의 활발한 자율주행 투자와 기술 참여 등에 움직임이 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출처-뉴스1 한편 업계에서는 자율주행차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부의 재정적, 정책적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임원택 에이스랩 대표는 지난 3월 자동차산업발전포럼에서 => 국내는 2027년 완전자율주행 상용화를 목표로 장기적 관점에서 대응하고 있다며 주요국과 비교하면 투자금과 전문인력이 선도국에 비해 절대적 열세에 있다는 입장입니다.

해외 주요 기업과 비슷한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조이 지 현대모비스 책임연구원도 최근 포럼에서 =>한국이 자율주행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투자와 정부와 기업의 적극적인 협업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더불어 개인정보보호법의 신속한 개정도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영상정보를 저장할 수 없는 현행법 하에서는 자율주행 기술에 필요한 데이터 축적에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전송요구권과 자동화된 결정에 대한 거부 등이 포함된 개인정보보호법 전면 개정안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자동차산업연합회(KIA) 정만기 회장은 => 선도국과의 격차 축소를 위한 R&D 확대와 주행데이터 축적을 위한 규제 완화와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현대차 아이오닉5 미국 레벨4 자율주행 달리다

출처 – 머니S 현대자동차그룹&앱티브 작법인 자율주행기술모내셔널이 미국 최대 카셰어링 서비스 리프트(Lyft)와 함께 라스베이거스에서 아이오닉 5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 로보택시로 레벨4 자율주행 카헤일링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17일(한국시간) 모셔널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양사가 진행 중인 완전 무인 자율주행 목표를 향한 첫걸음이라고 합니다.

모셔널과 리프트는 2018년 라스베이거스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처음 선보였고 2023년 운전자가 없는 완전 무인 레벨4 자율주행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번 서비스로 모셔널 아이오닉 5 기반 자율주행차는 리포트 서비스망에 도입되는 최초의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차가 됐다고 합니다.

칼 이아그네마 모그네르 최고경영자(CEO)는 => 모그네르와 리프트는 자율주행 레벨4 차량 상용화를 위한 확고한 계획을 갖고 있다며,

양사는 이 분야에서 업계를 주도해 왔으며, 이번 서비스는 내년에 도입될 완전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모셔널과 리프트는 => 2018년부터 라스베이거스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자율주행 서비스는 운전자 개입 없이 주행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전했다.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차량 문을 열고 직관적인 디스플레이를 통해 출발해 주행 중 필요한 외부 지원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자율주행관련주 모바일어플라이언스(087260)

모바일 어플라이언스 로고 모바 일본어 어플라이언스는 2004년 4월 19일 설립된 스마트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 기업입니다.

딥러닝과 빅데이터 기반 영상인식에 커넥티드 통신모듈이 연동된 플랫폼 제품, 레이더 이벤트 기록장치, 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졸음운전 감지장치, 헤드업디스플레이(HUD) 등 스마트 자율주행 관련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주요 고객은 현대모비스와 함께 2014년부터는 BMW, 아우디를 시작으로 벤츠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라고 합니다.

띠고(3529010)

Obigo 로고 Obigo는 2003년 3월 설립되어 스마트카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 및 판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솔루션 및 콘텐츠 서비스 사업의 두 축으로서 자동차 차량 제조업체(OEM), 차량 공급업체(Tier1) 및 통신사를 고객으로 하는 B2B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스마트카 콘텐츠 서비스 사업은 시작 단계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중심으로 지역별 서비스(음악, 날씨 등)를 오비고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반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오비고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 59억6537만원을 기록, 전년 대비 적자 지속했다고 합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6억5854만원으로 36.5% 감소했다고 합니다.

이에 회사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부족 이슈 등 자동차 산업 부진으로 매출 실적이 악화됐다”고 전했다.MDS테크 (086960)

MDS테크 로고 MDS테크는 1998년 설립되어 2006년 9월 26일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하였습니다.

MDS테크는 고객이 임베디드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필요한 임베디드 개발 솔루션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임베디드 하드웨어 솔루션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AI, IoT, 빅데이터, 통신모듈, 로봇 등 미래 성장산업으로 대표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솔루션의 집약체인 로봇, 공유주차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련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캠시스(050110)

캠시스 로고 캠시스는 스마트카 자율주행을 위한 실시간 센싱 융합처리가 가능한 커넥티드 드라이빙 컴퓨팅 시스템, 클라우드 기반 자율이동 서비스를 위한 협력적인 주행상황 인지 및 개방형 플랫폼 기술개발 국책과제를 완료한 바 있다.

캠시스는 휴대폰용 카메라 모듈, 생체정보 인식 및 정보보안 기술 응용제품, 전기차 및 관련 핵심부품에 대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캠시스는 휴대폰 카메라 모듈을 주력 아이템으로 개발, 생산해 주 고객사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저화소급 공급이 증가함에 따라 당사는 경쟁력이 없는 저화소급에서 고화소인 8M급 이상 13M급, 16M급, 24M급, 32M 이상급 모듈 생산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네.

한편 캠시스는 1분기 매출액 1944억원, 영업이익 31억원(흑자전환)을 기록, 매출액은 전년 대비 26.6% 확대됐다.

지난해 모바일용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수급난 직격탄을 맞으며 부진한 실적을 냈던 캠시스는 올해 실적이 크게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입장입니다.유니트론텍(142210)

유니트론텍 로고 유니트론텍 신규 사업으로 자율주행 관련 사업, 이차전지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9년부터 자율주행 관련 정부 국책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2021년 6월 신규 과제인 ‘Centralized 아키텍처 기반 레벨4 자율주행 컴퓨팅 플랫폼 상용화 기술개발’ 주관기관으로 선정한 것으로 전해지며 관련주에 얽혀 있습니다.

유니트론텍의 주요 사업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품을 유통하고 있으며 주요 종속회사로 오스코, GPI를 두고 있습니다.

주요 상품으로는 메모리 반도체 관련 모든 제품과 비메모리 반도체, 전장용 디스플레이 모듈이 있으며 주요 고객사는 국내외 자동차 부품업체 및 협력사입니다.

신규 사업으로 정부 국책과제 수행 및 관련 기업 투자를 통한 자율주행 부문과 GPI를 통한 이차전지 관련 사업을 추진합니다.

유트론텍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01억원으로 전년 대비 61.1% 증가했고 매출액은 32.6% 증가한 392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당기순이익은 52억원으로 전년대비 890.1% 늘었다고 합니다.

출처 – FN 가이드 및 각종 언론사 기사를 참조한 포스팅입니다.

본 분석문 작성 시 주가와 보시는 시점에서의 주가가 다를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인 의견도 포함되어야 한다. 참조하세요。

주)분석문을 참고하여 매매한다고 하더라도 그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라온제나 주식독법 블로그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으므로 투자의 최종 결정은 본인의 판단으로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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